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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사 '[제주, 화산섬의 속살] 100만년 전의 용틀임'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7. 26. 22:29

[제주, 화산섬의 속살] 100만년 전의 용틀임

서귀포=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hisunny@yna.co.kr

2020.07.24

 

태초의 제주 속으로산방산·용머리 해안 지질 트레일

 

https://hub.zum.com/yonhapnews/63594?cm=front_hub_trip&r=4&thumb=1#_=_

 

 

지구의 지질에 대해서 틈만 나면 80만년전, 100만년전, 2억년전, 45억년전 등과 같이 말을 하는 지질학자들의 말에 대해서 그 말이 지질학자의 말이라고 해서 그 말을 사실로 인정해야만 하고 사실로 믿어야만 할까요?

 

지구의 땅속에서 발견된 화석에 대해서 몇 십 만 년 전, 몇 백 만 년 전으로 쉽게 말을 하는 화석학자들의 말에 대해서 그 말이 화석학자의 말이라고 해서 그 말을 사실로 인정해야만 하고 사실로 믿어야만 할까요? 지구에 살고 있는 어떤 생명체의 뼈라고 해도 그 뼈가 땅 속에서 또는 얼음 속에서 1000년 동안 묻혀 있으면 그 뼈가 어떻게 될까요? 인류 중 그 누구도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의 뼈에 대해서 그렇게 실험을 해 본 사실이 없다고 해서 화석에 대한 화석학자의 말을 무조건 사실로 인정해야만 하고 사실로 믿어야만 할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의 말대로 1970년경부터 50년 동안 땅 속에 또는 얼음 속에 묻어둔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의 뼈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의 말대로 그렇게 실험을 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과학이란 이름으로 창조론을 부정하고 진화론을 주장하기 위해서, (참고. 어떤 목적들이나 사유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4차 산업혁명이란 명분 또는 과학이란 이름으로 과학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매년 55조원의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나 한국형 뉴딜이란 말로서 디지털 분야의 과학자들이 몇 조원의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그 목적이나 사유가 될 수 있을까요?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집필하여 출판할 것으로 예언된 책이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에 의해서 집필되어 출판되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1억평의 땅과 같은 종교기부금들이나 250~350억원과 같은 정치후원금들 등을 다른 사람들이 전용하고자 하는 것이 사유가 될 수 있을까요?), 과학자가 과학자란 사실로서 과학적인 이론을 왜곡하거나 조작된 과학이론을 마치 사실에 근거한 과학이론인 것처럼 주장하거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게 되면 과학자의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과학자가 과학자란 사실로서 아무런 제지 없이 그냥 통용될 수 있는 일이고 그 결과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 역사에서 사실로서 입증된 사실이 없는 그러니 향후에도 사실로 입증되기 어려운 어떤 과학자들의 가설이 마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인 것처럼 국가의 교과서에 실려서 국가의 교육을 통해 국민들에게 통용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신학자들의 지식 중에도 틀린 것이 있듯이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가 창조할 수 없는 것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지구의 지질에 대한 어떤 지질학자의 말이나 지구의 땅에서 발견된 화석에 대한 어떤 화석학자의 말이나 지구의 생명체에 대한 어떤 생물학자의 말이라고 해서 무조건 그 말이 사실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그 결과 국민을 상대로 하는 국가의 교육을 위한 국가의 교과서에 어떤 과학자의 과학이론에 의한 가설과 같은 단서도 없이 실릴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언론사나 기자나 학자가 어떤 지질로 그 연대를 말을 하거나 어떤 화석으로 그 연대를 말을 하거나 어떤 생명체로 그 연대를 말을 할 때에는 그렇게 말을 한 과학자의 이름과 그 과학이론 등을 밝히고 그 이론에 대해서는 가설로 말을 해야 할 것이지 마치 그 가설이 사실인 것처럼 말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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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