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정희득의 책의 집필과 출판과 2022. 12. 11. 지금 현재의 현황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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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올해는 지난 십 수 년 동안 진행되어 온 책의 집필이 일단락될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래서 다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서 사회경제활동도 하고 주말에는 등산이나 여행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책의 집필이 본래 그렇고 그런지 매듭이 쉽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예언된 책을 집필하고 완결하는 것의 기준에서만 보면 그렇게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인데 2005년도 무렵부터 시작된 책의 집필이라는 것이 인터넷으로 보도되는 기사에 대한 댓글을 중심으로 계속 연속선상에 있고 그 사실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런 가운데 일부가 책의 집필로 이어지고 있는 것인 바 전적으로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예언된 책을 집필하고 완결하는 것의 기준에서만 집필을 할 수가 없는 바 지난 십 수 년 동안 진행되어 온 책의 집필이 계속되고 있고 그 결과 일단락도 약간은 지연될 모양입니다. 여하튼 아마도 이번 겨울에는 그 끝이 있을 것 같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우주를 창조하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인류의 일에, 즉 인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책의 집필과 출판에, 동행하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그러니 그 동안의 책의 집필에의 동행이나 책의 일단락까지의 동행에 대해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진심으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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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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