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재명 “비천한 집안이라 주변 더러워, 내 탓 말라”…野 “가난하면 쌍욕하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5. 21:46

이재명비천한 집안이라 주변 더러워, 내 탓 말라”…가난하면 쌍욕하나

서울신문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원문 입력 2021.12.05 14:32 최종수정 2021.12.05 15:21

 

 

출신의 비천함은 제 잘못 아냐, 최선 다해

고민정진흙탕서 뒹군 이재명에 마음 열길

성일종성공한 뒤에도 천박한 말, 후보 책임

과거 덮으려는 모습이 더 비천해보여

허경영李 화전민 아들? 난 사형수 아들

 

 

https://news.zum.com/articles/72375766?cm=front_nb&selectTab=total2&r=1&thumb=1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을 보면 뭔가 대한민국의 일상적인 모습과 같지 않고 꼭 북한의 공산당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뭔가 섬뜩한 느낌이 듭니다.

 

진흙 속 연꽃을 봐주십시오” “국민들과 함께 진흙탕에서 뒹굴며 살아온, 나라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아는 검증된 이 후보에게 마음을 열어 달라라는 말을 보면 도대체 누가 진흙이고 누가 연꽃이라는 것일까요? 그리고 언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진흙탕에서 이후보와 뒹굴었다고 그런 거짓말을 할까요? 또한 도대체 누가 언제 이후보를 검증했다고 그런 거짓말을 할까요?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은 이후보가 연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일까요? 이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에 그 지위와 권한으로서 및 대장동 개발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몇몇 사업체들에게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안겨준 것은 더불어 민주당에게는 부동산 개발업자나 부동산 투기꾼으로 검증된 것인지 몰라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및 국민의 입장에서는 왜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그런 사건을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 누가 연꽃이라는 것이고 이후보의 무슨 행위가 검증된 행위라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후보가 성남시장이 된 것이나 성남시장을 연임한 것이나 경기도 도지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검증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어떻게 보면 그 자체가 모순 덩어리나 문제 덩어리나 범죄 덩어리 같은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제도나 선거제도로 인하여 더불어 민주당이 이후보를 그렇게 지원했으니 그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일 뿐이고 특히 다른 정당들이 이런 저런 문제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었으니, 즉 국민들이 누군가를 이런 저런 정치인으로 선택을 하고자 해도 그 자체가 모순 덩어리나 문제 덩어리나 범죄 덩어리 같은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제도나 선거제도로 인하여 그 당시에 이런 저런 세치 혀로 국민을 현혹하고 기만하는데 상대적으로 성공하고 있는 어떤 정당에서 내세운 사람들 외에는 달리 선택할 사람이 없으니, 그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일 뿐입니다. 정당의 당원이라고 하면서 공직선거법 등등의 문제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하면 정당의 충실한 당원인지는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치를 할 사람은 아닐 것입니다.

 

이후보에 대해서 언론 보도 외에 아는 바가 전혀 없으니 사람으로서의 이후보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성남 시장이나 경기도의 도지사나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 같은 공직의 입장에서 보면 이후보가 변호사 자격이 있고 성장 과정이 불우했는지 몰라도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번이냐 아니면 몇 번이냐의 문제가 아니고 이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에 저질렀던 대장동 개발 사건과 같은 사건을 보면 그리고 그런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범죄 의식이 없고 오히려 정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보면, (참고. 그 결과로서 더불어 민주당이 받은 것이 얼마나 되면 더불어 민주당이 이후보의 허수아비 같은 존재가 되었을까요?), 이후보는 공직자로서는 결코 적절한 사람이 아니고 물론 의뢰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변호사로서는 어떨지 몰라도 국민을 위해서 국가의 법을 대변하는 변호사로서도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후보가 변호사로서 변호를 한 사건이 몇 건이나 되는지 몰라도 전적으로 정치인으로서의 행적이나 모습을 보면 정치적인 목적이나 야망으로 인하여 이렇게 저렇게 처리된 사건들이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2020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2년 동안 더불어 민주당과 180명이나 되는 그 정치인들이 보여준 국정운영이나 국회운영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은 해산을 해서 몇 개의 정당으로 나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대통령이나 도지사 후보 같은 중요한 정치적인 후보 자리에는 당분간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것은 표면적으로는 국민의 투표의 결과이지만 실질적으로 그 자체가 모순 덩어리나 문제 덩어리나 범죄 덩어리 같은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제도나 선거제도로 인하여 국민 중에서 정치적인 능력이나 식견이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및 각자의 일상 중에서 그렇게 되기 쉽지 않고 그러니 국민의 투표가 국민이 정치인 후보를 선택할 권한이 없이 그 당시에 세치 혀로서 국민을 기만하고 현혹하는데 상대적으로 성공하고 있는 정당에서 내세우고 있는 후보들에 대한 찍사로서의 역할만 있어서 그런 것이니 더불어 민주당은 하루 빨리 깨몽을 해야할 것입니다.

 

“난 초등학교 때 머슴살이, 서울로 올라온 15살부터 공장을 30군데 다녔다” “공장에선 기술 배운다며 월급을 안 줬고 저녁 7시에 학교가니 밥을 먹을 수가 없어 열흘 동안 굶은 적도 있고 빈혈로 300번이나 쓰러졌다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아직 심각한 병이 없이, 특히 위장병이 없이, 사진 속의 모습처럼 건강한 것을 보면 그런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믿기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나 위의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의 이후보라는 사람이 꼭 참고해야 할 만한 사실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공직은 비천한 집안 출신이냐 아니냐가 그 후보 요건이 아닐 것이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 여부가 그 후보 요건일 것인데 이후보를 성남시장으로 내세워서 대장동 지역개발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토지 주인을 속여서 등쳐 먹고 그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을 속여서 등쳐 먹고 그래서 1조원이라는 금액만큼 국민을 등쳐 먹게 한 더불어 민주당은 정당으로서의 모습은, 물론 그 정치인들을 통해서 재개발을 하고 지역개발을 하고 도시개발을 해서 취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득과 더불어서 판단을 하면, 부동산 투기꾼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국정운영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 180명의 국회의원들 또는 정치인들의 역량은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을 할 역량이 전혀 되지 않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자들로서 대한민국 및 인류의 위기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무슨 일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는 일을 하고 국민을 괴롭히는 일만 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망국의 길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니 2022년에 대통령 선거에서는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고 그 다음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회의원들도 교체를 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고민정 의원님이 이후보의 모습에서 연꽃을 보았다고 하면 아마도 시력이나 눈이 많이 나쁜 것의 결과일 수도 있으니 안과에 가서 시력 검사나 눈 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같은 정당의 당원이라는 사실에 얽매여서 국가의 정치인으로서의 사리 분별력을 상실한 경우일 수도 있을 것이고 끼리끼리 통하는 경우일 수도 있을 것이니 향후의 정치적인 경력을 위해서라도 그런 점에 대해서 한 번 성찰을 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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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