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거리두기 연장] 김부겸 "거리두기 6인·밤 10시…내일부터 3주간"(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2. 18. 11:22

[거리두기 연장] 김부겸 "거리두기 6· 10내일부터 3주간"(종합)

뉴스핌 원문 입력 2022.02.18 08:59 최종수정 2022.02.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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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와 무식하고 무능력한 국정운영의 상징인 더불어 민주당과 그 정치인들은 코로나19의 감염 책임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떠 넘기는 것 같은 기자회견만 열고 있을 것이 아니라 코로나19가 중국으로부터 다른 국가로 감염되기 시작한 2년 전부터 최소한 코로나19의 백신다운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다운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는 전체 인류가 일상 생활 속에서 사람 간에, 물론 가족 간이나 애인 간이나 신혼부부 간에도, 신체의 친밀한 접촉을 피하고 대화를 할 때에도 최소한 서로의 얼굴 간에는 일정 정도의 거리를 두고서 대화를 하고 물론 외출시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홍보를 하고 광고를 하고 더불어 제약회사나 의학계의 수입 사업으로서가 아니라 전 세계의 국가의 일로서 코로나19에 대한 백신다운 백신을 개발하고 치료제다운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진행했어야 할 것인데 왜 틈만나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코로나19의 책임을 전가하고 영업을 제한하고 방해하는 식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대책을 시행하고 있을까요?

 

코로나19의 감염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장에서만 발생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 중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어떤 원한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요?

 

그리고 코로나19가 발병한지 2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백신의 효력이 반영구적이지 못하고 금방 없어지니 코로나19의 백신을 맞는 의미가 전혀 없는 것과 같은 상태이고 특히 코로나19의 백신으로 인한 변이까지 생겼다고 하면 도대체 전 세계의 보건복지부나 의학계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 동안 그런 자리에 있으면서 인류의 질병을 이용하여 입신양명이나 하고 수익사업이나 하고 있었을까요? 그 동안 인류의 질병 치료를 이용하여 재벌이 된 제약회사나 의학계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해서 할 말이 전혀 없었을까요?

 

코로나19가 재앙이긴 하지만 국가에서 감염을 막고 치료를 하려고 하면 어느 정도는 감염을 막고 치료를 할 수도 있는 바이러스이니 코로나19의 발생지인 중국에서는 그 책임을 회피하지 못할 것이고, (참고. 코로나192019년도 말에 있었던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먼저 대한민국으로 직접적으로 전파되고 물론 가장 광범위하게 전파된 것을 보고 그 당시에 대한민국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가 2020년도 4월 달로 예정되어 있었고 그리고 2020년도 4월달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공산주의인 중국과 같은 좌파정치단체라는 더불어 민주당이 압승을 할 수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들을 보면 코로나19의 전파는, 물론 전 세계로의 전파는, 자연발생적인 현상이라기 보다는 코로나19를 이용하여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는 어떤 단체의 인위적인 활동이 있는 것으로 충분히 추측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중일 정상회담에는 일본도 참석을 했지만 일본은 아직까지도 코로나19의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고 올림픽까지 개최를 했습니다.), 향후에도 그런 재앙이 발생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15억이 넘는 거대 국가인 중국이나 인도에서는 15억이 넘는 인구로 인하여 최소한 15개 이상의 국가로, 물론 스스로 그런 문제를 깨달아서, 국가를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세워서 국민투표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 아주 진진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고 전 세계의 학자들로부터도 적절한 국정운영과 적절한 인구에 대한 조언을 듣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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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