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오늘의 댓글 20200718-‘용보살’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7. 18. 13:27

오늘의 댓글 20200718-‘용보살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s://blog.naver.com/tlsghwns0722

 

 

비록 인터넷을 통해서이지만 만나서 반갑습니다.

https://blog.naver.com/tlsghwns0722/222026808965의 내용을 읽다보니 무당으로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어서 간단하게 인사를 드립니다.

 

실제로 이 세상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그리고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 및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 중 선지자,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과 신도, 무당, 점쟁이 등을 통해서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같은 일도 사람의 영혼(Soul)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인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아닌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영혼(Soul)의 세계 등에 대해서는 직접 알 수가 없으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을, 특히 무당이나 점쟁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을, 사람의 영혼(Soul)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물론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Soul)의 윤회도 어떻게 보면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람의 영혼(Soul)의 일로서 오해된 결과일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의 종교나 지역이나 민족 등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인류의 종교 등이 된 것인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으니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기준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이해를 해왔던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여하튼 무당으로서의 일을 하고 있다고 하시니 무당이나 점쟁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같은 일이 사람의 영혼(Soul)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을 알고서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하는 일을 하다보면 무당 등으로서의 일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 무당, 점쟁이 등 어떤 식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던지 간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 등이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우상이나 신상에 대한 말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조각에 대한 말이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아니니 그런 말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의 기준에서의 종교나 지역이나 민족 등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야곱의 후손들만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아니므로 그런 사실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에게 출생 때부터 또는 어릴 때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또는 대한민국에서의 경우로 말을 하면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사람들의 일로서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무당이나 점쟁이로서의 일을 하는 분들로 본인의 공동체를 구성해준다고 말을 하는 분이 있었는데 그 이후 지금 현재까지,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본인의 종교적인 사명이 그 당시의 예언처럼 발생하고 있는 지금 현재까지, 그 공동체에 대해서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혹시라도 그런 일로 인하여 이용을 당하거나 피해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0. 7. 1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