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시나쿨파] 송환법 폐기됐지만 시위는 계속된다…왜? 2; 법조인들은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9. 15. 12:57

[시나쿨파] 송환법 폐기됐지만 시위는 계속된다? 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22

 

 

국가의 법을 공부했고 국가의 법에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판사나 변호사 등이 일반 국민을 상대로 국가의 법을 이용하여 권리를 가로채고 재산을 가로채는 도둑질이 국가의 법조인의 판단으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처벌이 될 수 없는 합법적인 행동처럼 보일지 몰라도 사람의 행위로서는 범죄이고 물론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도 범죄로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범죄만큼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서 느끼게 될 고통은 각자의 물질의 육체가 지구에서 불이나 추위에 느끼게 되는 고통이 대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의 법조인에게는 국가의 법조인이 일반 국민을 상대로 국가의 법을 이용하여 권리를 가로채고 재산을 가로채는 도둑질이 국가의 법을 공부하고 사법고시 등을 패스한 댓가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국가의 법조인이 어릴 때부터 자신의 능력에 벗어나는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 공부만 하고 특히 국가의 법조항을 달달 외우다 보니 국가의 법조항 및 법적인 논리에 파묻히게 되어서 사람과 세상이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의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그럴 뿐이지 앞의 행위 자체는 기만이고 사기질이고 도둑질이고 물론 일반 국민과는 다르게 가중처벌을 발아야 할 기만이고 사기질이고 도둑질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조인들 중에는 인류의 종교 자체를 개인의 사상이나 주의나 신념 정도로 알고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를 인류가 창작한 소설이나 신화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으니, (참고. 사람으로서의 사고 방식에 어느 정도로 문제가 있으면 이런 일이 생길까요? 아마도 대한민국의 법조인들 중에는 비록 초중고등학교를 개근상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다니고 있어도 정상적으로 다니지 않고 특수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게 된 것의 결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말이 소 귀에 경 읽는 것과 같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법조인이 법조인으로서의 지위나 권력을 내려놓고 그냥 사람이란 존재로서 이 세상 및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하면 앞의 말이 이해될 수 있는 날도 올 수 있을 것이고 죽기 전에 앞의 말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으면 단 한 순간만이라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이 세상에서 살 수 있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사람이란 존재로서는 이 세상에서 허무하게 인생을 살다가 간 것일 것입니다.

 

국가의 법조인으로서 또는 국가의 법조인이 되고 싶은 사람은 최소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로 이해되지 않고 사실로 이해되어도 제대로 이해되지 않으면 또는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도 증명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가 사실로 이해되지 않으면 비록 자신의 사정으로 인하여 국가의 법조인이 된다고 해도 최소한 국가의 법원의 법관 자리는 피하는 것이 스스로 및 스스로의 인생을 구하고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인생을 구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성경(The Bible)을 언급한 것은 인류의 종교 경전들 중에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 및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선택한 후 그 사명을 행할 때의 일 등이 비교적 상세하게 나타나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인류의 일기책이나 역사책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 등이 발생되는 대로 서술되어 있는 것과 같으니 그런 것일 뿐이고 종교들 간의 경쟁이나 차별의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인류의 일기책이나 역사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로 이해되지 않고 사실로 이해되어도 제대로 이해되지 않으면 힌두교의 베다나 불교의 아함경이나 유교의 사서오경이나 도교의 노장사상을 이해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기 때문에 그럴 뿐입니다.)

 

여하튼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도 증명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인류의 물질 개념이나 법조인의 물증의 논리나 특히 국가의 법원에서의 물증의 논리를 핑계로 사실로 인정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고 공평무사하고 공정하게 재판을 한다는 것이 가능하거나 이해될 수 있는 일일까요?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도 증명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인류의 물질 개념이나 법조인의 물증의 논리나 특히 국가의 법원에서의 물증의 논리를 핑계로 사실로 인정되지 못하는데 그 동안 법조인의 법적인 논리에 의하여 합법적이고 무죄인 것으로 판단을 받고 불법적이고 유죄인 것으로 판단을 받은 사건사고들 중에는 진실이 그 반대인 경우가 어느 정도될까요?

 

그리고 위의 말은 대한민국의 법조인들에 대한 단순한, 고의적인, 악의적인, 비난이나 비판의 말이 아니고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는, 물론 다른 국가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심각할 정도로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회적인 현상이나 국가적인 현상에 대한 말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것을 읽어 보면 앞의 말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몇 년 동안이나 발생한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에게 1965년도의 출생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인류가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근거하여 판단하고 인류의 종교에 근거하여 판단하면 본인에게 1965년도의 출생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인류가 기적이라고 하는 것으로 다양하게 발생하는데 그것이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이 아니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경우가 되는 것이고 특히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저의 종교적인 사명 및 인생에 관한 일로서 미래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1969년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관련된 것으로서 미래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 외의 것으로도 미래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런데 저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 실현되어 나타났고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으면 저의 어릴 때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경우가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1965~1970년경에 저를 만났던 50~80대 나이의 어떤 할아버지들은 제가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라는 사실 등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경우로 판단을 할 수가 있었는데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을 공부했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했다는 사람들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을 해야 하고 특히 사람들이 그 사명자를 상대로 상황을 set-up한 후 기적과 천벌을 요구하거나 검증하는 것으로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그 사명자를 상대로 상황을 set-up한 후 기적과 천벌을 요구하거나 검증하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일뿐만 아니라 신성모독의 범죄가 되게 되는데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을 공부했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했다는 사람들은 성경(The Bible)을 공부하고 신학을 공부하는 중 생기는 자신의 지식이나 이론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을 판단하려고 하니, 즉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판단할 때에 저질렀던 오류를 그대로 모방이라도 하는 것처럼 그렇게 판단을 하려고 하니,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게 되고 그 왜곡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본인의 어릴 때부터 세치 혀로 말 장난을 쳐서 물구나무로 목을 부러뜨리려는 범죄를 저지르고 구강 검사를 한다는 핑계로 의료 기계로 목 안에 상처를 입히는 범죄를 저지르고, (참고. 어떤 상처였고 배후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더위를 식히는 물을 준다는 핑계로 생화학약품으로 목을 잠기게 하고 쉬게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참고. 어떤 생화학약품이었고 배후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특히 2005~2015년 무렵까지 계속되고 있는 일로서 본인이 잠을 자는 것을 이용하여 허리를 공격하여 요통을 유발하고 디스크를 유발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참고. 배후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심지어 틈만 나고 구실만 생기면 생화학 약품 등을 이용하여 허리에 장애를 일으키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참고. 어떤 생화학약품이었고 배후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생후 5개월(?) 때에는 본인이 마당에서 기어다니는 것을 이용하고 지렁이를 이용하여 시력에 손상을 입히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 어떤 생화학약품이었고 배후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앞의 범죄들에는 몇 가지의 목적이 담겨 있을까요?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기독교 단체 및 정씨들의 범죄에는 앞에서 언급된 예언들과 관련된 이해관계가 있고 특히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관련 반도체, 등으로 재벌이 된 회사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기부금을 가로채려는 이해관계가 있고 물론 1970년경에 저에게 지급된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려는 이해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50년 동안이나 정희득을 타켓으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들에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닐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알고 있는 범죄이고 수사를 하는 것이 가능한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현재의 제도가 그래서 그럴까요? 그러면 그 제도는 누가 언제 입안을 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니, 즉 사람의 생각을 아는 심령관찰 등과 같은 기적이 발생하니, 그것에 대해서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로서 왜곡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려고 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다양하게, 즉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 및 그것들을 개발하는데 적절한 분야에서 적절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임하는 것 등과 같이 다양하게, 발생하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축복을 방해할 수 있는 사람들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중에도 대한민국에서는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로서 오해될 수 있는 것이 있었는데 대한민국에서 그런 범죄를 저질러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을 방해하는 일을 했던 사람들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것을 시기질투하여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일본이나 외국에서 온 정체불명의 사람들일까요?

 

여하튼 하나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종교 전체를 기준으로 볼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일이 발생하는 경우는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이 되지 않을 것이고 선지자가 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이니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종교에 별로 관심이 없는 일반인이나 종교 간의 균형 등의 기준에서 염려될 것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Heaven or 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라는 말이 제대로 이해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는 것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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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