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정희득이 다치거나 병이 들고 의술이나 의약품으로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그 사명을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 증거이고 사기 행위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9. 27. 23:21

정희득이 다치거나 병이 들고 의술이나 의약품으로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그 사명을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 증거이고 사기 행위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다치거나 병들었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버린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한 사명이 끝이 난 것도 아닙니다.



기적과 천벌을 검증해서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챈 범죄를 정당화한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정희득을 상해하거나 병들게 하거나 그 활동을 방해하는, 특히 인터넷과 핸드폰 등의 사용을 방해하는, 범죄를 기획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예수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잉태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태어난 사람이고 그리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어떤 사람의 물질의 육체라고 해도,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라고 해도, 출생후 성장하다가 노쇠하여 죽게 되고 그 가운데 다치거나 병이 들 수가 있습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로 세웠으니 그 사명자가 다치거나 병들었을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으로 치료를 해줄 수도 있고 물론 그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를 전신갑주처럼 변화시킬 수도 있으나 그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해 줄 때의 일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라고 해서 항상, 모든 경우에 동일하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런 기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사명이 완결되었거나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를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첫번째 시도 또는 첫번째 기간이었던 BC1446~BC586년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마치 무인정찰기처럼 가나안 지역에 나타나 상주하고 있으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일을 살피고 있을 때의 일로서 및 사람들이 그 권력이나 세력 등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를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것에 대한 응징을 다양하게 해서, 특히 범죄자를 천벌로 죽이는 식으로 응징을 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리고 선지자 아브라함부터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여전히 살아 있고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을 하고 있는 것을 증명해주기도 했던 시대의 일로서도 선지자 엘리야가 사명을 행할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선택했던 많은 사람들이 왕 아합과 왕비 이세벨이 사람으로서의 권력과 욕심으로 거짓 선지자를 내세워서 굴복시키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 죽이려고 하니 그냥 많은 선지자들이 살해를 당할 수가 있었고 그렇다고 해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왕과 왕비 및 그 관계자들을 죽음으로 응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그 권력이나 세력 등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를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것에 대한 응징을 하는 것도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점차 줄어들었고 그리스도 예수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살해당하고 있을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하늘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현상을 보여주었을 뿐이고 그것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간주할 수 있는 사람들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간주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앞의 시기의 일로서 선지자 엘리야는 왕 아합과 왕비 이세벨의 살육으로부터 도망을 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찾은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받아서 왕 아합과 왕비 이세벨과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심판을 행하고 살아 생전에 그 물질의 육체가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모습이 있었지만 선지자 모세와의 관계에서 선지자가 된 여호수아처럼 선지자 엘리야와의 관계에서 선지자가 된 엘리사는 선지자 엘리야처럼 사명을 행했으나 살아 생전에 그 물질의 육체가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것은 아니었고 늙고 병이 들어서 죽었고 물론 늙고 병이 들어 죽은 시신으로부터도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이 발생했는데 그 기적은 늙고 병이 들어 죽은 시신이 일으킨 것이 아니었고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을 도왔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중에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듯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를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약 1500년의 역사에서 그 마지막에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구원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사명을 받았던 그리스도 예수는 30살 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그 시작 때부터 사람의 질병이 치료되고 장애가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어도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의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에 문제가 있으니 사명 중 계속 오해를 받아서 살해를 당하려고 했었고 나중에는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예수가 정말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 세워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라는 것을 알아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로마와의 사이에세 발생하게 될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야곱의 후손들이 피를 흘리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하는 대제사장의 말에 의해서 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한지 3년 반 만에 결국 십자가에서 살해를 당하게 되었던 것이고, 즉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손이 못에 박힐 수가 있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릴 수가 있었고 그 결과 피가 흐르니 죽게 되었던 것이고, 그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기도에도 그 어떤 응답을 하지 않았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할 때에도 그 어떤 응답을 하지 않았었고 단지 하늘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현상이 있었을 뿐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를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약 1500년의 역사를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의 관계를 보면, 특히 그 선지자와의 관계를 보면, 선지자는 인류 중에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 선택된 사람일 뿐이고 그러니 선지자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일 뿐이고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탈출시키거나 선지자 여호수아를 통해서 가나안 지역을 정복하거나 구약성경에 기록된 선지자들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대해서 알게 하고 그 결과로 야곱의 후손들의 미래에 발생할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거나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마지막 구원의 손길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구원하고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하거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으로 하여금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게 하는 것 등 이런 저런 일을 하게 하는 것과 같이 그 사명자를 통해서 그 할 일을 할 뿐이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사람들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즉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나 발언권 등에 얽힌 이해관계나 1970년경에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에 얽힌 이해관계나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책과 영화와 조각물에 얽힌 이해관계나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관련 반도체(Semiconductor), 등의 개발과 관련하여 1969년도에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 및 해당 분야의 사람들에 알게 모르게 임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지혜나 지식이나 기적에 얽힌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그 사명자를 해치려고 하니 사람들의 그런 신성모독의 범죄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처하는 것에도 각 시대별로 및 각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으므로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부터 약 3000년 전의 선지자 사무엘이 그 사명을 행할 때와는 다르게 그 사명자에게, 즉 그 사명자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라고 해도 그 사명자에게, 이런 저런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선지자 엘리야 때의 일로서 많은 선지자들이 살해를 당하게 되는 일도 있었던 것이고 선지자 엘리야처럼 그 사명이 발생한 세례 요한이 어린 아이의 말에 따라서 목이 잘려 죽게 되는 일도 있었던 것이고 왕 다윗처럼 그 사명이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가 그렇게 그 사명을 이루지 못하게 되고 선지자처럼 또는 철학자처럼 또는 교수나 교수처럼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율법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전도를 하게 되니 그 사명을 행한지 3년 반만에 그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의 범죄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살해를 당하는 일도 있었던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다치거나 병들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받았다고 해도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었던 것처럼 그래서 그 사명 중에 이런 저런 도피와 우여곡절과 3년 반 만에 살해를 당하는 일이 있었던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도 그 선지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으니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다치거나 병들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그 말에 대한 증인은 누구일까요? 그런데 기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처럼 그 말을 왜곡한 범죄자는 누구였을까요?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열왕기상(1 King) 13장에 있는 하나님(God: Spirit)의 사람이나 귀신(Ghost: Spirit)이 임한 것처럼 왜곡하고 조작하기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그 신체를 상해하고 병들게 하는 범죄를 기획연출했던 사람들은, 특히 1965~1967년도의 영유아기 때 냉방이 눕혀서 기관지염과 천식을 유발하고 오장육부를 허약하게 하는 범죄를 기획연출했던 사람들이나 1965~1970년도부터의 일로서 잠을 자고 있을 때 허리를 공격하여 요통이나 디스크를 유발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그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되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되거나 무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범죄이고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범죄만큼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느끼게 되는 고통은 각자의 물질의 육체나 불이나 얼음으로부터 느끼는 고통이 대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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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