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숨은 감염자, 확진자 최대 3배 추정… 미접종자 방역 ‘빨간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3. 2. 21:49

숨은 감염자, 확진자 최대 3배 추정미접종자 방역빨간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3.02 19:00 최종수정 2022.03.02 19:23

 

https://news.zum.com/articles/74117504?cm=front_nb&selectTab=total1&r=3&thumb=1#_=_

 

 

코로나19가 의학적인 해결책을 찾기 전에는 국민 모두가 집에서 가족끼리라도 신체 접촉을 피해야 하고 대화시에는 거리를 두고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은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없으니 더불어 민주당 정부와 국회에서는 그렇게 홍보를 하고 광고를 하고 안내를 하고 물론 방송과 신문 등등의 언론에서도 그렇게 홍보를 하고 광고를 하고 안내를 해서 국민들 스스로 일상 생활 속에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에서 아무리 방역을 하고 백신을 투여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폐업시키는 것과 같은 방법을 취해도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특히 코로나19의 감염자들이, 서로 간에 신체 접촉을 하고 얼굴을 맞대고 침을 튀길 정도의 거리에서 대화를 하면 방역 등등과 같은 국가의 대책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국민 모두가 집에서 가족끼리라도 신체 접촉을 피해야 하고 대화시에는 거리를 두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광고를 하고 안내를 해서 국민들 스스로 일상 생활 속에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코로나19 사태는 언제 끝날지 모를 것이고 그 결과는 국가와 국민의 망국 사태에 가까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19가 중국으로부터 대한민국 등등의 국가들로 전파되고 난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상황을 보게 되면 코로나19가 끝나지 않기를 바라고 그래서 코로나19를 이용하여 무엇인가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단체가 있어 보이니 국민 모두가 집에서 가족끼리라도 신체 접촉을 피해야 하고 대화시에는 거리를 두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코로나19 사태는 언제 끝날지 모를 것이고 그 결과는 국가와 국민의 망국 사태에 가까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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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