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늘의 댓글 20200720-‘현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7. 21. 00:39

오늘의 댓글 20200720-‘현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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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블로거님과는 무관하지만 블로그에 언급된 정책과 관련된 우려가 있어서 블로그 사용자로서 간단하게 말을 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현정부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경제를 활성화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데 더불어 일을 하는 사람들이, 특히 더불어 민주당 등이, 더불어 받쳐주지를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현정부가 그 동안 경제활성화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투입한 예산들은 얼마이고 그 예산들이 어디에 사용되었고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언론보도에 의하면 최근의 일로서 4차 산업혁명이란 말로서 매년 55조원 가량의 공공 및 민간 예산의 투입에 대한 말이 있었는데 그 결과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현정부의 한국판 뉴딜 중 디지털 뉴딜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이 있는 분야 같으니 디지털 뉴딜은 이중, 삼중의 예산 투입이나 또는 예산의 무분별한 낭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디지털 뉴딜의 내용은 어떻게 보면 마치 KT를 위한 일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다른 것일까요?

 

물론 그린 뉴딜도 환경을 이슈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진행되어 온 것들에 대한 예산의 투입처럼 보이는데 환경을 이슈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진행되어 온 것들을 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즉 그렇게 시급하지 않은, 분야에 대한 과다한 예산의 투입이나 예산의 낭비가 되지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일반 국민이 국민으로서 그 동안의 언론보도에 근거하여 이렇게 말을 하면 '당신 밦벌이나 걱정하세요' 같은 말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것이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을 돕는 정체불명의 정치단체의 수준이나 정체성인 것 같으니 한국판 뉴딜, 즉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위해서 160조원이란 거액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 효과다운 효과도 없이 미미한 결과로 끝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한마디 합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공공 또는 민간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제활성화를 위하고 최소한 대한민국에는 상당한 이익을 안겨줄 수 있는 일로서 몇 가지 할 수 있는 일들 중에는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를 제대로 개발하는 것이 있을 것인데 전기자동차가 제대로 개발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즉 주행거리와 충전시간 등을 고려할 때에 기존의 자동차를 사용하던 사람이 기존의 자동차처럼 사용하기에는 그렇게 적절하지 못한 상태에서, 환경문제나 에너지문제로 전기차자동차 붐을 일으켜서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이곳저곳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으로서 전기자동차의 실용화를 끝내고 또 다른 이슈로서 수소자동차 붐을 일으켜서 연구개발비나 국고보조금 등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즉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는 그 동안 자동차 산업으로 불과 몇 십 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재벌이 된 기업들의 수익사업의 일환일 것인데도 국가 등을 상대로 연구개발비나 국고보조금 등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것들이 대한민국에서, 물론 자동차로 수익을 남기는 자동차 회사들에 의해서, 사람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자동차로 개발이 되고 정상적으로 판매될 수 있는 자동차로 개발이 되기 보다는 어떤 단체의 어떤 목적에 이용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웬일일까요?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를 개발하는 과학기술자도 아니고 그것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도 아닌 사람으로서의 그것들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럴까요?

 

지금 현재 전기자동차의 자동차로서의 수준은 어느 정도까지 와 있을까요?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를 최소한 기존의 자동차와 유사한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로 개발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이나 연구개발비는 어느 정도일까요? 4차 산업혁명을 위해 조성된 예산으로 부족했을까요?

 

1억원 또는 10억원 또는 100억원,,,으로 할 수 있는 이 세상의 일로서 어떤 일이 있을까요?

국가의 행정부 등에 앉아서 국가의 일로서 일을 할 때에는 그 규모가 방대하고 커서 1억원 또는 10억원 또는 100억원,,,등과 같은 식으로 예산의 쓰임새에 신경을 쓰면 국가의 일을 할 수가 없을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증거하고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 등등의 일이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종교계 등등의 개혁이나 발전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하고 대한민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일까요? 그런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의 중요성을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베다(Veda),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이 있다는 것으로 부정하고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이 있다는 것으로 부정하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이 있다는 것으로 부정하고 물론 1970년경에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그 사명자를 상대로 1970년경에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그 사명자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을 가로채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을 악용하여 부정하고 1970년경에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그 사명자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으로 그 동안 정체불명의 종교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이룬 것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즉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가 1970년경에 그 사명자에게 지급된 그리고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자의 책의 집필 및 출판과 더불어 그 사명자에게 전달되어야 할 그러나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자의 책의 집필 및 출판이 1965~1970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대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어도 2020년 지금 현재까지 그 사명자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는 그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지식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 알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기적이나 천벌일까요?

 

대한민국에서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인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서 그것들로서 사업을 해서, 물론 앞의 제품들의 개발과 관련된 사업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한 사유나 시기가 언제였던지 간에 앞의 제품들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서, 대한민국에서 이익을 누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1970년경부터 인해전술로 그 사명자를 에워싸고 있으면서 그 사실은 은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는 어떤 유령단체일까요? 그리고 앞의 제품들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서 미국에서 가서 앞의 제품들과 관련된 분야에서 투자를 하거나 비즈니스를 하거나 사업을 해서 이익을 누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1970년경부터 인해전술로 그 사명자를 에워싸고 있으면서 그 사실은 은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는 어떤 유령단체일까요? 앞에서 언급된, 즉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가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관련된 약속된 기부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지식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 알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기적이나 천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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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0.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