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수원일보 사설 ‘[사설] ‘착한 임대인 운동’ 재확산을 기대한다’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1. 8. 11:13

(참고. 본인이 더불어 민주당이나 다른 그 어떤 정당이나 그 소속 정치인들에게 그 어떤 적대감이 없고 단지 1945. 08. 15.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권 밖의 사람으로서의 국정운영에 대한 개인의 의견일뿐이니 정치권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오늘의 댓글 20220107-[사설] ‘착한 임대인 운동재확산을 기대한다에 쓴 댓글

 

[출처] [사설] ‘착한 임대인 운동재확산을 기대한다|작성자 수원일보

https://blog.naver.com/kdkim2580/222615247249

 

 

수고 많으십니다. 맞는 말입니다.

코로나19의 감염경로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도 그 사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그러니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이 부적절해서 가장 먼저 대한민국의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망하게 했고, (참고.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더불어 민주당에 비우호적이었을까요?), 국가의 예산은 국가의 예산대로 소진케 한 더불어 민주당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책임감을 느끼고 정부와 국회에서 물러나는 것이 적절할 것인데 그래도 더불어 민주당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더불어 민주당의 장기집권 및 독재정권 및 선거운동을 위해서 코로나19를 핑계로 국가예산을 과거의 막걸리 정치처럼 이렇게 저렇게 전용하려고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에는 의심스러운 점이 많아 보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내세운 대선 후보와 그 대선 후보의 성남 시장 시절의 시정운영 등등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과거의 민주주의 운동 등등은 결국 더불어 민주당이 정권을 잡기 위한 욕심이 주요 목적이었지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주요 목적이 아니었던 것처럼 보이고 물론 지방분권 등등도 결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서 및 재개발, 지역개발, 도시개발 등등과 같은 부동산 개발을 통해서 수익사업을 하고자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지 지방자치 등등이 주요 목적이 아니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도 더불어 민주당이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더불어 민주당의 장기집권 및 독재정권 및 선거운동을 위해서 코로나19를 핑계로 국가예산을 과거의 막걸리 정치처럼 이렇게 저렇게 전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에는 의심스러운 점이 많아 보입니다. 1961년경부터 국방부 출신의 사람들이 국정운영을 하게 되고 정치를 하게 된 지난 30년 동안 더불어 민주당이 길거리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한 댓가로서 그 이후 약 30년 동안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이 치르고 있는 피해를 생각하면 그 댓가가 너무 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직선거법의 개정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들 중 하나일 것인데 공직선거법의 개정이라는 것이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면 그 이유는 생각을 하지 않고 선거연령을 낮추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니, ,,, (참고. 본인이 더불어 민주당이나 다른 그 어떤 정당이나 그 소속 정치인들에게 그 어떤 적대감이 없고 단지 1945. 08. 15.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권 밖의 사람으로서의 국정운영에 대한 개인의 의견일뿐이니 정치권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