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100만표 女心, 대선 분수령… 李측 “여성당당”·尹측 “공약으로 반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1. 9. 17:10

‘2100만표 女心, 대선 분수령李측여성당당”·尹측공약으로 반전”’

헤럴드경제 원문 홍석희 력2021.11.09 10:28최종수정2021.11.09 10:32

 

 

시장으로서의 지위나 권한 남용을 이용하고 1970년경의 고 박정희 정부때부터 시작해서 2021년 지금 현재까지 모든 정당이나 모든 정부가 줄기차게 이용하고 있는 국가의 정책과 관련된 지역개발을 이용하여 3 5천 만원의 사업자금으로 1조원이나, 즉 그 당시의 신생 사업가들에게 1조원의 이익을 안겨주는 식으로, 국민을 등쳐 먹은 정치인이 국가의 법으로 제어 및 처벌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상한 국가의 일일 것이나, (참고. 변호사 자격이 있어서 그럴까요?), 그런 정치인에게 시장 자리를 연임으로 주고 도지사 자리를 주고 나아가 대통령 후보 자리까지 주는 더불어 민주당과 그 당원들은 더욱 더 이상한 국가의 일일 것이고 그러니 국민들이 보기 싫어도 그런 후보를 대통령 후보라고 매일 언론이나 방송이 보여주고 있고 입방아를 찍어 주고 있으니 그냥 보아야만 하는 견디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 것도 이상한 국가의 일일 것입니다. 다른 국가로 이민을 가는 사람들의 이유 중에는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이런 모습이나 언론과 방송의 이런 모습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