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V 국회방송 ‘정치톡톡 사이다’'에 쓴 댓글

NATV 국회방송 ‘정치톡톡 사이다’

 

https://www.natv.go.kr/natv/program/programVodDetail.do?programId=1083&infoId=503933&pageIndex=1

 

 

더불어 민주당은 더불어 민주당의 일에 대해서 무조건 국민의 의견이나 바라는 바처럼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언어 표현은 수정하는 것이 적절할 할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비롯하여 더불어 민주당이 이런 저런 정책을 남발한 후에 국민으로부터 반발이 생기면 그 정책을 취소를 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 (참고. 어떤 국민 개인의 일도 아니고 어떤 정치인 개인의 일도 아니고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정당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는 정치인의 언행으로 그리고 마치 전략전술 등등 어떤 경우이던지 간에 더불어 민주당과 동일시하고 있는 정치인의 언행으로서 판단을 하면 아주 부적절한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어떤 일을 할 때마다 국민의 이름으로 말을 하는 것도 아주 부적절한 것처럼 보입니다.

 

5천만명 정도의 대한민국 국민 중 한 명의 사람에 불과하지만, 물론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와 무관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이재명의 더불어 민주당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더불어 민주당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한다고 생각을 하면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결별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처럼 보이는데 마치 대한민국 국민이 그렇게 바라는 것처럼, 즉 이재명의 더불어 민주당을 바라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지능적인 언론 플레이가 아닐까 싶고 끊임없는 언론 플레이를 이용한 최면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에 더불어 민주당이 이재명의 더불어 민주당이 되면 그것은 이재명 후보의 리더쉽도 아니고 카리스마도 아니고, (참고. 비록 언론 보도에 의한 것이지만 이재명 후보가 그 동안 살아온 것을 보고 특히 법원의 법관이 아닌 일반 국민으로서의 보편적인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의할 때에 성남시장 시절에 있었던 지위와 권한 남용의 범죄를 보면 이재명 후보로부터는 그럴 만한 모습이 전혀 없었습니다. 변호사로서의 이런 저런 응기응변이 강한 것이, 즉 보통의 사람을로서의 보편적인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의할 때에는 국가의 법을 아는 것을 이용한 일종의 범죄와 같은 탁월한 임기응변이, 만약에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에게 통했다고 하면 그것은 아마도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정치인 개개인으로서의 모습을 상실한 채 만약에 어떤 단체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훈련을 받고 키워진 것과 같은 정치인이라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일심동체도 아니고 2022년의 대통령 선거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고 불사하려는 더불어 민주당의 당리당략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추측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및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그 지지자들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북한의 환심을 사서  2022년의 대통령 선거에 적절하게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추측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20년 4월경에 국회의원 투표 결과로서 더불어 민주당에 180명의 국회의원이 생긴 것은 각 지역구에서 개별적으로 시행된 그리고 국민 개개인이 비밀투표로 투표한 국민투표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지 더불어 민주당으로 하여금 180명의 국회의원들로서, 즉 국회에서 어떤 안건이라도 통과시킬 수 있는 정족수의 국회의원으로서, 마음대로 해보고 또는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는 의미가 아닌 것인데도 불구하고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그것을 그렇게 해석을 하는 것은 아마도 대한민국의 국민투표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국민이란 말로서 국민의 의사를 왜곡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대한민국의 정치에 대해서 정치인 개개인이 자신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민주주의 정치로 알고 있기 보다는 대통령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그리고 그 결과로서 국가의 정책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란 명분으로 국가의 에산을 이용하여 이런 저런 수익사업을 하기 위한 그래서 대한민국의 30대 대기업들을 비웃기 이한 이해관계 단체끼리의 세력 싸움이나 권력 싸움과 같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회에서의 안건 처리를 위해서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은 국회의원 개개인의 독립적인 정치적인 의견을 묻는 것이지 어떤 정당의 사적인 의견을 묻는 것이 아니고 특히 다수당이나 여당의 사적인 의견을 묻는 것이 아닌데도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말을 하는 것을 보거나 실제 현실에서는 정당이 일심동체처럼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특히 2020년의 국회의원 선거 후의 더불어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이나 정치제도나 선거제도 등등을 왜곡하고 망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의 말은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 정치인들을 상대로 사기꾼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니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 정치인들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라는 부탁과 더불어서 말을 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을 하면서 큰 절을 하는 것은 과거 약 30년 동안 세치 혀의 능수능란한 힘으로서 및 대한민국에서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지위나 권한이나 권력이나 세력 등등이 가지는 영향력으로서 다른 사람들을 등쳐 먹고 사기쳐 먹는 식으로 인생을 살아온 어떤 사기꾼이 그 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면서 계속 그 분야에서 이전처럼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즉 계속 사기꾼의 영역에서 사기꾼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이제는 사기꾼이 아니고 과거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인류와 세상와 우주에 대한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나 정치권의 시각과 일반 국민의 시각 차이로 이해를 하던지 아니면 의뢰인이 어떤 의뢰인이던지 간에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서 변호를 해야 하고 특히 수임료 등등을 위해서는 국가의 법과 제도도 악용해야 하는  변호사의 시각과 일반 국민의 시각 차이로 이해를 하던지 간에 성남시의 대장동 개발과 1조원 이상의 수익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는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 정치인들이 이해를 하고 있는 것과 그래서 그 동안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 정치인들이 사람으로서의 일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한 일로서나 그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그 당사자를 성남시장에 연임을 시키고 경기도 도시사로 내세우고 심지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는 식으로 정치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과 어느 날 그 사실을 알게 된 일반 국민이 이해를 하고 있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그 문제는, 특히 당사자가 그 어떤 정치적인 지위나 국가적인 지위가 없는 일반 국민이 아니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변호사이고 정치인이고 특히 국가의 공직자였으니, 결국 국가의 법으로 처리가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당사자가 그 어떤 정치적인 지위나 국가적인 지위가 없는 일반 국민이었다고 하면 국가의 법이나 제도 등등에 대해서 잘 모를 수 있으니까 그에 따라서 회개를 하고 사과를 하는 것 등등의 방법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지만 당사자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변호사이고 국가의 정치인이고 국가의 공직자이고 심지어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오랜 역사가 있고 많은 정치인들이 있고 세력이 있는 정당으로터 온갖 지식과 정보를 지원받고 있는 정당의 당원으로서 온갖 일을 했던 사람이고 오랫동안 일을 했던 사람이니 변호사나 정치인이나 공직자나 정당원으로서의 그 행위가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행위가 될 수 있을까요?

 

국민들 중에서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을 몰아내고 그 이후의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더불어 민주당을 몰아내려고 하는 것은 어떤 정치인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지난 30년 동안 보여주었던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라는 것이나 특히 민주주의 운동의 결과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이슈와 언론플레이라는 것과 끊임없는 언론플레이를 이용한 최면술 등등을 이용하여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을 국가의 정치인으로 세우고 국가의 정치적인 자리에 앉힌 후에는 지역개발이나 도시개발이나 재개발 등등으로서 및 국가의 정책을 명분으로 한 국가의 예산으로서 누군가가 막대한 이익을 취하는 일의 대리인 역할을 했고 선봉장 역할을 했던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니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을 하면서 큰 절을 하는 것은 그냥 그런 국민들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모욕하는 것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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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