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 개정안 통과…잘된 일 39.6% vs 잘못된 일 54.2%
뉴스1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1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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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물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거나 없거나, 배부른 정치인들보다는 기아에 허덕이는 국민들이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매일 정치인들로부터 볼 수 있는 것은 그들만의 고리타부하고 권위적이로 가부장적인 아집과 지식과 사상으로 그들끼리 싸운다고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는 시기에 고 박정희 전대통령으로부터 구국을 위한 마음으로 1961. 5. 16.일부터 시작되어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거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을 거친 약 30년 동안의 국방부 정치가 자칭 민주주의 정치단체라는 정당의 사람들이 민주주의 운동이란 것으로 독재라고 외치고 군부라고 외치면서 끝이 나고 나서 그러나 실상은 본래 그 시작부터 먼저 배부른 정치인들보다는 기아에 허덕이는 국민들이 많았던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이루고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도 대통령 임기를 단임으로 하고,,,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식으로 확립할 예정을 하고서 그 때가 올 때까지 임시방편으로 시작된 국방부 정치가 끝이 나고 나서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좌지우지 않고 대한민국 사회의 이곳저곳에 잠임해서 대한민국을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사회로 인도해온 것이 결국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자칭 민주주의 정치단체라는 정당들인 것을 고려하면 공수처법이나 그 개정안 통과는 결국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자칭 민주주의 정치단체라는 정당들이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장악하고 그 권력을 장악해서 대한민국 사회를 좌지우지 하고 대한민국 사회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저질렀는가를 스스로 시인하고 보여주는 것일 것이고 그러니 결국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라는 것은, 즉 대한민국에서 자칭 민주주의 정치단체라는 정당들이 정치라는 명분으로 하고 있는 일은, 결국 한편으로는 정치와 정책이란 명분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을 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저지른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제거하고 수정한다고 또 정치와 정책이란 명분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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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