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20년 1월 9일 오후 11:4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9. 23:44

어제 오후의 겨울비는 이슬비처럼 내렸다가 나중에는 가랑비처럼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날씨가 춥지 않고 오히려 그 전보다 더 따듯했습니다.
2020년 경자년의 한 해도 따뜻한 일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년 경자년에 늘 건강하시고 늘 풍족하시고 마음에 온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에서의 겨울이 3한4온이라는 말처럼 며칠 동안은 따뜻했다가 며칠 동안은 차가운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늘 반복되는 일이고 겨울이나 나이가 공포나 사약과도 같은 인류의 기관지염, 천식 등의 질환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늘 반복되는 일이고 인류 중 의사나 의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고 1900년경부터의 일로서도 의사들의 수입이 좋아서 부를 누린다는 말이 그렇게 많고 국가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 등이 있고 최근의 일로서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로서 매년 55조원이라는 공적인, 사적인, 예산을 말하고 있는데도, 누구를 위한 일일까요?, 인류의 기관지염, 천식 등의 문제가 적절하게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치권의 일로서나 의학계의 일로서나 인류의 기관지염, 천식 등의 질환을 수입사업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모양입니다. 그래도 인류 중에는 그런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니 그 문제에 대한 해법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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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