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정세균 "무거운 책임감…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주력"(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17. 18:09

정세균 "무거운 책임감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주력"(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김여솔 기자 charge@yna.co.kr

연합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2.17 15:39 |수정 2019.12.17 16:33 |

 

http://news.zum.com/sns/article?id=0032019121756951686&cm=share_link&tm=1576572937602

 

 

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주력하는 것은 그 동안의 정부마다 추구해 온 일로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그 동안 더불어 민주당에서 일을 추구하는 것을 보면 그냥 국민을 기만하는 일로서 끝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언론으로 보도된 몇 가지 정책들이나 법안들에 대해서 무엇이 문제가 되는 가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국가의 법과 제도나 정책 등의 입안이나 입법에 관련된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국회에서 국가의 법과 제도나 정책 등으로는 부적절하고 문제가 있는 것들을 다수결이라는 것을 이용하고 패스트 트랙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일괄적으로 그냥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리고 야당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야당으로서 및 국회의원으로서 여당의 행위에 대해서 문제를 삼으면 야당의 행위에 맞대응을 할 것이 아니라 그냥 우선적인 처리를 요하는 것부터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해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여당으로서의 할 일이고 국회의장으로서 할 일일 것인데도 더불어 민주당은 여당이고 다수당인 것을 이용하여 끝까지 다수결로서 및 패스트 트랙이란 것으로서 국가의 법이나 제도나 정책으로서 부적절한 것들을 일괄적으로 처리하려고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이 여당으로서 제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더불어 민주당에서 발의하는 것은 무조건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하거나 통과시켜야 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고 다수결이나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려는 것을 줄이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단체로서 일을 할 수 있는 기본일 것입니다. 물론 대중의 과격한 시위로서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을 없애고 민주당과 그 관계자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곧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단체로서 일을 할 수 있는 기본일 것입니다.

 

,,,

 

2019. 12. 1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