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코로나, 6개월이면 만든다" 홍콩학자 이번엔 논문'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9. 16. 22:46

"코로나, 6개월이면 만든다" 홍콩학자 이번엔 논문

김주동 기자 news93@mt.co.kr

머니투데이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9.16 20:58 |수정 2020.09.16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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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본인이 의사나 과학자는 아니지만 인류의 질병에 대한 인류의 의학적인 자료나 통계에 근거하고 어릴 때부터 상대적으로 허약한 신체 상태였고 특히 호흡기 계통에 질환이 있었던 사람으로서의 경험에 근거하여 말을 하면,,,

 

박쥐에게 있다는 바이러스가 박쥐를 애완용 동물로 키우는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 즉 우연히 중국을 방문했던 외국의 사람들에게, 쉽게 전이가 된 것도 그렇지만 그 이후에도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호흡기질환인 코로나19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급속도로 빠르게 퍼지는 것이나 감염된 후 자연적으로 쉽게 치료가 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바로 죽음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것을 보면 코로나19와 관련된 일체의 과정이 그냥 박쥐라는 동물에게 존재했던 바이러스의 자연적인 현상으로 보기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고 박쥐라는 동물에게 존재했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이되는 과정이나 또는 사람에게 전이된 후에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아주 빠르게 광범위하게 감염되는 과정 등에는 사람의 인위적인 개입이 있었다고 보기에 충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