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숙적 이해찬·김종인 ‘마지막 승부’ 펼치나
여야 선대위 총괄지휘… 대선 막후대결 가시화
김형원 기자 김동하 기자 입력 2021.11.18 03:23
두 분 모두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이나 부질없는 정치적인 일로서 자신의 소중한 인생만 곤고하게 살았던 것이 아닌 인생이 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인생들까지 시험들게 하는 인생을 살았던 것이 아닌 인생이 되기 위해서라도 남은 시간을 보다 가치 있는 일을 찾아서 잘 보내시는 것이 각자 및 국민 및 국가를 위해서라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질없고 아무런 가치 없는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싸움에 뛰어 들지 마시고 보다 가치 있는 일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헌신을 한 분은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에 의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역사가 민주주의 운동의 역사인 것처럼 보도가 되어 왔지만 실상은 부동산 투기의 역사가 아니었나 싶고 이제는 그 부동산 투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해서 거듭나기라도 하려는 듯이 언론 보도에 의할 경우에 성남시장이라는 지위로 3억 5천만원이라는 투자금이 1조원이라는 수익을 남기는 식으로, 즉 다르게 표현을 하면 3억 5천 만원의 돈으로 1조원 이상 만큼 국민을 등쳐 먹는 식으로 및 그 1조원으로부터 파생되는 정치자금을 바탕으로 성남 시장을 두 번이나 하고 경기도의 도지사도 하고 이제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대통령 후보로까지 나서는 식으로, 지역 개발을 주도 했던 정치인을 도지사로 내세운 후에 대선 후보로 내세우고 있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 역사는 민주주의 운동의 역사가 아니었고 부동산 투기의 역사이고 부동산 투기를 하기 위해서 민주주의 운동을 했고 정치인을 내세웠던 것이고 물론 국민이 절대 눈치를 채지 못하게 부동산 투기를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내세웠던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의 역사를 거꾸로 읽어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을 것이니 만약에 사람이란 존재로서 자신의 인생을 구하고 싶으면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고 정치권을 떠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있었던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적인 발언을 하기 시작했고 종교적인 사명과 더불어 정치적인 사명이 발생했지만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본인 정희득은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기는 어렵게 되어 있고 그리고 1970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정치인과도 더불어서 정치를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지금과 같이 인터넷의 댓글을 통해서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것처럼 정치 활동을 하고 있으나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권에서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정치인과 더불어 일을 같이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이 더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하고 본인에게도 유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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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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