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와 박찬욱, 그 다음 주자가 없다

봉준호와 박찬욱, 그 다음 주자가 없다

조선일보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09.18 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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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비로서 50억~60억원이 적은 돈일까요? 영화계에서는 영화제작비로 얼마가 투자가 되어야 적절한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영화제작에 필요한 연기자의 활동은 일용근로자의 활동과 비슷한 것인데 연기자가 흥행을 보증해주는 수표라도 되는 것처럼 연기자를 캐스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지나친 것도 영화계의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한 편의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 그 영화를 모방하는 식의 영화만 속속 등장해서 영화를 식상하게 한 것도 영화계의 문제였을 것입니다. 홍콩 영화가 망했듯이 그렇게 대한민국 영화가 망할 수도 있다는 기사의 말이 터무니 없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홍콩 영화가 망한 것도 영화가 없는 시대에 오락 영화가 등장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관객들을 불러 모았고 그러나 그게 그것인 영화만 등장하고 그게 그것인 시나리오와 연기만 등장하고 대중들도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상에 익숙해지게 되니 대중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 것과 더불어 영화의 붐이 꺼지게 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너무나 당연한 홍콩 영화계의 흐름이었을 것이고 보다 중요한 문제는 흥행만 쫓고 인기만 쫓다 보니 사람을 키우지 않았고 그 책임도 영화를 통해서 수익만 올린 회사나 투자자의 책임이 아니라 그런 사람이 없는 것이 핑계가 된 것일 것입니다. 사람이 일상 생활 속에서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무술이나 액션을 구사할 수가 없으니 무술 영화나 액션 영화가 사람의 관심을 끌게 되지만 무술 영화나 액션 영화는 그것을 보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 되고 새로운 형태의 무술이나 액션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그러나 무술이나 액션이 보여줄 수 있는 한계가 명확하니 판타지 같은 것이 생기지만 판타지는 현실과 무관하고 동떨어진 것이니 어린 아이들만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것에는 그 영화가 제대로 되어서 그런 것보다는 그 이슈로 인하여 그 영화에서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알고 싶어서 본 것이 관객수가 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홍콩의 경우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지난 몇 십 년 동안 영화계가 흥행을 할 수 있었던 것에는 대한민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를 발전시키고자 했던 국가기관이나 각 분야의 협조가 적지 않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물론 그 과정에서 급성장하게 된 영화제작기술이나 연기자의 연기력도 한 몫 했을 것이고 그러나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제작 방식 등 무엇이 사유였던 지금은 영화가 단순히 휴식을 위한 오락에 불과한 것이었고 식상한 것이 되어가고 있으니 관객에도 변화가 생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보게 된 몇 백 편의 영화들 중에는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수 백권의 분량으로 집필해서 최소한 몇 권의 책으로 출판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책들과 그 결과로서 10편 이상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영화들을 대신할 수 있는 영화는 없었습니다. 정희득이 출판할 책과 제작할 영화를 대신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해서 정희득의 50년의 인생을 허무하게 만들고 물거품으로 만들겠다고 영화 제작에 투자를 한 재벌들이나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출판된 책들이나 종교계의 일들 중에는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수 백권의 분량으로 집필해서 최소한 몇 권의 책으로 출판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책들과 그 결과로서 10편 이상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영화들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종교 개혁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이 출판할 책과 제작할 영화를 대신할 수 있는 책을 출판해서 정희득의 50년의 인생을 허무하게 만들고 물거품으로 만들겠다고 책의 출판에 투자를 한 재벌들이나,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300억원을 사용한 사람들이나,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으로 2005~2015년 무렵부터 정희득이 출판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책과 그 결과로세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영화를 대신할 수 있는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해서 정희득의 50년의 인생을 허무하게 만들고 물거품으로 만들겠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행위가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종교인과 신도의 인생을 허무하게 만들고 물거품으로 만드는 말을 했던 사실이 없었고 그러나 정희득이 말만 하면 그 즉시 왜곡을 하고 오해를 해서 정희득이 말하는 것 자체를 방해하고 막으려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1970년경의 정희득의 말은 인류의 종교들과 제사장들과 신도들의 인생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말이 아니었고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들과 신도들의 지식 중에는 잘못된 것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은 있었습니다.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정희득을 말을 왜곡해서 이곳저곳의 사람들로부터 범죄를 유발하는 일을 하고 있고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가로채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위한다고 전 세계로부터 내한한 유령단체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 또는 대한민국의 전주 이씨 또는 대한민국의 어떤 공무원 등의 부탁으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있던 정희득을 찾와왔던 사람들은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을 찾는 일에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씨들도,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그 결과를 도둑질하기 위한 것 등의 목적으로 기독교의 제사장이 되려는 사기꾼들에게는 세치 혀에 속아서 몇 십 억원의 돈을 그냥 낭비하면서 정희득을 굴복시킨다고 어릴 때부터 영양실조 상태였던 정희득에게는 단 돈 1원도 지원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정씨들도,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을 찾는 일에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일을 돕고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식으로 그림을 그렸던 종교단체나 기업들도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을 찾는 일에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 또는 대한민국의 전주 이씨 또는 대한민국의 어떤 공무원 등의 부탁으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있던 정희득을 찾와왔던 사람들은 1965~1970~1976년도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중 1969년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료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o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것 및 해당 분야의 사람들에게 그것에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나 지식이나 기적이 임한 것에 대해서도 증언을 해서 1970년경에 있었던 약속처럼 정희득이 그 회사들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기부금을 받는 일에도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어떤 정씨들과의 뒷거래와 범죄만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이고 그런 범죄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천벌이 없는 것을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 및 처벌이 어려운 것을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부터 인류가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도울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은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최소한 10년 이상 수 백권의 분량으로 책을 집필하고 그 가운데 최소한 몇 권의 책을 출판하여 전 세계의 주요 종교 단체들에게 전달하고 더불어 그 결과로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화 및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영화를 10편 이상으로 제작하고 또한 1000곳이 넘는 곳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기적을 증거하는 조각을 하는데 필요한 기부금이라고 말을 해도 그 말은 아직 종교를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의 말이라고 무시하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그 결과를 도둑질하기 위해서 및 인류가 창작한 신화와 같은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기독교인들 앞에서 폼생폼사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기독교의 제사장이 되하려는 사기꾼들이 정희득이 인류를 완전정복하는데 필요한 것은 전 세계의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란 말에 속아서 그 사기꾼들이 전 세계의 신학을 공부하는 것을 돕는다고 몇 십 억원의 돈을 그냥 낭비한 대한민국의 정씨들도, 물론 정희득을 굴복시킨다고 어릴 때부터 영양실조 상태였던 정희득에게는 단 돈 1원도 지원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정씨들도, 정희득이 그 회사들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기부금을 받는 일에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일을 돕고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식으로 그림을 그렸던 종교단체나 기업들도 그 그림이 잘못된 그림인 것을 알고서,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서는 그런 그림을 그렸던 종교단체나 기업들로부터 계속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 그 그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 그 회사들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기부금을 받는 일에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출판할 책과 제작할 영화를 대신할 수 있는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한다고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의 범죄는,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도둑질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의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범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보게 된 몇 백 편의 영화들 중에서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이 여행을 했던 곳을 볼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영화 제작들 및 연기자들 및 그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집필하고 있고 출판하고 있는 책들을 보고서 ‘동행’ ‘공동체’ 등의 사기 행위로서 이런 저런 책들을 출판하고 이런 저런 영화를 제작해서 정희득의 50년의 인생을 허무하게 만들고 물거품으로 만들겠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행위가 범죄인 것을 알고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집필하고 있고 출판하고 있는 책들을 보고서 ‘동행’ ‘공동체’ 등의 사기 행위로서 이런 저런 책들을 출판할 수 있고 이런 저런 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고 해도 정희득을 상대로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활동을 방해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을 방해하고 그 목적을 위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하는 도둑질을 하는 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범죄인 것을 알고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 ‘http://news.zum.com/sns/article?id=0252019091855045157&cm=copy&tm=1568778000228’에 댓글을 달고 있을 때 디지털 범죄를 일으킨 양아치겸 범죄자들도 그 행위가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는 것이고 그 사실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나 로봇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비록 앞에서 언급된 양아치겸 범죄자들의 범죄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사후에는 그 영혼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범죄 행위만큼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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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