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與 "촛불 물결로 檢개혁 외쳐"…野 "집회 부풀려 조작"(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9. 29. 23:24

(아래의 내용은 자유한국당 등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당과도 무관한 발언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개인적인 발언에 불과하고 특히 어릴 때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었고 그 결과 몇몇 미래의 일들에 대해서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를 통해서 발생할 일과 사명과 그 결과로서 그 사명자가 2005~2015년 무렵부터 하게 될 일 및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 및 기타 이런 저런 일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있었던 사람으로서의 개인적인 발언에 불과하니 기사에 관련된 관계자들의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촛불 물결로 개혁 외쳐"… "집회 부풀려 조작"(종합)

뉴스1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09.29 14:16

 

http://news.zum.com/sns/article?id=0512019092955284822&cm=copy&tm=1569747357675

 

 

장 차관 (급), 국회의원, 시.구 의원, 전국도지사, 시장, 구청장 모두 월급받지않고 국민을위해서 봉사직으로 일하는 사람을 뽑으면 대한민국이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무너지고 더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실은 검찰청이나 경찰청에서 수사를 해보아야 알 수 있겠지만 변호사라는 사람들 및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이 국가의 법을 모르는 일반인을 상대로 국가의 법 및 국가의 법조인으로서의 지위 등을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고 재산을 취하는 범죄를 합법적으로 저지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을 보고 국가의 법원의 재판에서도 그 관계자들이 공평무사한 재판이나 정의로운 재판과는 무관하게 승소와 그 결과로서의 수익에만 치중해서 국가의 법이나 법리나 절차 등을 악용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을 보고 3심 제도에서 1심에서의 판결에 대해서 그것을 반증할 수 있는 새로운 증거가(?) 없을 때에는 1심의 재판을 그대로, 즉 1심 재판이 관련 법조인들이 물증 없는 이해관계에 얽혀서 부당하게 처리되었거나 관련 법조인들이 실수를 해서 부당하게 처리된 것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을 보고 그런 상황에서 3심에서는 법리만(?) 논하는 허례허식의 거품을 보고 심지어 소액사건에 대해서는 특례법이란 것을 두고서 무시하는 것을 보면 만약에 장 차관 (급), 국회의원, 시.구 의원, 전국도지사, 시장, 구청장 모두 월급 받지않고 국민을 위해서 봉사직으로 일하는 사람을 뽑으면 장 차관 (급), 국회의원, 시.구 의원, 전국도지사, 시장, 구청장의 정체불명의 관계자들로부터 국가의 예산을 수익으로서 가로채기 위한 정책들이나 사업들만 난무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국민이 짊어지게 될 것이고 1945. 8. 15.일에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되었듯이 각 가정이 분단되는 사태가 많이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이니 형식적으로는 국민에게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할 수 있는 투표권은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현행 선거제도의 문제로 인하여 그 후보자는 정당에서 내세우는 자만 후보자가 될 있는 것과 같은 것 등등의 문제가 있어서 국민이 후보자를 선택할 권한은 없고 오로지 정당에서 내세우는 후보자를 찍어야만 하는 찍사로서의 의무만 주어진 것과 같아서 그 결과로 생긴 장 차관 (급), 국회의원, 시.구 의원, 전국도지사, 시장, 구청장은 그 임기 동안 국가를 망치는 일 외에는 하는 일이 없는 것과 같고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하면 할 수록 오히려 그 결과는 국가가 망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일이 많으니 월급을 기초 생활비 정도로 줄여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가 임기만 채우고 물론 연임을 하지 말고 퇴직하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이 제대로 된 정당이고 국회의원이 제대로 된 국회의원이면 이제는 국회의원, 시.구 의원, 전국도지사, 시장, 구청장도 대통령의 임기처럼 연임은 없고 재임만 있는 식으로 국가의 법을 입법하거나 국가의 법과 무관하게 정치인 스스로 그렇게 정치활동을 할 때가 되었을 것인데 대통령을 비롯한 장 차관 (급), 국회의원, 시.구 의원, 전국도지사, 시장, 구청장의 자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적인 자리가 아니라 정당 및 정치인의 수익사업을 위한 자리이고 폼생폼사를 위한 자리이고 입신양명을 위한 자리이니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국가와 국민을 외치면서 제도적으로는 '구관이 명관'이란 말로서 장기집권을 하게끔 되어 있으므로 한 번 국회의원, 시.구 의원, 전국도지사, 시장, 구청장이 되고 나면 죽을 때까지 그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게 얼마나 웃기는 쇼일까요? 코미디 빅리그의 코미디가 이만큼 웃길까요?




대한민국이 살기 어렵게 된 원인들 중에는 언제부터인가, 물론 정치권의 불법적인 일을 막기 위한 사유로, 변호사들이 정치를 하게 되고 특히 대통령에 당선되게 되는 일이 생기면서 국가의 법과 법원에서의 재판 등이 법조계 관계자들의 승소 및 수익사업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을 하게 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과 관련된 소송이나 재개발과 관련된 소송 등을 수익사업으로 이용하고 있는 천태만상의 변호사들을 보면 대한민국 이곳저곳에서 국가의 법과 재판을 악용하고 있는 그러나 국가의 법조인이 국가의 법을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니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기 어려운 비리가 어느 정도일까요?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이나 재개발은은 국가의 정책으로 시행되는 것이고 그것에 필요한 모든 것은 국가의 행정규칙이나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으니 그것에 따라서 시행을 하고 처리를 하면 될 것이고 잘못된 것은 수정을 하면 될 것인데 그 일에 정치권이 개입을 해서 그것에 관련된 시시비비 및 국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할 재산이나 권리를 소송으로 몰고 가서 어떤 변호사들의 수익사업으로 전락시킨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법조계의 실상이 너무나 명확하게 드러나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법조계가 입으로는 국가와 국민을 외치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들보다도 권력욕이나 재물욕이나 사회적인 성공욕 등의 욕심이 강한 사람들이 각각 온갖 방법으로서 및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다닐 때가지 오로지 공부만 해서 그 자리에 앉게 된 경우가 많으니 국가의 정치와 국가의 법이 그냥 그런 사람들이 사리사욕을 채우는 수단이나 도구가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입니다. 해결책이 뭘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외치는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이 개혁일까요 아니면 정치단체가 보다 막강한 권력을 갖고서 국정운영으로 대한민국의 것을 이렇게 저렇게 가로채기 위한 수단일까요?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살기 어렵게 된 원인들 중에는 한반도의 통일을 전적으로 자신들의 정치적인 입지에 이용하고 있는 좌파정치단체가 십 수 만 명의 세력의 힘을 이용하고 지역감정을 이용하고 5. 18.일의 광주사태 등을 이용하고 심지어 표적으로 삼은 사람은 광주시에 있는 법원으로 불러 들여서 처벌을 하는 식으로 약 20~30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을 좌지우지하게 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이 바뀌었으면 정치단체가 나서서 막아야 할 시위를 오히려 좌파정치단체가 호위해주니 시위에 맛 들리고 중독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 것입니다. 좌파정치단체의 정의나 법의 기준이 내 편이냐 아니냐가 기준이고 또한 세력이 기준이니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시위도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웃기는 일일까요?



북한의 공산당이 북한에 있는 사람들이 굶어죽거나 말거나 자신들의 아성을 지키기 위한 무기 개발에만 치중을 하고 있듯이, 즉 지금 현재 중국이나 소련이 북한을 침략할까요 아니면 남한이 북한을 침략할까요 아니면 일본이 북한을 침략할까요? 지금 현재는 북한을 침략할 국가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미제국주의를 핑계로 북한에 있는 조선 사람들을 아사시키면서까지 자신들의 아성을 지키기 위해서 온갖 무기개발에만 치중을 하고 있듯이, 좌파정치단체는 공산주의란 이념 또는 좌파정치단체 보스의 궤변에 세뇌된 사람들이고 십 수 만 명의 세력 및 무력으로 국가와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지배하는 것을 정의라고 알고 있고 내편은 무조건 정의이고 니편은 그냥 불의라고 알고 있으니 국민들이 배고픈 것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특히 좌파정치단체는 도둑질을 하고 사기를 쳐도 개인으로 행동하지 않고 십 수 만 명의 세력으로 연합을 해서 행동을 하니 국가의 예산이나 공공의 예산을 도둑질하고 사기를 쳐도 그 정권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드러날 수가 없고 그 정권이 무너져도 지위나 권한을 이용해서 및 다수의 논리로서 합법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니 국가의 법으로는 시시비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듯이 최근 20~30년 동안 십 수 만 명의 세력 또는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세력의 논리로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을 좌지우지 하면서 이미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도둑질할 것을 두둑하게 도둑질해 둔 상태이고 좌파정치단체가 아닌 국민은 거의 적과 같이 간주되므로 좌파정치단체는 국민들이 배고픈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최근 20~30년 동안 대한민국에 온갖 종류의 세력이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생겼듯이 좌파정치단체는 세력으로 활동하고 내편과 니편의 논리로 활동하니 국민들이 배고픈 것에 대한 말을 하면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고 비웃의 대상이 되지 문제 해결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국가의 헌법에서 대통령의 임기를 5년의 단임으로 고정해놨으니 그나마 다행일 것이고 그렇지 않았다고 하면 십 수 만 명의 무리들이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좌파정치단체의 장기집권을 꿈꾸고 고 이 전대통령이나 고 박 전대통령의 장기집권과 경쟁을 한다고 무슨 짓을 벌였을지 모를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이 제대로 된 정당이고 국회의원이 제대로 된 국회의원이면 이제는 국회의원, 시.구 의원, 전국도지사, 시장, 구청장도 대통령의 5년 단임의 임기와 유사하게 연임은 없고 재임만 있는 식으로 국가의 법을 입법하거나 국가의 법과 무관하게 정치인 스스로 그렇게 정치활동을 할 때가 되었을 것인데 대통령을 비롯한 장 차관 (급), 국회의원, 시.구 의원, 전국도지사, 시장, 구청장의 자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적인 자리가 아니라 정당 및 정치인의 수익사업을 위한 자리이고 폼생폼사를 위한 자리이고 입신양명을 위한 자리이니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국가와 국민을 외치면서 제도적으로는 '구관이 명관'이란 말로서 장기집권을 하게끔 되어 있으므로 한 번 국회의원, 시.구 의원, 전국도지사, 시장, 구청장이 되고 나면 죽을 때까지 그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게 얼마나 웃기는 쇼일까요? 코미디 빅리그의 코미디가 이만큼 웃길까요?


기사에 보도된 문제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개혁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사리사욕이나 이해관계 및 조직내의 계급에 얽히는 것이 없이 국가 내의 범죄를 제대로, 물론 개인의 인권이나 권익이나 사생활을 해치는 것이 없이,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주면 될 것이고 사법부의 문제 및 국가의 법원에서의 법조인들의 문제는 대법원에 있는 윤리심의위원회를 사법부로부터 분리시키고 재판진행과정에 대해서 일반 국민이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판단을 할 수 있게 하면 될 것이고 나아가 변호사들의 행위에 대해서도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보완을 하면 될 것인데 좌파정치단체는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꼭 그 위에 군림하려는 꼼수를 두고 그 꼼수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일반 대중을 동원하는 시위를 개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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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965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정치활동을 하고 있었던 정치단체나 종교활동을 하고 있던 종교단체에서도, 특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났던 정치단체의 사람들이나 종교단체의 사람들도,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 및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 및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을 찾아온 투자자와 사업가들로부터 발생한 비지니스 등에 근거하여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회사로부터 정희득이 받아야 할 기부금을 받는 일에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회사로부터 정희득이 받아야 할 기부금을 받는 일은 국가의 법으로 추구될 일은 전혀 아니고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 및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 및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을 찾아온 투자자와 사업가들로부터 발생한 비지니스 등에 대해서 인류가 알고 것으로 대화를 하고 의사 소통을 하는 것으로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기에 급급했던 기독교에서 알고 있는 것만으로 대화를 하고 의사 소통을 해도 그 일을 이루기에는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9. 9. 30.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