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김성태 "남부지검장, 故정두언 수사"..검찰 "무슨 소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7. 23. 18:32

김성태 "남부지검장, 故정두언 수사"..검찰 "무슨 소리?"

이윤희 sympathy@newsis.com     입력 2019.07.23. 15:26

 

https://news.v.daum.net/v/20190723152603397

 

 

대한민국의 경찰청과 검찰청이나 사법부가 어느 정도로 준법정신에 투철한 지는 몰라도 정치인의 자녀들이 KT에 취업한 것에 대해서 "취업기회의 제공도 뇌물로 볼 수 있다"면서 "김 의원이 딸과 경제적 이해관계를 같이 하기 때문에, 3자가 아닌 김 의원이 직접 (뇌물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을 하는 것은 경찰청과 검찰청이나 사법부가 그 지위나 권한으로서 국가의 법을 악용하는 것처럼 보이고 특히 경찰청과 검찰청이나 사법부가 그 지위나 권한을 이용하여 국가의 법을 악용해도 국가의 법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것을 이용하여

 

그렇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 국가의 법을 준수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비록 본인의 경험에 의한 것이고 기사에 보도된 통계에 의한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법이 근본적으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범죄를 예방하고 처벌하기 위해서 존재를 하고 있겠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법조계에서 법조계의 사람이 아닌 특정한 사람을 타켓으로 그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KT에 취업하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그것에 대해서 특혜나 뇌물공여나 뇌물수수로 볼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의 자녀가 취업을 할 때에 그 기관의 관계자가 인사차 취업에 대한 안내를 하고 그 기관의 관계자가 알아서 행동을 할 때에, 물론 그 자녀는 그 기관에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을 때에, 그것에 대해서도 특혜나 뇌물공여나 뇌물수수로 이해하려고 하고 그래서 자녀들의 취업에 대해서는 그 누구와도 대화를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에서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타켓으로 50년 동안이나 그 인생을 감시하고 방해하고 특히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그 결과로서 1970년경에 그 어린 아이에게 지급된 그리고 그 어린 아이가 불혹의 성인이 된 후에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범죄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현실을 핑계로 사건으로 접수도 하지 않고 수사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취업을 해야 할 나이의 사람이 취업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 부모가 정치인이라고 별의별 법의 논리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1969년경에 정희득을 통해서, 특히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처럼,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등이 개발될 것으로 예언을 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일을 돕는 일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을까요 모르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 결과로서 생기는 이런 저린 이익을 가로채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알고 있을까요 모르고 있을까요? 물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지급되는 것을 가로채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알고 있을까요 모르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범죄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비록 영화에 불과하고 드라마에 불과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에서는 국가적인, 사회적인,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에는 소홀하고 사람이 완벽하지 못하고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으니 생기게 되는 사소한 그러니 사람으로서의 양심이나 도덕이나 윤리 및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일에 대해서는 메스콤의 주목을 받는다고 그렇게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 대한민국 사회가 아직까지 지상천국의 사회가 되지 못한 주요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특히 법조인의 사고 방식이나 사고 능력이나 지식 수준이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 못할 정도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수준인데 그런 사람들이 삼성이나 현대이나 LG와 같은 정도의 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정운영을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정운영이 제대로 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에서 알고 있는 정의나 양심이나 도덕이나 윤리나 국가의 법과 일반 국민들이 알고 있는 정의나 양심이나 도덕이나 윤리나 국가의 법이 다르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보면 우주에서 온 외계인 같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양승태 대법원장이 국가의 법과 정의를 그렇게 농락을 했는데도 국가의 법을 공부한 후 국가의 법조인으로서 활동하는 동안 얻은 국가의 법에 대한 지식 등으로 국가의 법을 악용하여 그 사실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의 실체나 필요성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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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