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늘의 기사 '스크린에 비쳐진 예수의 모습'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9. 11. 19:06

스크린에 비쳐진 예수의 모습

 

https://hub.zum.com/segyenews/64815?cm=front_hotissue&r=4&thumb=1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서의 표현의 자유는 인류 및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및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까지, 어느 정도의 범죄까지, 악용될 수 있을까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서 알고 있는 표현의 자유는 무엇일까요?

또는 문화체육관광부나 관련 단체에서 알고 있는 표현의 자유는 무엇일까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 또는 문화체육관광부나 관련 단체에서 알고 있는 자유는 무엇일까요?

 

비록 영화 속에서의 일이라고 해도 “너 그거 아니? 사실 예수는 동성애자였어….”라는 말이나 '성경에 기록된 예수를 지칭 또는 상징하는 예수가 서른 살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인 올랜도를 가족들에게 소개하고 올랜도는 노래를 통해 둘 사이의 성적 관계를 암시하는 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알고 있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 또는 문화체육관광부나 관련 단체에게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세상의 실체는 무엇이고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이란 것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기사의 내용이나 지금의 댓글과 관련이 있던 없던 '동성애'를 주장하는 어떤 사람들의 행위 또는 '동성애'란 것에 대해서 성적취향의 자유라고 알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실체는 무엇이고 국가인권위원회에게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세상의 실체는 무엇이고 더불어 인권의 실체는 무엇이고 나아가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이란 것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또한 '간통죄'에 대해서 성적자기결정권이란 궤변으로 위헌이라고 판정을 했던 몇몇 변호사들이나 '동성애'에 대해서 성소수자의 권리란 궤변으로 '동성애'를 정당화해서 4300년의 역사 및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대한민국에서 프리 섹스와 동성애 등등을 만연화키려고 하고 있는, (그 배후나 목적이 뭘까요?), 몇몇 변호사들의 실체는 무엇이고 그 변호사들에게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세상의 실체는 무엇이고 더불어 인권의 실체는 무엇이고 나아가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이란 것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동성애나 관음증은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의술이나 의약품으로 치료를 해야 할 병이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그 어떤 권리가 아닙니다. 동성애나 관음증에는 감기나 코로나19나 메르스나 사스나 오십견이나 신체의 이곳저곳에 발생하는 염증이나 암과 같은 통증이 없고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 장애나 죽음에 이르지 않고 심지어 신체적인 흥분까지 있고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의술이나 의약품으로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그 어떤 권리가 되는 것은 아니고 치료해야 할 병입니다.

 

동성애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서양의원이나 동양의원으로부터 치료를 받아서 그 사람이 남자와 여자 간의 정상적인 사랑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출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래서 의학계나 약학계 등에 의술이나 의약품의 개발을 독려하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가인권위원회나 보건복지부나 국회나 법조계 등이 해야 할 일일 것이지 누군가가 자신이 어떻게 그 병에 걸리게 된 것인지 알지도 못하는 동성애를 주장한다고 해서 어떤 변호사들의 법률적인 논리나 궤변에 따라서, (어떤 변호사들일까요?),

 

성적자기결정권이나 성소수자의 권리나 성적 취향 등과 같은 이런 저런 논리나 궤변을 주장할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나 관음증에 걸린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으로 치료를 해주려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인권이나 인생을 찾아주는 것이지 성적자기결정권이나 성소수자의 권리나 성적취향 등과 같은 이런 저런 논리나 궤변을 주장하는 것이 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인권이나 인생을 찾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국회나 국가기관 등이 이런 상식 이하의 논리나 궤변에 빠져서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상실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가의 법과 국가의 법조인으로서의 지위나 권한 등등을 이용하고 악용하고 남용해서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알게 된 인류와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이란 사회와 국가를 혼란에 빠드리고 있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의 국가경제, 국민경제 등의 발전에 제동을 걸고 있는 법조인들은 그 실체가 무엇이고 그 배후에는 누가 있고 어떤 목적이 있고 그런데 몇몇 국가의 법조인들의 그런 종류의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가의 행정규칙과 법에 따라서 및 국가의 정책으로서 시행된 그리고 2014년 이전의 국가의 행정규칙과 법에 의할 경우에도 분양전환가격에 문제가 없고 물론 건설회사에서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닌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과 관련하여 우연찮게 발생한, 물론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유들 및 국가의 공기업의 일이니 분양전환가격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뒤늦게 제기된, 민원에 개입을 한 후에 국가의 공기업 등으로 하여금 부적절하게 민원을 처리하도록 법률적인 조언을 하는 것 등등과 같은 방법으로서

 

그리고 국가의 법과 국가의 법조인으로서의 지위나 권한 등등을 이용하고 악용하고 남용해서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고 그 결과로서 국민 또는 그 입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몇몇 국가의 법조인들의 그런 종류의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곳저곳의 분쟁에 개입을 한 후에 국가의 법과 국가의 법조인으로서의 지위나 권한 등등을 이용하고 악용하고 남용해서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고 그 결과로서 국민 또는 그 관계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다니는 그런 종류의 국가의 법조인들의 그런 종류의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이란 것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공평무사함과 정의나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공평무사함과 정의나 국민이란 존재로서의 공평무사함과 정의 등과 일체 무관하고 국가의 법조인들의 영리사업을 위해서 있고 특히 전적으로 법률적인 논리에 의한 합법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통해서 국가의 법조인들이 범죄를 즐기고 수익사업을 즐기고 일반 국민과 그 동안의 인류의 지식이나 윤리나 도덕이나 정의나 국가의 법 등을 비웃고 희롱하고 농락하는 즐거움을 즐기기 위해서 있는 것일까요?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가 2004년 기준 6116년이나 되었고 국가의 역사가 최소한 3500년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국가들의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이 어느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했으면, 물론 인류의 지식으로는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할 정도로 유식하고 유능하지만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자질에 의할 경우에 어느 정도로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이 될 자질이 없었으면,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 또는 문화체육관광부나 관련 단체에서 그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성경 또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 제작한 영화에서 이런 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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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