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오늘의 댓글 20200417-21대 총선결과에 대한 의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4. 18. 17:56

오늘의 댓글 20200417-21대 총선결과에 대한 의견


https://blog.naver.com/kwon3348/221910832482



수고 많으십니다. 자료가 깔금하게 잘 정리되어 있으니 보기 좋습니다. 특표가 %정도는 되지 않더라도 특표를 받은 후보자나 정당도 표시가 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속단할 것은 아니지만 투표결과를 보니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권력이나 세력에 의해서 세상만사가 영향을 받고 좌지우지 되는 모습이 강하고 정부나 국회나 법원이나 지하철 등에서의 지위나 권한 남용의 범죄에 대해서 무감각한 것처럼 보이고 그런 사실은 선진 민주주의를 앞당기고 여자의 사람으로서의 권리회복을 앞당긴다고 여자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으로 내세우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사람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과 열탐지기 등에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의 일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이런 저런 곳에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사람들의 일로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사람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과 열탐지기 등에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은폐하고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로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여자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에 대한 말은 여자에 대한 차별의 말은 전혀 아니고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상대로 한 범죄에 여성상위시대 등과 같은 말을 악용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말일 뿐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에 본인 정희득의 양육자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처럼 및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 부탁을 하고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본인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했고, (참고. 앞의 등산은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 와서 부탁을 하고 기도를 했던 사람들의 부탁과 기도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으로 나타나서 발생한 것이었고 본인 정희득의 건강 등에 도움이 되니 발생한 일이었고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상대로 최면술의 결과, 기획연출의 결과, 교육의 결과, 전도의 결과, 자작극, 착각 등과 같은 이간계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은 더 이상이간계의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10년 이상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고 있고 20015년부터 책이 출판되기 시작해서 지금 현재까지 5권의 책이 출판되었고 2020년에 2~3권의 책을 더 출판하고 나면 책을 교정하고 판매하는 활동을 할 것이고 물론 지금 현재까지 5권의 책이 출판될 때에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있었으니, (그 예언이 무엇이고 누가 증인일까요?),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이런 저런 곳에 전용하거나 가로챈 사람들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의 구절을 악용하여 그렇게 하고 있고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상대로 범죄를 즐겨이 저지르고 있는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은, (참고. 누굴까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물론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에서 사건사고를 이용하여 개인의 이름으로 국가의 법을 입법하니 너도나도 덩달아 쫓아가고 피해자의 감정을 국가의 법의 입법에 이용하니 너도나도 덩달아 쫓아가고 심지어 패스트트랙을 다수당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해도 국민은 그런 사실에는 무감각하고 국회에서의 시위가 마치 국회에서의 정상적인 일을 방해한 것처럼 알고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나 다수당의 이권을 위하고 특히 다음의 총선이나 대선을 위하여 이런저런 발의자들이 있는 많은 안건들을 다수당의 목적대로 일괄처리하려는 식으로 패스트트랙이 이용되어도 속수무책인 것이 국회의 문제일 것인데 국민들은 그런 사실에는 관심이 없고 시위만 문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정작 시위가 필요 없는 검찰청 개혁이나 사법부 개혁을 위해서는 또 시위를 하는 것이 정의인양 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그것이 정의인것처럼 언론에서 대서특필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의식은 아직 선진민주주의가 아니고 여전히 대중주의나 세력주의나 권력주의의 수준에 머물고 있어 보입니다.


과거에 민주주의 정치를 이룬다고(?), (참고. 정당정치의 모습을 보면 과거에 실제로 민주주의 정치를 이루기 위해서 시위를 했을까요? 아니면 자신들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대통령이 되고자 시위를 했을까요? 하는 의문점이 들게 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위를 많이 했으면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의 임기에서도 연임을 하지 말도록 하고 임기 동안에는 임기에 충실하고 임기를 마친 후에도 또 정치를 할 것이 있으면 다시 정치인 후보로 나서서 국민의 투표를 받고 재신임을 받아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인데 자신들은 국방부 출신이 아니고 관료 출신이 아니고 정당 출신이고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을 한다고 시위를 했으니 자신들이 하는 일은 무슨 일이던지 민주주의 정치가 되는 양 그리고 국민의 투표로 당선만 되면 무조건 민주주의 정치가 되는 양 공직자로서의 임기 중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 공직자로서의 임기 중에 사퇴를 하고 선거에 출마해서 연임을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직선거법 중 공직에 있는 자가 공직에서 사임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조절하는 일에는 여당야당할 것 없이 솔선수범하고 그러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임기 동안에는 임기에 충실하고 그러니 연임을 하지 않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정치를 해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임기 후에 다시 정치를 하는 식으로 공직선거법을 입법하는 일에는 아예 생각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국회의원선거나 지방자치단체장선거나 지방의원선거가 승부를 좋아하고 다투고 싸우기를 좋아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합법적인 아귀다툼의 현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통령의 임기를 5년 단임으로 정해두니 대통령선거로 인한 혼란이나 문제가 없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대통령 임기를 5년 단임으로 정한 것이 자신들이 한 것이 아니고 국방부 출신이 했다고 그것을 또 자신들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수정을 해야 한다고 헌법개정을 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 정말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일까요 아니면 승부를 좋아하고 다투고 싸우기를 좋아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아귀다툼놀이나 전쟁놀이를 즐기려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떤 사람들의 정권에 대한 욕심이 민주주의 정치를 핑계로 하고 국민을 핑계로 해서 이렇게 저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국가의 정치적인 일은 국가의 역사와 맞물려 있고 시대적인 처지와 맞물려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2000년 기준 약 4300년의 역사에서 약 2000년 동안은 왕권 국가였고 그러나 왕권 국가가 20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국가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 등은 미약하고 국민경제는 피폐해질 때로 피폐해져서 왕권 국가의 끝인 1900년경에는 이웃 국가인 일본의 침략을 받아 약 40년 동안이나 침략을 당하고 식민통치를 당했고 그러나 1900년경의 조선 왕조의 힘이나 국민의 힘이 너무 미약해서 스스로 독립운동을 이룰 수 없었으니 독일과 일본이 1900~1945년 사이에 일으킨 세계 전쟁으로 인하여 유럽을 침략한 독일이 미국과 소련의 반격으로 멸당당하고 미국을 침략한 일본이 미국의 반격으로 멸망당해서 1945. 8. 15.일에 어부지처럼 일본의 40년 동안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할 수 있었고 그러니 1945. 8. 15.일경부터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가 되었다고 해서 그 즉시 국민들의 의식이나 사고방식이 미국의 국민이나 유럽 국가들의 국민과 같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경제수준이 미국의 국민이나 유럽 국가들의 국민과 같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의식이나 사고방식에는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및 약 40년 동안의 식민통치에 시달린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과 같고 국민들의 경제수준도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및 약 40년 동안의 식민통치에 수탈당할대로 수탈당한 상태에 있었고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및 약 40년 동안의 식민통치에 의해 권력과 부를 누릴 수 있는 사람들과 권력과 부를 누릴 수 있는 상태였으니 최소한 국가의 지식인이나 정치인이란 사람들은 1945. 8. 15.일부터의 대한민국의 그런 모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이고 1945. 8. 15.일부터의 대한민국의 그런 모습에 대한 이해에 근거하여 국가를 운영하고 민주주의적인 정치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했을 것인데 국가의 지식인이나 정치인이란 사람들도 역시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이고 민족의 역사 및 국가의 역사란 수레 바퀴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으니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및 약 40년 동안의 식민통치 때에 있었던 신분계급의 논리나 지배계급의 논리에 의해 세뇌를 당하고 지배를 당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으니 일반 국민들의 그런 모습이 자업자득처럼 당연하게 느껴지고 간주될 정도였고,,,그렇다 보니 1945. 8. 15.일부터 그 동안 국가의 지식인이나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정치활동을 하는 방식이나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이유도 그냥 자신들이 정권을 잡아서 자신들의 방식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같은 정치인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것처럼 보이는 모습 등이 많았던 것이고,,,그러니 자신들의 정치적인 세력이 미약하고 야당일 때에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독재타도를 외치고 출신 성분을 논하는 등 온갖 명분으로 시위를 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세력이 커지고 여당과 여당 모두를 장악하고 나니, 즉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을 거의 주도하고 장악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민주주의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 상대가 없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고 나니, 이제는 자신들은 대통령의 자리에 대해서 연임이나 재임으로 몇 번을 해도 되고 대통령이 될 때에 국민들의 투표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니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맞는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개헌을 논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인들의 실체는 무엇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인들이 말을 하는 민주주의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십 수 만 명의 무리로 정치권을 형성하고 정당을 등록해서 그들이 입법하고 개정한 국가의 법에 따라서(?) 그들이 국민의 투표로 정치인으로 선출되거나 합법적으로 장기집권을 하고 독재를 하면 그것이 민주주의 정치일까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인들이라는 사람들이 아닌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 고 이승만 대통령 때의 정치적인 일과 고 박정희 대통령 때의 정치적인 일과 전두환 전 대통령 때의 정치적인 일과 노태우 전 대통령 때의 정치적인 일과 그 이후의 민주주의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의 정치적인 일 사이의 차이는 뭘까요? 국회에서의 의사결정에서 사사오입과 같은 일이 었었던 것일까요? 어떤 지역에서의 일이었던지 간에 정치적인 시위 및 특히 무력 시위로 인하여 계엄령의 선포가 없었던 것이고 그 결과로 계엄령을 선포한 군인이 정치인이 되는 일이 없었던 것일까요? 1961년도이면 대한민국이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된지 및 한반도가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의 남한으로 분단된지 불과 15년 정도이고 동족상잔의 참담한 전쟁이 있었던 1950~1953년도의 전쟁으로부터 7년에 불과한데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의 정치적인 사유로 인한 무력시위 등으로 인하여 어떤 지역이 마비되고 그 여파가 다른 지역에 퍼지니 계엄령의 선포가 있었던 것이 누구의 문제이고 그것이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그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하여 국가와 국민을 매도하는 사유가 될 수 있는 일까요? 1980년도이면 앞의 시기로부터 약 20년 정도 지난 것에 불과한 시기이고 대통령이 어떤 대통령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중앙정보부장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는 일이 있었던 시기이고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의 남한의 무력적인 대립이 35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태인데 그 상황에서 계엄령의 선포가 있었던 것이 누구의 문제이고 그것이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그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하여 국가와 국민을 매도하는 사유가 될 수 있는 일까요?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에는 국민이나 민생에 대한 개념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국민이나 민생이란 말은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입신양명을 하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에 불과한 것일까요?

민주주의를 외치고 독재타도를 외치는 등과 같은 명분으로 시위를 했던 사람들 또는 민주주의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국민의 투표로 선출이 되었다고 해서 그리고 국가의 대통령이 아니고 어떤 지역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라고 해서 해당 지역에서 연임으로 몇 번씩 국회의원이 되고 지방자치단체장이 되고 지방의원이 되면 그 생각이나 마음에는 국민이나 민생에 대한 개념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국민이나 민생이란 말은 정권을 잡고 입신양명을 하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에 불과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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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