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범시민’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J-JoYKWlLPk
어떤 사람들에게는 정말 통쾌하고 재미 있는 '영화'일 것이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국가의 법과 법조인들에 대한 사실이, 물론 그 사람들의 기준에서, 왜곡되고 오해될 소지가 다분히 있다라고 말을 할 정도의 영화일 것입니다. 국가의 법조계에서 말하는 국가의 법과 공권력과 정의 등등의 실체를 너무 적나라 하게 들어내고 있는 것이 조금은 문제가 될 수 있는 영화일 것입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은 현실에서 국가의 법과 법조인들로부터 피해를 당하고 범죄를 당한 그러니 그 억울함이나 누명에 대해서 국가 내의 그 어떤 곳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는 어떤 사람들을 대신해서 정의를 실현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금 현재 미국이나 대한민국에서 국가의 법과 법조인들이 하는 일이란 것은 국가의 법을 생존의 수단으로 삼고 있고 사회경제활동의 수단으로 삼고 있고 입신양명의 수단으로 삼고 있고 부귀영화 등등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어떤 사람들이 그 목적을 위해서 국민들을 눈 가리고 아웅하기 위한 정도의 일 또는 국민을 혹세무민하기 위한 정도의 일만 하고 있고 실제로는 국가 내의 범죄 및 그 수사에 추호의 관심도 없고 국가의 법을 이용하거나 악용하는 범죄자들의 범죄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 및 그 수사에 추호도 관심이 없다고 하면 많이 지나친 말일까요?
비록 영화 내의 일에 대한 것이지만 영화의 주인공이 복수를 계획한 후 저지른 범죄가 많을까요 아니면 영화의 주인공이 복수를 계획하고 범죄를 저지르게 된 사유가 된 국가의 법조인 ‘닉’ 등등이 자신의 생업 및 직업 및 입신양명 및 부귀영화 등등의 수단으로 활동하면서 때때로 이런 저런 사유로 저지르게 된, 물론 사람의 행위의 기준으로 보거나 국가의 법의 기준으로 보거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으로 보거나 범죄가 될 수 있는 정도의, 범죄의 수가 더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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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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