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단독으로라도 모레 상임위 구성"
SBS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6.10 09:06
https://news.zum.com/sns/article?id=0432020061060673255&cm=share_link&tm=1591751765016
본래 더불어 민주당이 바라는 바가 아닐까요?
야당이 국회에 참석을 해봤자 들러리 밖에 더 될까요?
국민의 이름으로 무슨 일이던지 저지르고 자신들의 부당한 행동을 정당화는 것이 정치단체의 모습이 아닐까요?
비록 형식에 가까운 일일 것이지만 더불어 민주당이 제대로 된 정당이면 스스로 제비 뽑기를 해서 단독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수준까지 국회의원들을 무소속으로 돌리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향후에는 어떤 안건에 대한 것이라도 하나의 정당이 단독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게끔 정당의 의석수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임기를 단임으로 제한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연임을 못하게 할 것이고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으로도 연임을 못하게 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국민이 국민 중에서 그 능력이나 경력이나 인품 등을 보고서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하고 또한 국가의 정치인에게 임기를 정해두고 있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맞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진작 북한으로 갔어야 했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골수부터 공산당이 체질일 것인데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자유란 이름으로 얼마나 망국 행위를 하고 있고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얼마나 망국 행위를 하고 있고 국가의 법과 제도란 말로서 얼마나 망국 행위를 하고 있고 자신의 재산이 아닌 국가의 예산으로 얼마나 망국 행위를 하고 있고 지방 분권으로 얼마나 망국 행위를 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등등의 말로서 얼마나 많은 예산을 낭비하여 망국 행위를 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고 1945. 8. 15.일 이후 나날이 발전하고 있던 대한민국 경제 및 국민 경제가 최근 20~30년 전부터 서서히 망하고 있는 것도 더불어 민주당이 대중주의나 다수주의 등등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을 것인데도 더불어 민주당이 골수부터 공산주의에 가까우니 그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참고. 대중주의나 다수주의의 반댓말은 엘리트주의나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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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0.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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