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문 대통령 “공수처 있었다면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없었을 것”: 법조인이고 정치인이라는 사실이 의문일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2. 15. 16:45

문 대통령공수처 있었다면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없었을 것

한겨레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12.15 10:54 |수정 2020.12.15 13:15 |

이완 기자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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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과거에 변호사였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보이고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노사모와 유사해 보이기도 합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경찰청개혁이나 검찰청 개혁이란 이슈는 좋은데 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이 추구하는 바가 경찰청개혁이나 검찰청 개혁과는 무관해 보인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을 한 주체들이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일 것이고 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의 의석으로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그리고 위헌과 같이 국회운영을 하면서 행하고 있는 독재는 지난 30년 동안 더불어 민주당과, (즉 고 김대중 전대통령, 고 노무현 전대통령, 문재인 현대통령 등등),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국정운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또 그것을 수습한다고 난리를 피우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