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사설] 5년간 빚으로 펑펑 뿌리고 재정 긴축은 尹 정부 몫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3. 30. 17:51

[사설] 5년간 빚으로 펑펑 뿌리고 재정 긴축은 尹 정부 몫

조선일보 입력 2022.03.3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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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일부 변호사들 및 더불어 민주당의 일부 정치인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어느 정도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연루되어 있는 가를 너무나 생생하게 잘 보여준 대한민국의 변호사 및 정당인 및 정치인 및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지난 5년 동안의 국정운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변호사 및 정당인 및 정치인 및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참고. 대통령이라는 정치적인 지위만 제외하면 이재명 후보도 거의 같은 커리어를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청와대에서의 국정운영을 그렇게 할 정도이면 대한민국의 법과 언론을 피할 수 있는 일상 생활 속에서 변론권을 핑계로 저지르고 있는 일부 변호사들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은 어느 정도일까요?

 

만약에 변호사이자 더불어 민주당 당원,,,이었던 이재명 후보가 이번에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면 대한민국은 그냥, 꼼짝 없이, 망국의 길로 길어 가게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향후에는 변호사의 정치활동을 막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은 해체를 시켜서 몇 개의 정당으로 분산시키는 것으로 대중주의도 해체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입만 열면 국민, 애국, 애족, 민주주의 등등을 외치는 무리들이 국민투표 결과로 청와대나 국회나 지방자치단체에 가서 앉기만 하면 아무런 사유도 없고 그 결과도 없는 일로서 마치 무엇인가 절대적인 사유가 있고 마치 무엇인가 중요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처럼 각각의 정치적인 지위에 맞게끔 국가 예산이나 공공 예산 등등을, 즉 이번 대통령의 경우로 말을 하면 수 십 조원의 국가 예산을, 마치 쓰레기통의 쓰레기인 양 낭비만 하다가 그 임기가 끝나면 마치 그 임기 동안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인가 중요한 일을 한 것처럼 각종 언론으로부터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면서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을 보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자 마자 그 임기 동안 아무런 사유나 결과도 없이 낭비만 했던 국가 예산 등등을 보충시키기 위해서 그냥 감옥에 보내서 강제 노동을 시키거나 아니면 북한과 협상을 해서 북한의 아오지 탄관으로 보내버리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