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세훈, 최초 '4선' 서울시장 되나…尹 당선에 기대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3. 12. 12:05

오세훈, 최초 '4' 서울시장 되나尹 당선에 기대감

뉴시스 원문 조현아

입력 2022.03.12 10:00

 

https://news.zum.com/articles/74317497?cm=front_nb&selectTab=total3&r=5&thumb=0

 

 

정치인의 행보에 다른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로서 간섭할 것은 아니지만 3번이나 서울시장 자리에 있었으면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그만하고 물러 납시다. 서울시민들이 선택했다는 핑계로 및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라는 말을 핑계로 계속 서울시장 자리에 출마해서 서울시장 자리를 장기집권하고 독점하는 것도 서울시민들을 핑계로 한 당사자와 그 관련자들의 장기집권이고 독재일 것이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민폐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서울시장에는 출마하지 맙시다.

 

그리고 대통령이 5년 단임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대한민국이 정치 분쟁이나 소용돌이에 휩쓸리는 일이 거의 사라지고 있듯이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경우에는 재임은 가능해도 연임은 할 수 없도록 공직선거법을 입법하거나 개정하고 그렇게 하기 어려우면 정치권 내부의 일로서라도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더 맞을 것이고, (참고. 왜 그럴까요?), 기득권을 이용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자리를 몇 번씩 연임하는 것은 민주주의 정치제도라는 것을 악용하는 장기집권이고 독재이고 대 국민 희롱극이나 농락극이나 사기극과 같을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마찬가지일 것이지만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도 국가의 정치인이 될 만한 자질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항상 제법 많이 있고 그러니 지금 현재의 국회의원 300명이 단체 여행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전부 몰살당한다고 해도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사람들이 항상 넘쳐나게 있는 것이고 그러나 각자의 처지로 인하여 그렇게 시도를 하지 못하거나 특히 지속적으로 그렇게 시도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3번이나 서울시장 자리에 있었으면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그만하고 물러 납시다. 민주주의 정치인들(?)의 욕심을 보고 있는 것도 이제는 지치고 혐오스럽습니다.

 

물론 향후의 일로서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에서 제외하고 공무원이 할 수 있도록 국가의 법을 입법하거나 개정하도록 합시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