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국민 67% “젠더갈등 심각”... 한국 남녀, 왜 서로에게 분노하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5. 6. 10:51

국민 67% “젠더갈등 심각”... 한국 남녀, 왜 서로에게 분노하나

[2022 다시 쓰는 젠더 리포트] [1] 왜 서로에게 분노하나

김윤덕 주말뉴스부장 입력 2022.05.06 03:00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06/7GH3AXAYIJHQVK6EDV4CX75PUA/?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newsletter

 

여성도 여성이 아닌 사람으로서 존중되어야 하고 여성의 인권이나 권리 등등도 사람으로서의 인권이나 권리 등등으로 존중되어야 할 것이나 남자와 여자는 본래 남자와 여자라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야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태어날 수 있고 새로 생긴 남자와 여자는 여자가 10개월 정도 임신을 하고 있어야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인류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문제이니 세대를 초월해서 모든 인류가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정치적인 목적의 달성을 위해서는 이런 저런 사회현상을 정치적으로 잘 이용하는 더불어 민주당이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부정한다고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동성애 문제도 앞의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니 발생하는 문제일 것이고 만약에 인류에 관한 앞의 사실을 사실로 인정할 수 있으면 국가나 법조계는 의학계에서 동성애를 치료할 수 있는 의학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지 권리로 인정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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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