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정세균 “투기 꼭 잡겠다”…동탄 의혹제기엔 “기가 막힌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9. 23:41

정세균 투기 꼭 잡겠다”…동탄 의혹제기엔기가 막힌 일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서울신문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1.08 19:14 |

 

http://news.zum.com/sns/article?id=0102020010857376705&cm=share_link&tm=1578486722462

 

 

부동산 speculation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국민의, 특히 개인사업자나 창업자의, loan만 막아서 자본가의 돈자랑을 돕고 공무원의 직업자랑만 돕는 일은 그만합시다.

 

부동산 투기를 잡는 노력은 이 정부만의 당면 과제가 아니라 역대 정부들의 당면 과제와 같을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는 결국 거의 실패를 한 것과 같이 되고 물가만 부추기게 되는데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그 이유를 무엇으로 알고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정부들이 주로 주택시장을 활성화해서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그 이유를 무엇으로 알고 있을까요? 문사모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나 그 이전의 이사모정부의 기업경영식 국정운영이나 그 이전의 노사모정부의 국민참여식 국정운영 등에 협조하는 것이 현실에서는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어떤 사람들을 상대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loan의 한국어가 댓글의 금칙어라고 하면 누가 웃을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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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