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盧는 文처럼 임기 말 ‘맘대로 인사’ 횡포 부리지 않았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25 03:26
노 전대통령이나 문 현대통령이나 그 이전의 이런 저런 정치인들이나 그 이후의 이런 저런 정치인들이나 본래 같은 정당의 당원이고 자신들의 정치적인 입지 등등을 위해서 북한과의 관계를 이용하다가 늘 북한에게 이용당하고 뒤통수 맞고 그래서 대한민국에게 끼치는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닐 것인데 2022년도 지금 현재의 일로서도 틈만 나면 노 전 대통령을 찾고 그리워하는 그래서 현대통령의 일에 대한 비교 대상으로 삼는 언론인까지 있으니 대한민국의 언론계의 실상이나 정치권의 실상이나 정말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과거에 막거리를 많이 마시고 소주를 많이 마신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사고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언론계의 현실이나 정치권의 현실이 그렇고 그래서 그런 점이 있을 것이고 특히 그렇다 보니 미래가 있는 사람으로서 미래 같은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그런 점이 있을 것입니다.
왜 하필 문 현대통령의 임기말 인사 정책에 대해서 노 전대통령의 임기말 인사 정책과 비교를 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역사가 짧다보니 비교 대상이 될 그렇게 없었을까요? 그러면 과거 왕권주의 국가 시대의 어떤 왕의 인사 정책에서 비교할 것은 없었을까요? 그리고 문 현대통령의 임기말 인사 정책이 꼭 과거의 대통들 중 비교 대상이 있어야 비판을 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것일까요?
문 현대통령이나 노 전대통령이나 본래 직업이 의뢰인의 이익 및 그 결과로서의 수임료나 본인의 승소 및 그 결과로서의 수임료 등등을 위해서는 국가의 법과 제도도 무시하거나 악용하거나 왜곡할 수 있고 심지어 사실도 무시하거나 악용하거나 왜곡할 수 있는 변호사이고 그러니 문 현대통령은 법적으로는 임기 마지막 날 자정까지 인사권을 행할 수 있다는 대통령과 관련된 법조항을 이용하는 것이고 단지 노 전대통령은 그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있었을 것이나 그렇게 하지 못할 사유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될 수 있을 것이고,,,(참고. 사설 에서는 ‘노 전 대통령도 이를 알았기 때문에 우회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면서도 ‘이명박 인수위’의 협조 요청에 응했던 것이다.’라고 말을 하고 있고 ‘노무현 정부에서 이명박 정부로 교체되던 때엔 전혀 달랐다. 당시 청와대와 인수위 간 협의를 거쳐 대부분의 인사가 이뤄졌다. 특히 노 대통령 퇴임 2주 전 이뤄진 경찰청장 임명은 이 당선인 측이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인수위의 임기 말 인사 자제 요청에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일부 논란이 없지는 않았지만 불가피한 인사는 인수위 측 의견을 따랐다고 한다.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문 대통령이었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할 사유로 추측할 수 있는 것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본인도 현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말을 했었고 특히 코로나19와 더불어 시작된 지난 2년 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몰고가고 있는 국정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을 했지만 사설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된 정치적인 현실에서 보다 중요한 사실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언론사 중의 언론사인 조선일보에서조차 2022년도의 일로서 문 현대통령의 임기말 정책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서 과거 노 전대통령의 임기말 정책과 비교를 하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있고 노 전대통령에 대한 정체불명이 향수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론계나 정치권의 노 전대통령에 대한 정체불명의 향수병 원인은 무엇일까요?
민주주의 등등을 핑계로 매일 대중을 선동해서 시위를 하고 대중의 이름으로 국가 내의 이런 저런 일에 간섭을 해서 법원의 판결보다 더 위력있는 판결을 매일 내리면서 대한민국을 휩쓸고 다니고 싶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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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기독교라고 해서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대한민국의 그어떤 종교단체라고 해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물론 유태교라고 해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특히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은 1965~1970년도부터, (참고. 그 당시의 정부 주체는 누구였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을 만난 청와대 직원은 누구였을까요?),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라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그런 사실은 1965~1970년도부터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의 국정운영이나 정치단체의 정치활동으로서 및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도 무렵의 일로서 질필하여 출판하고 있는 책의 내용으로서 확인이 가능할 것이니 종교와 정치 및 경쟁 등등을 사유로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자에서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 3억 5천 만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할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1)
청와대에 있거나 국회에 있거나 지방자치단체에 있거나 퇴임 후 방패없이 탈탈 털어도 털린 것이 없으면 참 좋을 것인데 아직까지의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정치를 하기가 정말 어려운 모양이고 누군가가 작정하고 탈탈 털려고 하면 탈탈 털릴 것이 수두룩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모양이고 그렇다 보니 청와대에서 대통령으로서 일을 하는 경우에는 대통령 임기를 그만두어야 하는 경우에 총을 맞고서 그만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대통령 임기를 그만두자 마자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대통령 임기 중에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결국 청와대에 있거나 국회에 있거나 지방자치단체에 있거나 누군가가 탈탈 털어도 털릴 것이 임기를 마치려고 하면 현행 공직선거법과 현행 정치제도 등등을 고쳐야 할 것인데 그렇게 하면 또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대한 강력한 영향력의 행사를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정치단체들이 있어서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없어져야 할 모습들 중 하나인 모양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2)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는 본래 1945. 08. 15.부터 민주주의 정치제도였는데 반해 정치인들 중에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운동을 하고 시위를 하는 정치인들은 제법 있어도 그것은 정치적인 이슈가 없는 시대에 자신들이 정치를 하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과 같았을 것이고 실제로는 민주주의 정치인은 없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서글픈 현실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국가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청와대에서 근무를 한다는 어떤 정치인이나 그 당시에 민주주의 운동을 한다는 어떤 정치인과 더불어 일을 한다는 정치인과 대화를 한 후에 전자가 더 민주주의 정치에 맞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면 지금 현재 국회에 있는 300명의 정치인들이나 청와대에 있는 정치인들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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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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