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통합정부론'에 김동연 화답…안철수 구애론 탄력받나

이재명의 '통합정부론'에 김동연 화답…안철수 구애론 탄력받나

CBS 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입력2022.03.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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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 2년 동안 정말로 무능력했던 국정운영을, 즉 대한민국에 위기 상황이 닥치니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력했던 국정운영을, 은폐하고 물론 대선에서 실패했을 때에 드러날 각종 문제를 은폐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력을 끌어 모으려는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거나 거기에 달라붙으려는 고위 공자지들을 보면, (참고. 거기에 꿀이 있을까요? 아니면 대장동 개발로 생긴 1조원이라는 눈 먼 돈이 있을까요?), 그 동안 대한민국 국민이 더불어 민주당의 언론 플레이 등 각종 언론 플레이에 속아서 더불어 민주당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고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정부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고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고위 공직자들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에도 180명 가까운 국회의원들이 있는데 그 180명에 가까운 국회의원들을 제치고 그 동안 언론에 보도된 것에 의하면 성남시장의 연임이나 경기도 도지사로서도 부적절하고 대통령 후보로서도 부적절한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남시의 대장동 개발에서 생겼다는 1조원의 수익자금이 결국 정치자금으로 돌고 돌 수 있었다는 것이 그 이유로 추측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고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 관련된 사람들 중 이미 몇 명이 자살을 하거나 몇 명이 검찰청의 수사를 받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장동 개발로 인하여 검찰청의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수사도 대선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법은 권력이 없고 세력이 없는 일반 국민에게만 아주 철저하려고 하고 엄격하려고 하고 위엄을 지키려고 하지 변호사 같은 법조인이나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과 같은 정치인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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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