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정희득이 책, 영화, 조각 등으로 증거해야 할 것을 사람들로서 증거한다고 기부금 등을 전달하지 않고 낭비하는 범죄는 중지되어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6. 23. 16:48

정희득이 책, 영화, 조각 등으로 증거해야 할 것을 사람들로서 증거한다고 기부금 등을 전달하지 않고 낭비하는 범죄는 중지되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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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이 책, 영화, 조각 등으로 증거해야 할 것을 정체불명의 사람들로서, (참고. 누구를 위해서 정치활동을 하거나 어떤 종교단체의 전도활동을 하는 사람들이고 누가 동원한 사람들일까요?), 증거한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전달하지 않고 자신들이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행위가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나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특히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발생한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상대로 한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조차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에 해당하는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거나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및 처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물론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한 후원금이라고 해서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말을 할 때에 대체로 선지자 모세부터 사사 때까지 또는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과 그 사유나 목적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및 앞으로 납본될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이고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것이 정희득과 그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을 도둑질하고 사기질하는 범죄의 수단이 될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 대한 사람의 상식으로서 판단을 해도 사람에게는 현세와 내세란 것이 있고 내세에서는 각자의 물질의 육체는 지구의 흙이 되어 없어져도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과 구천 지옥이라는 곳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고 그리고 현세에서의 일로서 사람은 사람의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고 재판을 해서 처벌을 하고 있고 그 결과 감옥이란 곳에 감금하는 일을 하고 있고 물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의 물질의 육체 자체가 불완전한 존재이니 사람은 스스로의 행위 중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거듭나는 모습이 있으니 현세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그것이 범죄라고 해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을 내리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므로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것이 정희득과 그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을 도둑질하고 사기질하는 범죄의 수단이 될 것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책, 영화, 조각 등으로 증거해야 할 것을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대신하거나 기독교의 전도로 대신한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전달하지 않고 자신들이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기독교의 전도가 범죄를 정당화해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한다고 도둑질을 하거나 사기질을 하는 것도 도둑질이고 사기질이지 사명이 아니고 전도가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특히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란 것을, 증거한다고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도 범죄이고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예비된 것을 도둑질을 하거나 사기질을 하는 것도 범죄이지 사명이 아니고 전도가 아니듯이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한다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것도 범죄이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위해서 준비된 것을 도둑질을 하거나 사기질을 하는 것도 범죄이지 사명이 아니고 전도가 아닙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모세 이후의 가나안 지역의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은 서로 간에 비교경쟁을 해서 그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약 3500년 전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모세를 선지자로 세워서 해야 할 일이 있었고 그 이후 약 1500년 동안에는 선지자 모세 이후의 선지자들을 선지자로 세워서 해야 할 일이 있었고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1500년 정도의 시도 및 2번의 시도가 실패를 한 후 그 마지막 시도가 있었던 약 2000년 전에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즉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서 할 일이 있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3번째 시도는 그 시도부터 실패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다른 식으로 이루어진 바 가나안 지역에서의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일은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자발적으로 및 민족적인 국가적인 일로서 전 세계를 왕래하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과 더불어 그 전도의 사명을 행하게 하려고 했던 일은 결국 실패로 끝났던 것이고 그리고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시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로서 1965~1970년부터의 20~21세기에는 한반도에서 정희득을 선지자로 세워서 할 일이 있는 것이고 각 선지자의 일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는 일이니 어떤 선지자에게 발생한 일이고 언제 발생한 일이라고 해도, 즉 이미 지나간 과거 시대의 것이라도, 증거를 하고 전도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책, 영화, 조각 등으로 증거해야 할 것을 유태교(Judaism)나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 등과 같은 다른 종교의 것으로 대신한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전달하지 않고 자신들이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책, 영화, 조각 등으로 증거해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도 있으니 의학연구, 과학기술연구, 불우이웃돕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방송화하기, 인재를 키우기 등과 같은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한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전달하지 않고 자신들이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연구비나 인력이 없어서 의학이나 과학기술이 개발되지 못한 것은 아니고 사람에게 발생하는 질병과 죽음은 사람의 인생의 모습 중 하나이고 국가 내의 가난, 질병치료 등과 같은 복지 문제는 국가에서 해야 할 일에 속할 것이지 1명이 10만명이 될 수 있는 인력이, 특히 다른 사람의 것을 약탈하여 먹고 놀면서 권력과 세력으로 깡패짓하기를 좋아하는 좌파정치단체에서, 개인을 상대로 도둑질을 하거나 약탈질을 하려고 할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개발하려고 하고 가난이나 질병치료 등과 같은 인류의 복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있었으면 오히려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도우려고 해야 할 것이지 각자의 무식함을 무기로,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들의 경전을 사실로 이해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못할 정도의 무식함이나 진화론이나 빅뱅론 등과 같은 과학기술적인 이론을 제대로 이해못할 정도의 그러니 진화론이나 빅뱅론이 가설에 불과하고 앞으로도 가설에 불과할 것을 이해못할 정도의 무식함을 무기로,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도둑질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1969년경의 일로서 인류의 미래에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내시경(Endoscope), CCTV, CD,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 Phone)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 1969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그러나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때와는 다르게 앞의 과학기술제품이 인류에 의해서 개발이 되려고 하면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나 산업기반이 필요한데 1969년도 당시의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수준이 부족하고 산업기반이 약하니 앞의 과학기술제품이 대한민국에서 개발이 되는 것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기독교단체에서는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사실 그대로 인정하고 믿으려고 하기 보다는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을 하는 것과 같은 문제가 있어서 더욱 더 그러했고 그 외에도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의 부탁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도우러왔던 비지니스맨들이 1969년경에 후진국 또는 개발도상국에 불과한 대한민국에서 비지니스를 도모하려고 하기보다는 선진국인 미국에 가서  비지니스를 도모하려고 한 것 등과 같은  이런 저런 내부적인 실질적인 문제가 있었으니 앞의 과학기술제품이 대한민국에서 개발이 되는 것 대신에 1969년경에 대한민국의 우방국이었던 미국에서 개발이 되고 그 결과 미국에서 대한민국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도울수 있도록 기도를 하고 어떤 사람들이, (누가 그 명단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 일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는 일이 있었던 것처럼 그 이후에 미국에서 실현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될 수 있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미국에서 개발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내시경(Endoscope), CCTV, CD,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 Phone) 등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통하여 확인이 될 수 있었고  그 결과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내시경(Endoscope), CCTV, CD,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 Phone) 등의 개발로 미국에서 재벌이 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고 대한민국에서도 재벌이 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니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개발하려고 하고 가난이나 질병치료 등과 같은 인류의 복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있었으면 오히려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도우려고 해야 할 것이고 특히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내시경(Endoscope), CCTV, CD,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 Phone) 등의 개발로 인하여 미국이나 대한민국에서 재벌이 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일을 도모할 생각을 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도둑질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 1969년경의 일로서 앞의 사실 자체가 이미 고지된  대한민국의  교육부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나 컴퓨터업계나 기독교단체, 특히 카톨릭교단체에서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내시경(Endoscope), CCTV, CD,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 Phone) 등의 개발로 인하여 미국이나 대한민국에서 재벌이 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일을 도모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에 대한 의사소통을 통해서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미국에 있던 독일계 과학기술자도 그 증인들 중 한 명일 것이고 미국에 새로운 칩의 개발을 주문한 일본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도 그 증인들 중 한 명일 것이고 미국의 정보통신분야에서의 투자를 위해서 미국으로 간 그리고 제3자를 통해서 정희득에게 350억원의 기부금을 기부하고 전달하고자 했던 그러나 아직까지 그 기부금이 도달되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도 그 증인들 중 한 명일 것이고, (참고. 누가 350억원의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고 있을까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의 부탁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도우러왔던 그러나 1969년경에 후진국 또는 개발도상국에 불과한 대한민국에서 비지니스를 도모하려고 하기보다는 선진국인 미국에 가서  비지니스를 도모하려고 했던 비지니스맨들도 그 증인들 중 한 명일 것이고 컴퓨터 운영체제로서의 윈도우즈(Windows)를 창문과 창문들로서 번역했던 사람도 그 증인들 중 한 명일 것이고 Compact Disk의 약자인 CD를 영어 알파벳 C와 D로만 번역했던 사람도 그 증인들 중 한 명일 것이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증인들이 많이 있을 것이고 물론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내시경(Endoscope), CCTV, CD,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 Phone) 등의 개발과 관련된 예언에 대한 증인들은 아니지만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도 많이 있을 것이고 앞의 증인들 중에는 대한민국의  교육부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나 컴퓨터업계나 기독교단체, 특히 카톨릭교단체에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책, 영화, 조각 등으로 증거해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도 있으니 그 어떤 사유에 의한 것이던 다른 일에 사용한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전달하지 않고 자신들이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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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