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위한 공동체를 구성해준다는 어떤 박씨의 계획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일로서 외국 사람들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위한 공동체를 구성해준다는 어떤 박씨의 계획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본인 정희득이 1965~1970~1976년도에 1965년도의 출생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경험하고 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인류의 구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한 인류 및 특히 기독교인의 태도, 사람 간의 예의 등등에 대한 말이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전통, 지식, 특히 기독교의 지식, 등과는 다른 것처럼 보이고 마치 서양의 것과 같은 것처럼 보인다는 사유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외국 사람들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위한 공동체를 구성해준다는 어떤 박씨의 계획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로부터 언어 표현의 도움이 있었던 본인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는 말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는 말이 있자 그 당시에 어떤 단체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은 어렵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수정을 해야 한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조언을 했던 사람은, 즉 얼굴이 시커먼 편의 사람은, 누구였고 그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본인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조선시대에 있었던 동학 또는 불유선의 통합과 같은 것으로 이해를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나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사람의 전도의 결과나 교육의 결과에 의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최소한 본인 정희득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고 그리고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은 본인 정희득이 최소한 본인 정희득의 출생 때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러니까 1965~1970년도의 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는 과정에 겪은 일로 인하여 발생한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모두 다른 그 어떤 것으로 대신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심지어 다른 선지자의 사명 등으로 대신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비록 말만 하더라도 본인 정희득이 직접 해야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의 차이를 알아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65~1970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의 사회적인 정치적인 실정 등으로 인하여, (참고.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의 기준에서 볼 때에 한반도에서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즉 선지자 같은 사명을, 계획할 때에 본인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사명 중에 하게 될 말을 바로 책으로 집필해서 출판하는 식으로, 즉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말씀으로 일정 기간 동안 사명을 행하고 나서 그것을 책으로 집필하여 출판하는 과정을 하나로 묶은 것처럼, 계획이 되었던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의 20세기와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그렇게 계획이 된 것이 잘 이해되지 않으면 그 경우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많은 선지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졌다고 해서 그 선지자들이 그 일생 동안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처럼 활동을 했을까요 아니면 각 시대에 맞는 사명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행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나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은 기본적으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인하여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특히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 옳고 그른 것을 논하기 어렵다는 국가의 정치와 운영에 대해서, 해야 할 말을 하는 것에 있는 것이고 그러나 국가의 정책으로 추구할 바들은 본인 정희득이 직접 국가의 정치인이 되면 더 이루기 쉬운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의,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서 추구할 바는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비록 '말만하더라도'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본인 정희득이 직접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즉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게 될 때 어떻게 행하게 될 것인지 묻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말을 했던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는 주로 '말로서' 하게 될 것이라는 말과는 다른 의미이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왜곡하거나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는, 물론 본인 정희득이 이런 저런 말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선지자 모세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선지자 마호메트처럼' '부처 석가모니처럼' '공자와 맹자처럼''노자와 장자처럼'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만난 것처럼 또는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모든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만난 것처럼 또는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행하게 될 것이라는 말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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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6.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