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양당 대선후보 TV토론' 놓고 법정 공방…심상정 "담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 25. 15:04

'양당 대선후보 TV토론' 놓고 법정 공방심상정 "담합"

송은경 2022.01.25. 12:13

norae@yna.co.kr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c%96%91%eb%8b%b9-%eb%8c%80%ec%84%a0%ed%9b%84%eb%b3%b4-tv%ed%86%a0%eb%a1%a0-%eb%86%93%ea%b3%a0-%eb%b2%95%ec%a0%95-%ea%b3%b5%eb%b0%a9-%ec%8b%ac%ec%83%81%ec%a0%95-%eb%8b%b4%ed%95%a9/ar-AAT6NVX

 

 

피신청인 변호사도 "선거운동 기간 중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 앞서 언론사로서 국민 알권리 충족과 유권자 후보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담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한 것"이라며 "그렇지만 후보자들 사이 협의가 되지 않아 개최하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말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최근의 일로서 더불어 민주당의 대선 후보에 대한 이런 저런 사실들이, 즉 성남시장시절부터 실제로 있었던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서 국가의 정치인 후보나 공직자 후보로서는 부적절한 이런 저런 사실들이, 언론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고 국민들이 알게 되니까 더불어 민주당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율에 커다란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대통령 후보자들에 대해서 국민이 올바르게 아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방송사에서 앞의 사유로 대선 후보자를 방송에 출연시키고자 하면 모든 대선 후보자들에게 동등하게 기회를 부여해야 할 것이고 특정한 후보자들에게만 기회를 부여할 것은 아닐 것이고 만약에 서로 간의 관계 등등으로 인하여 모든 대선 후보자들이 함께 대담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면 서로 간의 관계가 대담을 진행하기에 적절한 후보들끼리 엮어서 대담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방송사에서 작성한 이슈들에 대해서 방송사에서 각 대선 후보자별로 대담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방송사에서 앞의 사유로 대선 후보자를 방송에 출연시키고자 하면 모든 대선 후보자들에게 동등하게 기회를 부여해야 할 것이고 특정한 후보자들에게만 기회를 부여할 것은 아닐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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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