종교(Religion)와 사명

간절히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세계의 명소 6곳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1. 21. 12:15

[여행] 소원을 말해봐!

간절히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세계의 명소 6곳

by 전성기

 

https://hub.zum.com/junsungki/95458

 

 

비록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성경(The Bible)에도 기적이 발생하는 연못에 대한 말이 있고 인류의 종교 분야의 일로서는 그런 장소가 전설처럼 전해져 오고 있는데 그 중에는 소설처럼 창작된 것도 있을 것이지만 대체로 사실일 것이고 그 사유에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그러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인류에게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 외에도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인류의 영혼(Soul)이라는 것이 있고 인류에게는 현세 이외에도 사후 세계라는 것이 있고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는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 각자의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천국이나 지옥으로 치르게 되는 것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최소한 기사에 언급된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소련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중단시키기 위해서 매일 해당 장소를 찾고 기도를 합시다. 비록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고 행위일 것이고 그 행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서 최소한 각자의 사후 세계에서 응답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가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지기 위해서, 물론 그 조상이었던 아브라함 등등이 보여준 믿음에 의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이 되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그 역사에 동행하면서 그 일을 도모하고자 했고 그러나 결국 실패로 끝이 나게 되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마지막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진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면서 실패로 끝이 나게 되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완전히 초토화시키는 식으로 멸망을 시켜서 가나안 지역 밖으로 쫓아내고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행하게 하는 일이 있었던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도, 물론 앞의 사유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던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그렇다 보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기적이 발생하는 연못이나 이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로서 기도에 응답이 있는 것과 같은 장소들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최소한 기사에 언급된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소련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중단시키기 위해서 매일 해당 장소를 찾고 기도를 합시다. 비록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고 행위일 것이고 그 행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서 최소한 각자의 사후 세계에서 응답이 있을 것입니다.

국가의 법으로는 처벌이 어려운 각자의 범죄에 대해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인류와 태양계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을 논하거나 불가지론을 논하면서 각자의 범죄를 즐기는 것은 인류의 역사나 종교를,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인류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벌 등등에 대해서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인류의 현세에서 발생한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벌은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즉 종교인,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하고 인류에게 인류와 최소한 인류가 살고 있는 이 태양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등등에 대해서 알리고자 하니 어쩔 수 없이 발생한 것이고 인류의 범죄나 악행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벌은 기본적으로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인류의 영혼(Soul)에게 발생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 사유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의 인류에게는 120년 정도의 수명과 인생이 있고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인류는 그 생각이나 행위 등등이 불완전한 존재로서 선한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악한 생각을 할 때도 있고 그러나 악행을 행하고 나면 양심의 가책을 받고서 회개를 하고서 거듭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등등과 같은 사유들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인류의 모습이 그렇고 그런 것 등등에 대한 핑계의 말은 전혀 아닙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알게 된 것에 의하면 인류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의 모습이나 지금 현재의 모습이나 동일하며 그 어떤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사실이 없었고 그러나 인류가 그 인생 중에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일로서 알게 된 것이 인류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되고 인류는 남자와 여자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로 인하여 물질의 육체로 태어나서 생로병사의 과정을 밝게 되는 바 인류의 모습에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조금씩 진화되는 모습이 있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지구상의 다른 생명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인류와 지구상의 생명체에 관련된 그런 사실 자체는 인류가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알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고 확실한 물증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지구에서, 즉 인류가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의 물질 개념의 지식이나 능력에 의해서는 결코 창조될 수도 없는 지구에서, 발견된 이런 저런 화석이나 지층에 대한 어떤 과학자들의 과학적인 지식보다 더 중요한 물증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앞의 물증이란 말에 대해서 국가의 법과 법률적인 기준에서 물증이 될 수 있는 것 여부에 대해서 물증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반증의 말을 하는 법조인이 있다고 하면 그 법조인은 국가의 법에 의한 법조인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사리사욕 등등을 위해서 국가의 법이나 법조인으로서의 자격과 지위와 권한 등등을 이용하여 인류에게 합법적으로, 즉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일지라도 최소한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상으로는 범죄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으니 최소한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상으로는 합법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일을 하고자 법조인이 된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런 법조인의 그런 범죄도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이니 비록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상으로는 범법자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일로서는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가 알게 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하면 인류와 최소한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최소한 2022년 지금 현재까지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인류에게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 외에도 인류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인류의 영혼(Soul)이라는 것이 있고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육체로 더불어 살고 있는 현세 외에도 인류의 물질의 육체가 없이 인류의 영혼(Soul)만으로 존재하게 되는 내세 또는 사후 세계라는 것 등등이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한 인류의 지식도 과학 등등을 명분으로 하는 인류의 이런 저런 지식들이나 또는 인류사의 이런 저런 사유들을 핑계로 사실로 인정할 수 없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특히 의뢰인의 이익 및 수임료라는 명분으로 인하여 사실보다는 승소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은 변호사라는 사람의 변론 등등에 근거하여, 재판하는 일을 하면 그 재판이 어떤 재판이 되기 쉬울까요? 

대한민국의 헌법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양심 또는 인류의 양심 등등에 근거한 공평무사하고 공명정대한 재판이 되기 쉬울까요 아니면 언제든지 사람으로서의 또는 인류로서의 이런 저런 이해관계나 사리사욕 등등에 얽히게 된 왜곡된 재판이 되기 쉬울까요?

대한민국의 사법부의 사람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단지 국가의 법과 국가의 고시나 로스쿨(Law School)을 이용하여 공직 생활을 하고 있고 밥벌이를 하고 있는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를 뿐이고 그런데 인류와 태양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약 3,500년 동안이나 이어져 오고 있고 약 3,500년 전부터 또는 약 2,500년 전부터 또는 약 2,000년 전부터 가나안 지역에서부터 시작해서 그 동안 지구 곳곳으로 퍼져왔던 시대의 일로서 지구에서 발견된 어떤 화석들에 대한 어떤 과학자들의 말은 그냥 과학이나 물증이라는 허상으로 인하여 그냥, 아무런 개념도 없이, 찰떡 같이 사실로 믿으면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하면 인류와 태양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사실은 사실로 판단할 능력이 되지 않고 물론 인류와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인류가 진화된 것이 아니고 태양계가 빅뱅의 결과로 그냥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사실로 판단할 능력이 되지 않으면,,, 그런 사람들이 자신이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 사이의 일에 대해서 어떻게 제대로, 특히 국가의 법에 의해서,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특히 의뢰인의 이익 및 수임료라는 명분으로 인하여 사실보다는 승소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은 변호사라는 사람의 변론 등등에 근거하여, 재판하는 일을 하면 그 재판이 어떤 재판이 되기 쉬울까요? 

 

대한민국의 헌법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양심 또는 인류의 양심 등등에 근거한 공평무사하고 공명정대한 재판이 되기 쉬울까요 아니면 언제든지 사람으로서의 또는 인류로서의 이런 저런 이해관계나 사리사욕 등등에 얽히게 된 왜곡된 재판이 되기 쉬울까요? 

,,,

 

정희득

 

참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악인이 악인으로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이 악인의 길에서 떠나서 회개하고 수습하고 거듭나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수습하고 거듭난다는 말은 그 의미가 도둑질의 경우에는 도둑질 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사기친 경우에는 사기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강탈의 경우에는 강탈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포함하는 것이고 그 동안 도둑질하고 사기치고 강탈한 것 등등은 어딘가의 금고에 은닉해둔 채 입으로만, 눈물로만, 고성으로만, 그 때 그 때마다의 약간의 헌금으로만, ,,, 회개를 외치면서 넘어지고 자빠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악행에 대한 인류의 회개의 방법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에스겔(Ezekiel)33 14~16)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에 대한, 특히 인류의 악행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마음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에스겔(Ezekiel) 18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에스겔(Ezekiel) 18 32)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에스겔(Ezekiel) 33 11)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심판의 섭리

 

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에스겔(Ezekiel) 1820~24)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찌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참고. 그냥 인류가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판단할 때에는 오랫동안 악행을 일삼은 악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하고 회개를 해서 그 때부터 선행을 행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악인이 행한 악행이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고 그리고 오랫동안 의로운 일을 해왔던 의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해서 그 동안 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악행을 행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의인이 행한 의로운 일이 있는 것인데 그것들이 다 무시되면, 즉 변심 전까지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가 모두 무시되고 변심 이후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만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근거가 된다고 하면, 그냥 인류의 기준에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태양계와 더불어 지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가 그 사유로 인하여 서로에게 범죄하는 것이 없이 화평하게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약 120년 정도의 각자의 천수 동안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면 최소한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ekiel) 18장 등등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판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관련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악용하여 인류의 현세에서 언제까지는 악행을 행하면서 살다가 언제부터는 회개를 하고, 특히 기독교 교회를 찾아가서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목사 등등의 전도대로 전도를 당한 후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서 회개를 하고, 올바르게 살겠다는 식으로 계획을 하고 그렇게 살게 되면 그런 행위 자체는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후에 그 계획대로 범죄를 실행하고 숨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회개 자체도 자신의 행위가 범죄인 것을 알고 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거듭나기 위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 자신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으로서 회개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그런 생각 자체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각자의 생각이나 행위와 더불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게 되어서 숨길 수 없는 것이 되니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때에 그 계획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고, 즉 그 계획대로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적절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향해 변론을 하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에스겔(Ezekiel) 1820~25~30~32)

 

참고로 읽어 보면 좋을 성경(The Bible) 구절들 중 일부

 

마태복음(Matthew) 23 1~10 / 개역한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다( 12:38-40; 11:37-52; 20:45-47)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태복음(Matthew) 5 17~20/ 개역한글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John) 7 16~24/ 개역한글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로마서(Romans) 3 19~31/ 개역한글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도행전(Acts) 5 1~11 / 개역한글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여호수아(Joshua) 7 / 개역한글

 

아간의 범죄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