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바이든 "푸틴은 학살자, 권력 유지할 수 없어"… 러 “당신 결정 사안 아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3. 29. 19:35

바이든 "푸틴은 학살자, 권력 유지할 수 없어"… 당신 결정 사안 아냐

세계일보 원문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입력 2022.03.27 14:48 최종수정 2022.03.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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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가 단지 강대국이라는 사유로서 및 주변의 약속 국가가 러시아의 내정간섭을 싫어하고 러시아의 말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해서 주변의 이웃 국가를 침략하는 전쟁이 정당한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만약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같은 약소 국가이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같은 강대국일 때에 우크라이나가 지금의 러시아와 같은 사유로 러시아를 침략한다고 하면 크렘린궁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그런 우크라이나의 침략 행위를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일까요?

 

크렘린궁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 및 러시아가 알아야 할 것은 지금 현재의 문제는 러시아가 아무런 이유 없이 마치 깡패나 조폭처럼, (참고. 깡패나 조폭이 폭력을 사용할 때에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지 러시아가 주변의 이웃 국가를 침략하는 것처럼 그렇게 폭력을 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변의 이웃 국가를 침략하는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이 개인의 일로나 국가의 일로나 범죄라는 것입니다. 러시아나 크렘린궁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는 무력이나 침략이 일상적인 일이라서 범죄에대한 개념은 없고 오로지 강자와 약자의 논리나 양육강식의 논리만 있을까요? 도대체 러시아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눈과 얼음만 있는 것일까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일을 하는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고 그래서 다윗이라는 사람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선택하여 세우고자 했을 때에 조차도 다윗이 그 사유로 다른 사람의 피를 많이 흘리게 되니 그 사실을 싫어했고 그래서 여호와 전의 건축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의 감정 또는 욕심 또는 야망을 위해서 많은 러시아 군인들 및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 동안이나 고통 속에 있는데 그런 인류적인 사실 자체를 망각하고 푸틴 대통령의 감정 또는 욕심 또는 야망을 위해서 많은 러시아 군인들 및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하는 것은 크렘린궁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과 러시아가 나서서 스스로 중지시키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창세기 9:6]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민수기 35:33]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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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