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이 자연적인 치료로 질병을 치료한다고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희득이 자연적인 치료로 질병을 치료한다고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희득이 1965년도의 출생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자연적인 치료로만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한다고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질병에 걸렸을 때에는 이미 신체의 해당 부분이 허약해진 경우가 많을 것이니 의학적인 치료와 더불어 적절한 운동 및 적절한 음식과 영양의 섭취로 이미 허약해진 신체의 기능을 회복해서 신체의 본래의 자연적인 치료능력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했습니다.

물론 정희득이 1965년도의 출생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만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한다고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희득이 1965년도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경험한 바에 의하면 비록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 자체가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영역에 속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아브라함 또는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까지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특히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정희득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자 해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령단체처럼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의 발생을 검증한다고 1명이 1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network) 활동으로 실험을 하고 상황을 set-up하는 식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그 해결책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람들을 상대로 천벌을 내리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범죄자들이 스스로 또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범죄를 멈추지 않는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이고 그래서 실제로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에 근거하여 말을 하면 전적으로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것에 한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처럼 아주 제한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게 될 수도 있고 물론 앞의 사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 선지자의 사명과 더불어 발생할 수도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기적의 기준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니 사람이 그 선지자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 기도를 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 등에 근거한 사람의 믿음과 기도에 의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게 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사람들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말을 사실로 믿어야 할 것인데 사람들이, 특히 기독교인들과 같은 종교인들이, 간절히 바라는 기적은 발생하지 않으면서 1965~1970년도의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지식과 달라서 사람들이 선지자가 선지자인 것을 몰랐고 그래서 선지자를 선지자로 대우하지 않고 막대했고 심지어 기적과 천벌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1명이 10만명이 될 수 있는 아주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영문도 모르고 죽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약 3500년 전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서 조차도, 즉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기적과 천벌로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키고 40년 동안이나 보호하며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해가는 사명을 맡았던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서 조차도, 사람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죽게 되니 그 사유를 불문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경외하면서도 멀리하려고 했고 떠나려고 했던 마음이 생겼던 것을 고려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없었고 선지자들이 없었던 대한민국에서는 현세의 일로서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과 더불어 과거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야곱의 후손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시시비비를 논할 필요가 없이 너무나 명확한 사실일 것입니다. (참고.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식으로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정희득의 기준에서도 종교적인 일로나 정치적인 일로나 유익할 것이 없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보면 신성모독의 범죄와 같은 범죄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에 해당하는 범죄가 될 것이고 그 결과는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 정치,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부정하는 것과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와야 할 의무에서 벗어나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것 등 무엇이 사유였던지 간에 정희득의 말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일에 이성을 상실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질병의 자연적인 치료나 기적에 의한 치료를 반증하는 것으로서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정희득을 살해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려는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해 정희득이 죽기를 기다린 후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전도하는 기독교의 일에 의 전용하려고 했던 그러니 유령단체가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명분으로 정희득을 포위하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범죄를 저지르기를 바라고 있는 정체불명의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이 전도나 사명이 아니고 범죄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일에 관련이 되었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일을 맡은 후에 그 사유로 전혀 다르게 계획을 세워서, 즉 정희득이 직접 추구해야 할 일을 간접적인 방법으로 추구하는 것처럼 일을 계획하거나 2005~2015년 무렵부터 추구되어야 할 일은 사후로 연기하는 것처럼 일을 계획해서, 직간접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서울대(?)란 곳이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등 무엇이 그 사유였던지 간에 그 행위가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범죄라는 것이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무당, 점쟁이와 같은 인류의 종교들을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방해하는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라 방해하는것이고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도 아니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2005~2015년 무렵부터 추구되어야 할 것이지 그 이후로 연기될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직접 추구해야 할 일이지 간접적인 방법으로 추구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전도와 교회의 건립을 성경(The Bible)의 내용과는 다르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훼방하는 식으로 또는 정희득이 추구하려는 인류사적인 종교개혁과는 다르게 정희득이 추구하려는 인류사적인 종교개혁을 훼방하는 식으로 추구하고 있고 각자의 이윤을 쫓는 식으로 추구하고 있는 유령단체는 그 행위에 천벌이 없다고 그런 행위를 즐길 것이 아닐 것이고 이제는 범죄와 같은 그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의 정씨들이나 미국의 기독교나 영국의 기독교나 중국의 불교나 일본의 불교나 베트남의 어떤 종교에서도 꼭 참고해야 할 일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어디에서 출생을 했던지 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성장하기 위해서 1965~1966년도부터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있었던 정희득을 만나서 기도를 했던 유태인도, (참고. 누구였을까요?), 꼭 참고해야 할 일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을 정희득을 상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일로서 허송세월하게 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낭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대기업의 기획실이라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도 꼭 참고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일로서 허송세월하게 하는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판단을 하거나 국가의 법으로 판단을 하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판단을 하거나 범죄로 취득된 재산은 피해자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지 범죄자나 국가나 제3자의 재산이 될 수가 없으니 누가 그 행위 주체였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2019. 6. 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