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미, 러 '전쟁범죄' 공식화…푸틴 법정에 세울 수 있을까(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3. 24. 11:17

, '전쟁범죄' 공식화푸틴 법정에 세울 수 있을까(종합)

이데일리 원문 김정남

입력 2022.03.24 07:54

 

https://news.zum.com/articles/74546450?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

 

 

인류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시험들고 있는 이 때 다른 국가를 침략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는 소련의 정치인들은 어떤 시대의 사람들일까?

 

지난 12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공산주의 국가들이 보여준 모습이 자국 내의 일로서나 다른 국가를 상대로 한 일로서나 한결같이 약탈이고 강탈이고 침략전쟁인 것을 보면 공산주의 국가의 정치인들은 그 모습이 본질적으로 건달이나 깡패나 조폭이 그 본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국가 지도자들의 모습에는 국가와 국민을 구하는 영웅의 모습이 많이 있었는데 20~21세기에 들어서 공산주의 국가들이 보여준 모습이 비록 공산주의 국가에서의 일이라고 하지만 자국 내의 일로서나 다른 국가를 상대로 한 일로서나 한결같이 약탈이고 강탈이고 침략전쟁인 것을 보면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국가의 지도자들이 될 수 있는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을 것이고 아마도 그 본질이 건달이나 깡패나 조폭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왕권국가에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한 것의 결과일 것이나 공산당 자체가 폭력이나 강탈이나 약탈이나 범죄가 주업인 건달들의 집단과 유사할 것이고 그러니 왕권국가시대에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범죄에 물든 국가 지도자들의 자리를 무력으로 강탈하고 약탈한 후 그 자리에 앉아서 똑 같이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범죄를 저지르는 일을 하고 있고 사리사욕만 채우고 있고 국가의 재산만 외국으로 빼돌리고 있으니, (참고. 푸틴이 외국으로 빼돌린 재산이 그렇게 많아도 소련에서는 그 어떤 처벌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소련의 모습일 것입니다.), 공산주의 국가의 국가 지도자들로부터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기대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일지도 모를 것입니다. 소련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전쟁도 세계 전쟁의 발발을 악용한 사악한 침략 전쟁과 같을 것입니다.

 

기사의 사진이 언제 촬영된 사진인지 몰라도 그 동안의 사리 사욕으로 살찌고 찌든 모습이 잘 드러나 있는 것 같습니다.

 

인류와 인류의 역사 등등에 대한 개념이 없는 무력의 범죄 집단에 불과한 공산당의 일원이니 인류의 사후 세계를 믿지 않겠지만 향후 얼마다 더 살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120년 정도인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끝나고 나면 자신의 사후에 자신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이 세상에서의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개념이 있을까요? 그런 개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가고 있는 침략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을 것인데 그런 개념이 없으니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갈 것이 뻔히 예측이 되어도 자신의 우매함을 위해서 침략전쟁을 일으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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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