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전기차 8500만원 넘으면 보조금 '0원'…올해 보조금 대상 두 배 늘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 23. 23:14

전기차 8500만원 넘으면 보조금 '0'…올해 보조금 대상 두 배 늘려

아시아경제 원문 권해영

입력 2022.01.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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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낭비 외에는 의미 없는 일일 것이고 국민의 세금으로 자동차회사를 배불리는 것 외에는 의미 없는 일일 것입니다.

 

전기자동차 구매에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정부가 국정운영을 할 능력이 부족하고 국가 예산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적절하게 사용할 능력이 부족하니,,, 마치 국민 세금을 국민에게 돌려주듯이 선심 정책을 쓰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국민의 지지를 받자는 선거운동을 평상시에 늘 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자동차를 팔아서 재벌이 된 자동차회사들에 아부를 해서 이런 저런 정치적인 이익을 보자고 늘 그렇게 아부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전기자동차 구매에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국고 낭비 외에는 의미 없는 일일 것이고 국민의 세금으로 자동차회사를 배불리는 것 외에는 의미 없는 일일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전기자동차를 자동차답게 개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저절로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전기자동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버스나 택시와 같은 대중교통수단을 전기자동차로 개발하고 물론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손색이 없게 개발해서 보급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전기자동차 구매에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국고 낭비 외에는 의미 없는 일일 것이고 국민의 세금으로 자동차회사를 배불리는 것 외에는 의미 없는 일일 것입니다.

 

만약에 기존의 자동차 회사에서 전기자동차를 개발할 의사가 별로 없으면 기존의 자동차 회사에 강요할 것이 아닐 것이고 그 대신에 국가에서 공기업이나 공사합동기업을 세우는 식으로 일을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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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