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못참겠다” 남양주 시장은 왜 1인 시위 나섰나
재난지원금 탓?… 남양주시장 “표적 감사” 경기도 “정당한 절차”
권상은 기자 조철오 기자 입력 2020.11.24 03:00
대단한 용기입니다. 계속 용기내세요.
국가의 일이나 특히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정치권에 속하지 않았고 특정한 정치단체에 속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전후 사정을 모르지만 기사를 보니 지역화폐를 사용하지 않은 것에 대한 채찍이나 회초리처럼 보입니다. 미국의 100분의 1정도 되는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국가의 화폐가 있는데 망국 정치에 가까운 지방분권의 시행과 더불어, (어떤 정당의 야심찬 계획의 결과일까요?), 지역화폐란 것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혼란케 하는 정치인들은 그 의도가 무엇이고 혹시라도 대한민국 밖의 누군가의 사주를 받았을까요? 경기도 등 각 지방자치단체장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신의 성(城: Castle)이고 자신이 성주라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사람과 세상 및 특히 인류의 종교나 국가의 정치에 대한 몇몇 조씨들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본인의 인생이 1970년경부터 50년 동안 시험들고 있지만 기사에 보도된 남양주시장의 행동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럴 여유가 있으면 본인을 상대로 한 몇몇 조씨들의 일도 바로 잡아줄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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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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