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美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에 '목 조르기' 금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6. 6. 21:11

美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에 '목 조르기' 금지

연합뉴스TV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6.06 09:34 |

 

https://news.zum.com/sns/article?id=1192020060660596772&cm=share_link&tm=1591407236051

 

 

비록 TV나 영화를 통해서 가끔 보는 일이긴 하지만 미국의 경찰관이 그 사유를 불문하고 진압을 해야 할 상대방이 생겼을 때에 상대방을 진압하는 장면을 보면 약간은 과격해 보일 때가 있었고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문제를 말하곤 했었는데 결국 누군가가 죽어서 그 문제가 시정이 되는 모양입니다. 물론 범죄 예방 및 범죄자 체포를 위한 경찰관의 노고를 모르는 것은 아니고 미국이란 사회에는 개인이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등의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미국의 경찰관의 상대방 진압 방식이 문제가 될 것 같았고 특히 신체가 상대적으로 약골인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기사에 보도된 고인에게 결국 그런 문제가 발생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앞의 문제가 인종차별의 문제로 이어질 것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