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협’에 쓴 댓글

영화 ‘무협’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U0zhfkPFZ4M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만 이와 유사한 영화를 종종 보게 되는데 국가의 법이나 법치주의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해서 사방팔방이 꽉 막힌 것과 같은 대한민국의 경찰관이나 검사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끝까지 보기가 답답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영화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국가의 법으로 해결해주어야 할 범죄를 국가의 법이 해결해주지 못해서 돈 또는 대출을 핑계로 온갖 착취와 약탈과 범죄를 일삼고 있고 물론 그 과정에 살인도 일삼고 있는 두 범죄자를 영화의 주인공이 국가의 법을 대신해서 처형을 시켜준 것이고 그 사건을 수사하러 온 경찰관 또는 검사는 그런 사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데도 그런 사실은 은폐를 하고 단지 국가의 법으로 처형을 시켜야 할 두 범죄자가 죽은 것에 대해서 살인이라고 판단을 하고 살인자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은 답답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경찰관 또는 검사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살인자를 찾는 것은 국가의 법과 정의를 지키는 것이나 국가에서 범죄를 없애는 것이나 국가 내에서 사적인 복수를 없애는 것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국가와 국가의 법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만 키울 뿐이고 특히 범죄자들의 범죄만 부추길 뿐이고 특히 범죄자들이 국가의 법과 법조인 등을 악용하는 범죄만 부추길 뿐이고 물론 범죄자들과 연관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범죄만 부추길 뿐입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경찰관 또는 검사처럼 사람으로서의 옳고 그름이나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이 없고 물론 국가의 법에 대한 이해도 마치 기계와 같아서 국가의 법을 지키고 수호하는 것이 오히려 범죄자들의 범죄만 도와주는 꼴이 되고 더불어 사건사고에 대해 수사를 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고 수사를 하는 중 무엇을 수사를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 경찰관 또는 검사는 경찰관 또는 검사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이런 저런 사유로 경찰관 또는 검사가 된 경우일 것이고 그 결과는 결국 국가의 법으로 없애야 할 국가 내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만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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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