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김건희 이력? 허위보단 과장…대학도 일부 책임"

이수정 "김건희 이력? 허위보단 과장…대학도 일부 책임"

이데일리 원문 권혜미 입력 2021.12.21 13:34

 

https://news.zum.com/articles/72700353?cm=front_nb&selectTab=total1&r=2&thumb=1

 

 

비록 본인이 국민의 힘당과도 무관하지만, 물론 국민의 힘당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당과도 무관하지만, 기사의 내용에는 맞는 말이 많아 보이고 맞는 판단이 맞아 보입니다.

 

본인이 더불어 민주당에 그 어떤 적대감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참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중반에 태어나서 살고 있으면서 비록 부족해 보이거나 사리사욕처럼 보이는 점이 있었다고 해도 민주주의 운동이 주요 정치활동이었던 정당에 대해서 적대감을 가질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서서  협력하거나 돕지는 못할 망정 적대감을 가질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지난 2년 또는 지난 5년 간의 국정운영은 현국회나 현정부 모두 국정운영자로서의 능력이 아주 부족해 보이고 자칫 잘못하면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갈 수가 있으니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그 어떤 정당이라도 좋으니 다른 정당으로 정부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고 물론 더불어 민주당이 내세운 이재명 후보님은 더불어 민주당이나 이재명 후보 본인이 이재명 후보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던지 간에 성남시장 시절의 대장동 개발이 아주 무책임한 일일 뿐만 아니라 공직자나 정치인이나 변호사로서는 지위나 권한을 남용한 범죄와 같은 일이라는 것이고 특히 국민을 등쳐 먹고 국민의 등꼴을 빼먹는 범죄와 같은 일이라는 것이고 그래도 더불어 민주당의 막강한 세력과 권력 안에서  그 어떤 책임을 지지 않았고 오히려 정치적으로는 승승장구를 했고 지금 현재도 오히려 당당한 것처럼 언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즉 국가의 법을 아는 사람으로서 국가의 법망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까 그렇게 언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고 향후에 더 높은 지위와 많은 권한이 있는 정치적인 자리나 공직자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그 이후에 발생할 일도 성남 시절의 범죄는 범죄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그 어떤 정당이라도 좋으니 다른 정당으로 정부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고 그러니 야당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당을 교체하는 일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고 각 정당의 당리당략에 촛점을 맞출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많이 당선되어서 180명까지 당선된 이유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이나 2019년 말에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질병이 발생했고 그리고 그 당시의 정부가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의 정부였고 그런데 정부와 국회의 일이 서로 대립되거나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면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나 해결책이 어려울 수도 있는 바 정부와 국회가 서로 힘을 합쳐서 코로나19를 잘 대체하고 해결하라는 뜻도 있을 것인데 더불어 민주당은 그런 국민의 뜻은 안중에도 없이 국회의원 180명이 가질 수 있는 힘과 현정부가 가질 수 있는 힘으로 Untouchable 힘만 과시를 했지 국정운영에서는 무능력하고 망국적인 국정운영을 보여준 것  같으니, 물론 자칫 잘못하면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갈 수가 있으니 그리고 국가의 법과 논리 및 법원의 판단에 너무 충실하다보니 범죄 불감증에 걸린 것 같은 일부 변호사들로부터 대한민국 법원의 안밖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지 알 없으니,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그 어떤 정당이라도 좋으니 다른 정당으로 정부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고 그러니 야당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당을 교체하는 일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고 각 정당의 당리당략에 촛점을 맞출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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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