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늘의 댓글 20200417-21대 총선결과에 대한 의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4. 17. 18:28

오늘의 댓글 20200417-21대 총선결과에 대한 의견


https://blog.naver.com/kwon3348/221910832482




수고 많으십니다. 자료가 깔금하게 잘 정리되어 있으니 보기 좋습니다. 특표가 %정도는 되지 않더라도 특표를 받은 후보자나 정당도 표시가 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속단할 것은 아니지만 투표결과를 보니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권력이나 세력에 의해서 세상만사가 영향을 받고 좌지우지 되는 모습이 강하고 정부나 국회나 법원이나 지하철 등에서의 지위나 권한 남용의 범죄에 대해서 무감각한 것처럼 보이고 그런 사실은 선진 민주주의를 앞당기고 여자의 사람으로서의 권리회복을 앞당긴다고 여자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으로 내세우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사람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과 열탐지기 등에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의 일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이런 저런 곳에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사람들의 일로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사람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과 열탐지기 등에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은폐하고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로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1965~1970년도에 본인 정희득의 양육자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처럼 및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 부탁을 하고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본인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했고, (참고. 앞의 등산은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 부탁을 하고 기도를 하는 사람들의 부탁과 기도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으로 발생한 것이었고 본인 정희득의 건강 등에 도움이 되니 발생한 일이었고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이간계를 부리고 있는 사람들은 이간계를 부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10년 이상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고 있고 20015년부터 책이 출판되기 시작해서 지금 현재까지 5권의 책이 출판되었고 2020년에 2~3권의 책을 더 출판하고 나면 책을 교정하고 판매하는 활동을 할 것이고 물론 지금 현재까지 5권의 책이 출판될 때에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있었으니, (그 예언이 무엇이고 누가 증인일까요?),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이런 저런 곳에 전용하거나 가로챈 사람들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의 구절을 악용하여 그렇게 하고 있고 본인 정희득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물론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에서 사건사고를 이용하여 개인의 이름으로 국가의 법을 입법하니 너도나도 덩달아 쫓아가고 피해자의 감정을 국가의 법의 입법에 이용하니 너도나도 덩달아 쫓아가고 심지어 패스트트랙을 다수당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해도 국민은 그런 사실에는 무감각하고 국회에서의 시위가 마치 국회에서의 정상적인 일을 방해한 것처럼 알고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나 다수당의 이권을 위하고 특히 다음의 총선이나 대선을 위하여 이런저런 발의자들이 있는 많은 안건들을 다수당의 목적대로 일괄처리하려는 식으로 패스트트랙이 이용되어도 속수무책인 것이 국회의 문제일 것인데 국민들은 그런 사실에는 관심이 없고 시위만 문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정작 시위가 필요 없는 검찰청 개혁이나 사법부 개혁을 위해서는 또 시위를 하는 것이 정의인양 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그것이 정의인것처럼 언론에서 대서특필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의식은 아직 선진민주주의가 아니고 여전히 대중주의나 세력주의나 권력주의의 수준에 머물고 있어 보입니다.


과거에 민주주의 정치를 이룬다고(?), (참고. 정당정치의 모습을 보면 과거에 실제로 민주주의 정치를 이루기 위해서 시위를 했을까요? 아니면 자신들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대통령이 되고자 시위를 했을까요? 하는 의문점이 들게 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위를 했으면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의 임기에서도 연임을 하지 말로 임기 동안에는 임기에 충실하고 임기를 마친 후에 또 정치를 할 것이 있으면 다시 정치인 후보로 나서고 국민의 투표를 받아서 재임을 하는 식으로 정치를 해야 할 것인데 자신들은 국방부 출신이 아니고 관료 출신이 아니고 정당 출신이고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을 한다고 시위를 했으니 자신들이 하는 일은 무슨 일이던지 민주주의 정치가 되는 양 그리고 국민의 투표로 당선만 되면 무조건 민주주의 정치가 되는 양 공직자로서의 임기 중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 공직자로서의 임기 중에 사퇴를 하고 선거에 출마해서 연임을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직선거법 중 공직에 있는 자가 공직에서 사임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조절하는 일에는 여당야당할 것 없이 솔선수범하고 그러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임기 동안에는 임기에 충실하고 그러니 연임을 하지 않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정치를 해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임기 후에 다시 정치를 하는 식으로 공직선거법을 입법하는 일에는 아예 생각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국회의원선거나 지방자치단체장선거나 지방의원선거가 승부를 좋아하고 다투고 싸우기를 좋아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합법적인 아귀다툼의 현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통령의 임기를 5년 단임으로 정해두니 대통령선거로 인한 혼란이나 문제가 없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대통령 임기를 5년 단임으로 정한 것이 자신들이 한 것이 아니고 국방부 출신이 했다고 그것을 또 자신들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수정을 해야 한다고 헌법개정을 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 정말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일까요 아니면 승부를 좋아하고 다투고 싸우기를 좋아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아귀다툼놀이나 전쟁놀이를 즐기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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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