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항공모함처럼 움직이는 활주로"...부산시 "2030년 이전 가덕도공항 지어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2. 17. 14:08

"항공모함처럼 움직이는 활주로"...부산시 "2030년 이전 가덕도공항 지어야"

위성욱 기자별 스토리어제 오후 2:36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95%AD%EA%B3%B5%EB%AA%A8%ED%95%A8%EC%B2%98%EB%9F%BC-%EC%9B%80%EC%A7%81%EC%9D%B4%EB%8A%94-%ED%99%9C%EC%A3%BC%EB%A1%9C-%EB%B6%80%EC%82%B0%EC%8B%9C-2030%EB%85%84-%EC%9D%B4%EC%A0%84-%EA%B0%80%EB%8D%95%EB%8F%84%EA%B3%B5%ED%95%AD-%EC%A7%80%EC%96%B4%EC%95%BC/ar-AA15iv8c?ocid=msedgdhp&pc=U531&cvid=3c442431acef4cdf91d21285bbd90103

 

 

부동산 투기꾼들의 부동산 투기로 인한 수익사업 등등을 위해서 공항을 짓는 것은 정치를 사유로 한 사기와 같을 것입니다.

 

부산시에는 김해 공항도 있고 잘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확장이 필요하면 더 확장하면 됩니다. 김해 공항의 확장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 비용은 가덕도 공항에 비교할 것이 아닐 정도로 적을 것입니다. 국가의 예산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니 그렇게 절감된 돈으로 국가에서 직접 국가의 일로서 의학을 연구하면, (참고. 앞의 사실이 제약회사의 의약품 생산이나 병원의 질병 치료를 부정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 단지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의학연구에 대한 말일 뿐이니 국민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의학 수준으로는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를 빠르게 개발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국민 누구에게나 치료비가 부담이 되지 않게 개발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최소한 대한민국의 의학계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서 찾고 기도를 하면 더욱 더 빠르게 개발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국민들이 120년 동안의 천수를 누릴 수 있으면 국가 경제 및 국민 경제에 기여하는 바도 아주 클 것입니다.

 

KTX를 타면 서울시에서 부산시까지의 거리가 불과 2시간 30분이면 되고 광주나 목포까지는 시간이 더 단축됩니다. 물론 비행기를 타면 30분이면 될 것입니다. 경상도나 전라도나 충청도 사람들 중에서 외국에 갔다가 대한민국에 돌아올 때에 경상도나 전라도나 충청도에서 바로 출발해서 경상도나 전라도나 충청도로 바로 돌아오지 않고 인천 공항을 통해서 갔다가 인천 공항을 통해서 돌아오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렇게 하면 비용이 더 들어서 문제일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느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잘 살면 대한민국의 각 도마다 공항을 지을 생각을 할까요? 지금은 생활의 속도를 늦추어야 할 시기일 것이고 더 가속화시킬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요즈음 알레르기 환자들이 왜 그렇게 많을까요? 생활의 속도가 빠른 것과 전혀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각 주마다 공항을 11개 정도 짓는다고 하면 그래서 51개 주의 미국에 561개의 공항을 짓는다고 하면 미국 의회애서 승인을 하고 미국 국민들이 승인을 할까요? 미국의 판단이 올바르다는 말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실정에 비교할 때에 미국과 같은 거대 국가나 경제 대국에서도 그렇게 일을 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대중주의 정치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선동주의 정치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부동산 투기꾼들의 부동산투기정치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산시의 인구가 과거에 450만명에서 지금은 340만명 정도로 100만명이나 줄었습니다. 그런 사실은 서울시나 경기도를 제외한 다른 도시나 도의 경우에도 유사할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