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재명 '사이다 본능' 봉인해제?…巨野 '실력행사'로 이어지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0. 2. 15:52

이재명 '사이다 본능' 봉인해제?…巨野 '실력행사'로 이어지나

연합뉴스 박경준 - 3시간 전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B4%EC%9E%AC%EB%AA%85-%EC%82%AC%EC%9D%B4%EB%8B%A4-%EB%B3%B8%EB%8A%A5-%EB%B4%89%EC%9D%B8%ED%95%B4%EC%A0%9C-%E5%B7%A8%E9%87%8E-%EC%8B%A4%EB%A0%A5%ED%96%89%EC%82%AC-%EB%A1%9C-%EC%9D%B4%EC%96%B4%EC%A7%80%EB%82%98/ar-AA12uror?ocid=msedgdhp&pc=U531&cvid=41034f2a34874038908fa8cafbb2fe0e

 

 

"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에 대한 더불어 민주당의 마녀 사냥 같은 모습을 보면 그 동안 더불어 민주당이 민주주의, 민주주의 운동 등등으로 주장했던 것은 정권 장악을 위한 언론 플레이 등등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과 제도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등등이 된 후에 도시개발, 지역개발, 재개발 등등과 같은 부동산투기로 사리사욕을 취하기 위한 것에 불과한 것처럼 보입니다.

 

코로나19와 같은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하라는 국민의 바램으로 2020. 04.에 당선된 것과 같은 180명이나 17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로서 더불어 민주당이 그 동안 하고 있는 일이 뭘까요?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및 국정운영에서 일당 독재의 독재를 행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국민들로부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선출된 사람으로서 그 발언은 그 숫자가 한 명이라도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러니 그 발언은 그 발언의 내용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더불어 민주당 또는 어떤 정당에 소속된 국회의원의 숫자로서 일방적으로 판단해서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로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국민들로부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선출된 사람이니 대한민국의 국회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활동을 하려고 하면 결국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모두가 무소속으로서 활동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정당에서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무소속처럼 개개인의 발언이나 권리가 존중되어야 할 것이고 정당의 이름에 파묻힐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서 정상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으려고 하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대통령 등등의 선출에 관한 법인 공직선거법이 개정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래서 이런 저런 정체불명의 정당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대통령 등등이 선출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대통령 등등이 모두 마치 무소속인 것처럼 국민들로부터 선출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은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이었고 그 장소가 어디였던지 간에 윤 대통령이 박 장관을 상대로 개인적인 말로서 말을 한 것이고 야당(野黨)인 더불어 민주당이 300석의 국회의석 중 170석 정도의 국회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의결이 필요한 그러니 현정부의 정책이라도 국회에서의 의결이 순조롭지 않아 보이는 안건에 대한 걱정과 같은 말이었고 그런 대한민국 국회의 실정에 대한 푸념과 같은 말이었고 그러니 그냥 지나가는 말로서 내뱉은 말이었으니 언론이나 국회를 통해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도 "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이 방송가나 국회에서 며칠 동안 시시비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로 어려운 일인가를 알 수 있을 것 같고 양심이나 도의를 지키며 사는 것이 어느 정도로 어려운 일인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인터넷으로 보도된 기사에 대한 댓글이나 또는 블로그를 통한 본인 정희득의 발언은 1945. 08. 15.경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또는 BC2333년경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와 전혀 무관한 사람 및 국민의 한 사람, 특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대한민국의 공교육으로서의 학교 교육을 대학교 교육까지 받고 성장한 사람, 및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사람으로서의 언론 기사에 대한 단순한 발언이고 물론 댓글이나 블로그를 통한 발언이고 물론 그 내용이 어떤 사람에 의해서 어떻게 판단될 수 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의 저작권이 있는 발언이고 대한민국 국회에서, 특히 코로나19 등등으로 인한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하는 국민의 바램으로 생긴 것처럼 보이는 180명 정도의 국회의원 및 2022. 07. 04. 지금 현재는 169명의 국회의원들과 더불어 오히려 매일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 예산이 정치단체의 쓰레기통의 쓰레기라도 되는 양 국가 예산을 마구잽이로 낭비하고, (참고. 일인 독재는 아니나 일당 독재의 더불어 민주당의 그런 행위로 인하여 어떤 곳에서 어떤 이익을 보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 부채가 정치단체의 비밀금고의 숨겨놓은 금이라도 되는 양 국가 부채를 마구잽이로 늘리는 것으로, (참고. 일인 독재가 아닌 일당 독재의 더불어 민주당의 그런 행위로 인하여 어떤 곳에서 어떤 이익을 보고 있을까요?), 그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더불어 민주당의 일당 독재의 대한민국 국회에서 그리고 국회의원이 될 때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과 제도에 근거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국민투표로 선출되었으나 국회의원이 된 후에는 소속 정당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인 줄 알고서 전적으로 소속 정당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하루 빨리 조금이라도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되찾아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니 해당 언론 기사에 관련된 사람들의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인터넷으로 보도된 기사에 대한 단순한 발언이고 물론 댓글이나 블로그를 통한 발언과 같은 본인 정희득의 발언이 혹시라도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처럼 판단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소송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그 이전에 그런 사실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알려주면 그 즉시 본인 정희득이 그 내용을 수정할 것이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해당 언론 기사에 관련된 사람들의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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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