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이런 기도를 해줄 여유가 있으면 축복 받을 일일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8. 8. 12:12

오늘의 댓글 20210808 – ‘귀납적 성경연구에 쓴 댓글

오늘의 댓글 20210808 – ‘귀납적 큐티/ 생명의 삶 2021 3 17 (24:1-14)[출처] 귀납적 큐티/ 생명의 삶 2021 3 17 (24:1-14)’에 쓴 댓글

 

https://blog.naver.com/onepeter48/222277087522

 

 

혹시라도 외람되고 엉뚱한 말로 들릴 수도 있을 것이나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알고 믿을 수 있으니 이미 Church Keeper님께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축복을 받으신 사람들 중 한 명일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4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마지막 시대에 대해서는 그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그 동안 인류의 사는 모습을 볼 때에 최소한 21세기나 22세기에는 인류가 멸망할 것은 아니니 전혀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물론 마지막 시대와 관련하여 어떤 메세지를 선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전혀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만약에 Church Keeper님께서 인류의 마지막 시대와 관련된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선포해야 할 사명자로 선택된 경우라고 하면 그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그 말씀이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의 선포와 관련된 것으로서는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알고 믿을 수 있으니 만약에 Church Keeper님께서 인류를 위해서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위해서 무엇인가 일을 하고 싶다고 하면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그것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어떤 시대에 살고 있고 어느 지역에서 살고 있던지 간에 인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것 또는 인류가 최소한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을, 특히 5~10절을, 지키며 살려고 하는 것 또는 인류가 최소한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을 지키며 살려고 하는 것이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의해서 창조된 인류로서 더불어, 화평하게, 지상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그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종교를 배척하거나 적대시하거나 악마시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알고 믿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의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그러나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후인 2005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한 그러니 본인이 필요할 때에 본인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기부금을 받았으면서도, (참고.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본인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일이니 본인이 아직 돈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릴 때 발생한 일이고 또한 본인이 2005년경부터 하게 될 사명으로서 예언된 것이 있고 그런데 본인에게 기부금을 주고자 했던 어른들은 이미 1970년경에 환갑의 연세가 넘어서 2005년 무렵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 최소한 2005년무렵에는 본인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기부금에 관한 일이 그렇게 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2005년 무렵에 전달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60세 이후에도 살아 있으면 본인에게 전달해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특히 몇몇 기독교인들이, 지금의 글 및 본인이 2005년경부터 하고 있는 일을 알고서 본인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기부금을 하루 빨리 본인에게 전달해줄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에 본인을 통해서 예언된 본인의 2005년 무렵의 사명이 2005년 무렵부터 그 당시의 예언처럼 시작되었고 그 당시의 예언처럼 발생하고 있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도 본인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기부금에 관한 그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인데도 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본인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의 생각을 강제로 바꾸는 것과 같이 본인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에게 강제로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지 않을까요? 특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인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 CCTV, 내시경,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의 개발에 대한 예언을 알고서 그 분야에서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연구개발을 해서 이익을 본 사람들이, (참고. 누가 가장 큰 이익을 보고 영광을 누렸을까요?), 그 예언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및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는 차원에서 본인에게 기부금을 내는 것이 당연하니 그 사람들이 본인에게 기부금을 낼 수 있도록 그 사람들의 생각을 강제로 바꾸는 것과 같이 그 사람들에게 강제로 영향을 미치는 일을 왜 하지 않을까요?

 

여하튼 혹시라도 다른 사람의 일을 위해 기도를 할 마음의 여유가 있으시면 본인을 위해서 앞의 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인류가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알고서 인류와 우주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도 사실로 알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날이 하루 빨리 올 수 있기를 기도하는 것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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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