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누가 어디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컨트롤하면 블로그에서 이런 오류가 생길 수 있을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2. 18. 14:49

(아래의 말은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와도 무관하고, 즉 1960. 5. 16.일부터 시작된 약 30년 동안의 국방부 정치나 그 이후에 시작된 약 30년 동안의 문민정치와도 무관하고, 대한민국의 그 어떤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와도 무관하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명으로서 개인적으로 언급하는 말일뿐이니 그 관계자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라고 특히 본인이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다는 사실로 인하여 종교의 기준에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종교의 기준에서 아래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 말을 하면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에, 즉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가 아닌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스스로를 속인다고 해서 스스로를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심판이란 것이 '사람의 논리'란 것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시시비비처럼 완전무결하고 절대적이고 무자비한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 자체는 현세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불완전하고 그러니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는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회개를 하고 거듭나는 모습이 있는 것으로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인생의 계명을 묻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각 상황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국가의 법 등의 적용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는 사람들에게 물론 아주 간단하게 표현을 해 달라는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지 말고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서 행동을 하면 될 것라고 말을 했던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인류의 사후 세계가 인류를 지옥에 보내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 등을 잘 이해해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지 말고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서 행동을 하는 것'과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고 비교나 논쟁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누가 어디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컨트롤하면 블로그에서 이런 오류가 생길 수 있을까요?



아래의 것은 오류입니다:


http://blog.daum.net/wwhdjpiacom/17207792/


(아래의 것이란 바로 위에 있는 http://blog.daum.net/wwhdjpiacom/17207792/만 의미하는 것이고 '아래의 것은 오류입니다:'의 위에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이 부분 밑에 있는 글들에 대한 말도 아니니 '아래의 것은 오류입니다'라는 말을 하면 그 아래에 있는 모든 것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인간 쓰레기들 및 개떼주의자들 및 대중주의자들은 참고할 일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런 범죄를 즐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개떼주의자나 대중주의자가 엘리트주의나 개인주의의 반대말이나 대립되는 말이 아니고 '개떼' 또는 '대중'이란 말로서 특정 무리의 이익을 위해 국가나 국민이나 민주주의 등의 이름으로 양아치짓을 하고 깡패짓을 하는 범죄에 대한 말입니다.)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프로그램(Program)을 컨트롤(Control) 하면 이런 오류가 생길까요?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프로그램(Program)을 컨트롤(Control) 하면 이 화면에서는 복사가 결과가 '1.'로만 표시될 수 있을까요? (참고. 그런데 '1.'이란 것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봄이오면'에 있는 것을 이용하여 그렇게 했다고 하면 헛소리일까요?)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프로그램(Program)을 컨트롤(Control) 하면 이 화면에서는 마우스의 오른쪽버튼기능에서 '붙여넣기' 기능이 제거될 수 있을까요?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프로그램(Program)을 컨트롤(Control) 하면 이 화면에서는 이 화면에 있는 것을 복사하려고 해도 마우스의 오른쪽버튼기능에서 '복사' 기능이 제거될 수 있을까요?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프로그램(Program)을 컨트롤(Control) 하면 이 화면에서는 이 화면에 있는 것을 지우기 위해서 영역설정을 하려고 해도 영역설정이 임의로 변경될 수 있을까요?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프로그램(Program)을 컨트롤(Control) 하면 이 화면에서는 이 화면에 있는 것을 선택하기 위해서 마우스의 오른쪽버튼기능에서 '전체선택'이란 기능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런데 1970년경부터 1965~1970년에 발생한 그리고 1977년경부터 1965~1970~1976년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성장하며 인생을 살던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이 되어서 갑자기 1965~1970~1976년도의, 특히 1969년도의, 예언처럼 앞의 일들을 기억하여 말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1965~1970년도의, 특히 1969년도의,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와 그 기능을 환영으로 보는 일이 있었고 물론 핸드폰(Cell Phone)와 그 기능 등을 환영으로 보는 일이 있었다고 하니 앞의 종교적인 사실 자체를 부정하거나 또는 앞의 종교적인 사실과 대한민국의 몇몇 기업들이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과 핸드폰(Cell Phone) 등과 관련된 것으로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었고 그것이 기업을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증명하거나 또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더불어 시작된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과 그 결과로서 1970년경부터 언급된 정희득의 정책들이 대한민국의 몇몇 기업들이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었고 그것이 기업을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었던 것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증명하거나 또는 앞의 종교적인 사실은 인정하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을 사람의 영혼(Soul) 등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어떤 사람들의 기술로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즉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결과로서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사명과 같다고 하니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야곱의 후손들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로 간주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사후의 영혼(Soul)의 능력과, 경쟁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가치 등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도둑질을 한다고 정희득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범죄를 저지르는 싸이코들이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1970년경부터 1965~1970년에 발생한 그리고 1977년경부터 1965~1970~1976년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성장하며 인생을 살던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이 되어서 갑자기 1965~1970~1976년도의, 특히 1969년도의, 예언처럼 앞의 일들을 기억하여 말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1965~1970~1976년도의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인류의 한의학이나 동양의학이나 서양의학 등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이 있었고 물론 중국의 전설인 편작이나 화타나 대한민국의 실제 사실인 허준과 동의보감과 같은 의술이 가능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이 있었고 물론 인류의 음식과 영양과 신체와의 관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일이 있었다고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실로 알 수 있도록 증명을 하고 있으니 앞의 사실 자체를 부정거나 또는 앞의 사실과 서양의학의 영향을 그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던 한의학 등이 다시 발전하게 되는 것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정희득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범죄를 저지르는 싸이코들이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정치적인 능력이 실체가 없어서 경쟁을 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으니 정치적인 능력으로는 어릴 때에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의 자격이 주어진 정희득과 경쟁을 할 수가 없으므로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사람의 기술로서 정희득에게 주어진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을 도둑질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도둑질한다고 정희득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는 정희득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을 때에는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에 있고 정희득의 어릴 때에 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에게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과 핸드폰(Cell Phone) 등이 개발될 것을 환영으로 보여주는 사실이 있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싸이코들이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로 세운 정희득을 통하여 인류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과 핸드폰(Cell Phone) 등이 개발될 것을 환영으로 보여주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가 개발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과 핸드폰(Cell Phone) 등을 연구하지 않고 물론 그 기술을 연구하지 않고 그 선지자도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선지자로서 해야 할 일을 합니다. 그런 사실은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의학, 한의학, 동양의학, 서양의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일이 있었고 인류의 음식과 영양과 신체와의 관계 등을 알게 되는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이 발생한 것이 아니고 제사장이나 신도처럼 또는 신접한 자나 무당이나 점쟁이처럼 그 사명이 발생했으면 비록 어릴 때라고 해도, 물론 1970년경부터 2005년 무렵까지의 일로서 정희득이 고등학교 교사로서 인생을 살려고 했고 그래서 대학교에 진학할 때에도 국립대학교의 사범대학에 진학을 했었던 사실과는 무관하게 사람이 이 세상에서 인생을 살아갈 때에는 그 직업과는 무관하게 돈이라는 것이 필요한 것 등에 근거하여,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가 개발할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과 핸드폰(Cell Phone) 등을 보았으니 최소한 미국으로부터 그것을 수입하여 수익을 올리거나 또는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과 핸드폰(Cell Phone) 등과 관련된 기술을 익혀서 수익을 올리거나 또는 인류의 의학 등과 관련된 일로서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서 종교적인 사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려고 하는 일을 했을 것이고 그러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 및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국가와 정치 등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그 사실을 증명한다고 결국 정희득은 어릴 때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 이후에는, 특히 불혹의 나이부터 행하게 될 사명에 대한 예언 이후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의해서 그것을 망각하고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그 사명을 행할 때까지는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인생을 살고 설계하면서 성장을 했던 것입니다. 1965~1970~1976년도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 등을 고려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핸드폰(Cell Phone), 의학 등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거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까요?


비록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세상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창조되었고 그런데 인류가 그 사실을 직접 알기는 어렵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는 인지되지 않는 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세워서 인류가 기적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특히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하는 것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와 이 세상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창조된 것 등을 증명하는 일을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세울 때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인류의 인생은 인류가 직접 살아가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는 인류가 그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관련이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신살아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인류는 인류로서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므로 인류를 위한, 즉 의사나 과학기술자 개인의 돈벌이나 부귀영화가 아니라 인류라는 차원에서의 인류를 위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에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나 지식은 결국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보니 비록 3500년 전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하나의 민족을 통해서 1500년 동안이나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것입니다. 비록 야곱의 후손들 자체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자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되었지만 야곱의 후손들 전체의 기준에서 보면 인류의 물질문명과 관련된 것을 개발할 수 밖에 없으니 만약에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약속처럼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사명에 충실했고 특히 전쟁 등을 통해서 나그네가 된 사람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의 일로서 다른 지역을 전도하는 사명에 충실했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우질 때에 믿음에 근거하여 의학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했으면 인류의 사는 모습이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1965~1970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보더라도 1970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핸드폰(Cell Phone) 등이 개발될 것이 환영으로 보여지고 인류의 의학이, 특히 한의학이나 동양의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전될 수 있는 것이 증명되고 편작이나 화타나 허준과 동의보감의 의술이 헛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가능할 수 있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일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으면 최소한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과학기술단체나 의학연구단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2005~2015년 무렵을 위한 검증이란 말로서 및 인류의 지혜와 지식에 의한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전이란 말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로 세운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검증이란 명목의 온갖 생체실험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수명을 조절한다고 냉방에 눕혀서 기관지와 폐기능을 약하시키고 오장육보의 기능을 약하시키고 성장과 더불어 시력을 상해하고 이빨을 상해하고 경추를 상해하고 요추를 상해하고 식도를 상해하는 등의 일을, 즐기는 것일까요? 2005~2015년 무렵을 위한 검증이란 말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을 도둑질하고 2005~2015년 무렵에는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도둑질과 같은 또 다른 도둑질을 위해서 양아치들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인생과 사명을 방해하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기독교의 부흥이나 종교 개혁 대신에 인간에 의한 기독교의 부흥이나 종교개혁이란 말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더불어 발생할지 모를 인류의 종교 개혁을 사전에 방해하고 막는 것일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국가의 정치와 국가의 발전이라는 것 대신에 인간에 의한 국가의 정치와 국가의 발전이란 말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더불어 발생할지 모를 국가의 정치와 국가의 발전이라는 것을 사전에, 특히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부터 언급된 정책들을 약간 다르게 시행하는 것으로서, 방해하고 막는 것일까요? 1970년경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처럼 주택건축이 이루어졌으면 대한민국의 도시의 모습이 어느 정도로 달라지고 어느 정도로 에술이 되었을까요? 도대체  어떤 단체의 누구와의 경쟁을 위한 것이고 희생양을 위한 것이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를 표적으로 50년 동안이나 범죄가 발생할 수 있고 그래도 그 범죄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되기 어려울까요? 1970년경의 시대 상황에서 볼 때에 북한이 공산주의를 포기하기는 어려울 것이니 좌파정치로 대한민국을 정치권을 점령해서 좌파정치로 한반도를 통일하여 한반도를 공산화 하려는 좌파정치단에의 계략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 및 법률단체 및 정치단체가 연합을 하면 가능한 일일까요? 1970년경부터 마치 정희득의 삼촌과 숙모라도 되는 양 활동하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단체를 위한 희생양으로 계획한 그래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으로 그 분야의 발전과 그 분야의 사람들을 키우는데 전용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사람을 타켓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을 방해한다고 15년 이상 발생하고 있는 위와 같은 범죄나 사람의 행동과 인생 등을 컨트롤해서 그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도둑질을 한다고 50년 이상 사람을 타켓으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는 범죄는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대상이 되기에는 경미한 장난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판단에 의하면 위의 범죄들은 신변보호이고 국가의 기초질서유지 행위일까요?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정보통신분야의 사업가겸 투자자의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정씨들의 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의 기부금이나 후원금 및 1965~1970년경에 어떤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주어진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과 같은 정치적인 일 및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종교학과 신학에 관련된 이권,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과 관련된 이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과 관련된 이권, 1000개 이상의 조각과 관련된 이권 등과 같은 이권 및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된 160억원의 사업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 하기 위해서 정희득을 타켓으로 조직적으로 범죄를 벌이고 있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인력을 동원하여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는 범죄를 조직적으로 벌이고 있는 정체불명의 기계들(Machine) 및 돌대가리들(Stone Head Or No Brain) 및 싸이코(Psycho) 및 포털싸이트(Portal Site) 다음(Daum)이나 네이버(Naver) 등에 붙어 있는 범죄자들 등을 위한 참고로서 말을 하면,,, 

1.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집필하고 있는 블로그와 책 등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에서 증거하고 있는 전지전능한 그러나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작성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서 정희득의 블로그와 책 등이 수정보완이 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집필하는 블로그나 책 등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작성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희득이 블로그와 책 등에서 사람의 언어로서 표현하는 것 자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행위로서 직접 표현되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정희득의 행위로서, 즉 정희득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1965년도부터 2005년 및 2019년까지 대한민국에서 인생을 살아온 것에 근거하여, 표현이 되고 있는 것이고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블로그나 책 등을 집필하는 중에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그러나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는 일은 정희득이 기억을 해야 할 것이 있을 때에, 특히 1965~1970~1976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과 관련하여, 그 기억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말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 자체는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물론 그런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하늘의 신(God: Spirit)은 사람에게 임하여 교통하는 것으로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고 비록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블로그나 책 등을 집필하는 일을 하면서 그 과정에 기억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지만 이미 1965~1970년도에도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으로부터 '내 머리 속의 지우개'란 말이 언급된 것으로서 증명된 것이고 물론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한 달 이전에 있었던 대화까지 기억할 수 있는 것이나 그 반대로 그 전날 있었던 일까지 망각할 수 있는 것으로서 증명된 일이었지만 사람과 사람으로서 대화를 하는 중에 감정적인 교감을 경험한 사람의 경우에는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과 사람 사이에 그런 교통이나 동행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조차 하늘의 신(God: Spirit)은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이고 그래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이 그 사명자로 선택한 사람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은 일이 기적이란 말로서 발생했던 것이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란 곳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사람의 말로서 사람의 입밖으로 나오지 않은 사람의 생각을 사진이나 영상처럼 보여주는 일이 발생하고 다른 대륙의 일을 보여주고 땅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서울대학교 교수와 같은 학자들이나 과학기술자들 또는 사법부 관련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변호사 같은 법조인 또는 정치권의 정치인이나 정당원 또는 행정부의 행정관료 등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관련된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자신이 하늘의 신(God: Spirit)를 만난 사실이 없다는 사실로서 및 자신이 서울대학교 교수나 사법부 관련 법조인이나 정치권의 정치인이나 행정부의 행정관료 등이라는 사실로서 앞의 사실을 부정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를 만난 사실이 없다는 사실로서 및 자신이 서울대학교 교수나 사법부 관련 법조인이나 정치권의 정치인이나 행정부의 행정관료 등이라는 사실로서 앞의 사실을 부정하는 경우에는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600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는 사실 및 하나의 민족 전체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사실 및 종교단체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라는 사람들을 통해서 3500년이나 2500년이나 2000년이나 140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사실 및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조차 인정을 못하고 부정을 할 정도로 원초적으로 무식하고 무능력하고 앞뒤가 꽉 막힌 고집불통이고 괴퍅해서, 즉 인류의 기존의 지식과 교육 등에 의해서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유식할지 몰라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능력으로 보면 원초적으로 무식하고 무능력해서, 서울대학교 교수나 사법부 관련 법조인이나 정치권의 정치인이나 행정부의 행정관료 등이 될 능력이나 자질이 없는 경우일 것입니다. (참고. 요즈음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앞의 말에 대해서 서울대학교 교수나 사법부 관련 법조인이나 정치권의 정치인이나 행정부의 행정관료 등이 될 능력이나 자질은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1945. 8. 15.일부터 국가 및 국가기관 및 국정운영 등의 말로서 대한민국을 아주 조직적으로 합법적으로 영리추구에 이용해 먹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정해 놓은 기준에 의해서 판단하는 것이라고 악을 쓰는 사람들도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일 것입니다. )

서울대학교 교수나 사법부 관련 법조인이나 정치권의 정치인이나 행정부의 행정관료 등이 될 능력이나 자질이 없는 사람들이 개떼주의에 의해서 서울대학교 교수나 사법부 관련 법조인이나 정치권의 정치인이나 행정부의 행정관료 등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세종시에 20층짜리 건물 20개를 짓기 위해서 22조원을 투입하는 망국 및 매국의 일을 대한민국의 국회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이고 4개의 강에 30개의 보를 세우는데 30조원을 투입하는 망국 및 매국의 일을 대한민국의 국회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이고 좌파정치단체의 장기집권 또는 영구집권 전략을 민주주의라고 왜곡하는 것 또는 국가의 정책으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여 국가의 발전을 방해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의식의 성숙이라고 간주하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임기에 대한 개헌을 하고자 대한민국의 국회를 통해서 이런저런 비정상적인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비록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나 관습 등은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 및 그 이후 약 40년 동안의 일본의 식민통치의 영향 아래에 있는 것과 같을 것지만 국가의 제도적인 기준에서 보면 1945. 8. 15.일부터는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정치제도 자체가 민주주의 정치제도인데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부나 정권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한 정부나 정권을 세우고자 하니 입만 열만 민주주의를 외치고 민주주의 운동을 한다고 정치적인 이슈꺼리만 있으면 시위를 하고 정치적인 이슈꺼리로 시위만 하면 민주주의 운동이라고 주장하고 심지어 대힌민국이란 국가의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군대를 공격하는 일을 민주주의 운동이라고 왜곡하는 것이, (참고. 앞의 사태들의 전후사정이 무엇이던지 간에 앞의 사태들로 인하여 그 사태들에 휩쓸리게 된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되거가 그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해줄 수 있으면 보상을 해주는 것은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수준이니 한 지역의 국회의원 및 300석 정도의 국회의 자리를 8년부터 36년까지 연임으로 독차지하는 독재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정치인의 자리를 연임을 하고 8년부터 36년까지 연임으로 장기집권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미국에서 국회와 그 임기를 그렇게 운영하면 그것이 당연한 것이 되고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될까요? 대한민국에서는 민주주의란 말도, 시위도, 목숨을 걸고 대힌민국이란 국가의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군대를 공격하는 일을 하는 것도, 결국 자신들이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나 지방의회라는 자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나 지방자치단체장이라는 자리를 독차지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니 그것이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불합리한 정치적인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국가의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군대 또는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국가의 행정업무나 치안이나 국방이라는 것은 왕권국가나 입헌군주국가나 민주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 등과 같은 정치제도와는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국가의 일이고 국민을 위한 일이고 그러나 국가의 제도란 것으로 인하여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군대도 국정운영자의 영향을 받을 수는 있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그 어떤 정치적인 일을 함에 있어서나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국정운영자의 정치적인 색깔에 따라서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군대를 획일적으로 동일시하는 식으로 판단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적대적으로 판단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임기 5년인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자의 정치색깔이나 임기 4년의 국회의원의 색깔이 북한의 공산당의 산하단체라고 해서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군대를 그렇게 간주하고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군대의 일을 그렇게 하고 대한민국의 어떤 재벌의 비서실이라고 해서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군대를 그렇게 간주하고 국가기관이나 경찰청이나 군대의 일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그 사태들의 당사자도 아니고 그 사태들이 있을 때에는 아직 출생을 하지 않았거나 학생에 불과했고 또한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미래의 사명도 예언이 되어있었다고 하지만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성장하는 시기였으니 그 사태들 이후의 언론보도 등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사실에 근거하는 말이지만 제주의 4.3 사태에(1948년 4월 3일 ~ 1954년 9월 21일) 대해서는 시위를 하는 쪽이던 시위를 진압하는 쪽이던 당사자 외에는, 물론 당사자도 당사자의 사정 외에는, 정확하게 알기 어려운 점이 있고 특히 그 시발이 누구에 의해서 어떤 목적으로 시작이 되었던지 간에 시위 중에 인명사고 발생하니 그것으로 인해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 결과 더 많은 인명사고가 발생하니 그것으로 인해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서 다수의 무력이 형성되고 나면 그 이후의 일은 더욱 더 정확하게 알기 어렵게 되고 피해자만 남게 되는 것이고 그러나 단일민족으로서 4300년 역사 또는 2000년의 왕권국가의 역사의 한반도가 1945. 8. 15.일 일본의 40년 동안의 식민통치에서 해방되었고 그런데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인하여 북한과 남한으로 분단이 되었고 그 시위의 모습 등으로 보면 분단에 대한 공산당의 시비가, 즉 공산주의로 한반도를 장악하지 못하고 공산주의 북한과 민주주의 남한으로 한반도가 분단된 것에 대한 공산당의 시비가, 그렇게 발생한 것처럼 보이고 그러니 그 피해자가 많다는 사실로서 및 노사모 또는 그 이전의 고 김 전대통령 정부시절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정부가 좌파정치단체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고 해서 그것이 무조건 민주주의 운동이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시위가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역사와 관련된 일로 인하여 다수의 인명 피해를 낳았지만 민주주의 운동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그런 사실은 마산의 4.19사태나 광주의 5.18사태에서도 유사한 점이 있을 것이고, (참고. 앞의 말은 제주의 4.3 사태에서처럼 그 사태가 공산당에 의해서 유발되었다는 말은 아니고 비록 본인이 그 사태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언론 등을 통해서 알게 되는 그  사태들의 진행과정 등이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단일민족으로서 4300년 역사 또는 2000년의 왕권국가의 역사의 한반도가 1945. 8. 15.일 일본의 40년 동안의 식민통치에서 해방되었다는 사실 및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인하여 한반도가 북한과 남한으로 분단이 되었다는 사실 및 1950. 6. 25.일부터 3년 동안 북한과 남한 사이에는 엄청난 살륙의 전쟁이 있었다는 사실 및 특히 1945. 8. 15.일부터는 정치권이 기본적으로, 물론 시간이 걸려도, 그 어떤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자신의 정치적인 이익 등과 무관하게 시종일관 국가의 법 등을 지키면서 이성적이고 민주주의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려고 했어야 할 것인데 현실에서는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각 정당이 주로 정권을 잡는 것의 기준에서 정치활동을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그 시발이 어떻게 되었던지 간에 선동을 하고 시위를 해서 피해자가 발생하고 그 피해자가 또 다른 거대한 세력의 폭력적인 시위로 이어지게 되고 국가기관이나 경찰청까지 공격하는 일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 경찰청에 의해서 시위나 소요가 진압이 되지 않아서 군대가 출동을 해도 군대까지 공격하는 식으로 정치활동을 하고 있었던 사실 등등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 자체는 그 사유가 무엇이라고 판단을 하던지 간에 사태에 휩슬려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된 것이나 그런 피해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보상을 해줄 수 있으면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은 것과는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45. 8. 15.일 이후 대한민국을 뒤흔든 계기가 된 위의 3가지 사태들 중에서 가장 가까운 시간인 광주 5. 18 사태란 것에 대해서 누가 가장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광주시민? 시위의 피해자? 시위의 진압자? 외국인? 대통령과 청와대? 국방부? 경찰청? 그 당시의 정당들?


그러면 고 박 전대통령이 국민들이나 정치권에 의해서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던지 간에 1979년도의 대한민국의 시국에서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국가의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에 의해서 권총으로 살해를 당했다고 하면 그 상황에서 국방부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경찰청은 어떻게 대처를 하고 사법부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청와대를 비롯한 정치권은 어떻게 대처를 하고 대통령의 권한대행 등은 어떻게 대처를 하고 특히 대통령의 권한대행 등은 가장 먼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이 맞을까요? 최규하 대통령의 권한대행 등이 그 관계자들의 오해를 받게 되는 실수를 한 것이 무엇일까요? 일반 국민은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고 박 전대통령이 국민들이나 정치권에 의해서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던지 간에 국가의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에 의해서 권총으로 살해를 당한 시국에서 일반 국민이나 정치인들에게 계엄령 해제가 중요한 사유일까요? 일반 국민이나 정치인들에게 계엄령 해제가 중요한 사유로서 무엇이 있을까요? 계엄령 상태라고 해서 일반 국민이나 정치인들의 활동에서 지장을 받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정치권에서는 국가의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에 의해서 권총으로 살해를 당한 시국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는지 몰라도 일반 국민의 기준에서 보면 그 문제가 국가의 법 등에 의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처리가 되어야 할 것이지 정치권에서 그 상황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그 일이 정치적인 속성의 일이라고 해서 정치권의 정치적인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된 3개의 사태들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한반도 및 대한민국이 1945. 8. 15.일에 일본의 40년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었고 그러나 자력으로 해방을 하지 못했고 미국과 일본의 전쟁에 의한 어부지리로 해방되었고 그리고 그 이전에는 한반도가 약 2000년 동안 왕권 국가였고 그러니 1945. 8. 15.일부터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 및 법치주의 제도의 국가라고 해도 국민들의 사고 방식이나 정치의식 등에는 그렇지 못한 점이 많이 있었고 특히  1945. 8. 15.일부터의 대한민국에서 제일 중요하고 제일 필요한 것은 정치단체의 사람들이 '민주주의'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국가가 전쟁 등의 위협없이 안정을 찾고 국민이 생계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국민이 사회경제적으로 성공을 해서 부를 누리는 것이고 정치권에서 어떤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서 시위를 해야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고 어떤 시위에 대해서 민주주의 운동으로 볼 것이냐 사태로 볼 것이냐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랐다는 것이니 그런 기준에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한반도의 역사를 생각하면 대한민국에서의 정치적인 일이 대한민국 국민과 전혀 무관할 수가 없고 그러니 어떤 지역에서 누군가가 시위 도중 다쳤다는 사실로서 그 사람에 관련된 사람들이 덩달아 시위를 해서 엄청난 시위 세력이 형성될 수가 있었겠지만 1945. 8. 15.일부터의 대한민국에서 제일 중요하고 제일 필요한 것은 정치단체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 많았고 지금 현재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일 것이니 정치권에서는 그런 기준에서 위에서 언급된 3개의 사태들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정치권에서 생각하는 일자리와 국민이 생각하는 일자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정치권에서 생각하는 정의와 국민이 생각하는 정의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법조게에서 생각하는 정의와 국민이 생각하는 정의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더불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이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2005~2015년 무렵이 1965~1970~1976년도에, 특히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기준에서 위의 사태들에 대해서 조금더 언급을 하면,,,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고 해서 무조건 국가나 민족의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것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정희득의 경우에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련된 것으로서예언이 있었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었고 특히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약속에 따라서 활동을 하고 있었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국가나 민족 전체의 일로서 축복을 내리거나 천벌을 내리는 활동을 하고 있었으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선지자가 예언을 할 때에는 주로 국가나 민족 전체의 미래의 일로서 그렇게 할 수 있었고 그러나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 외에는 다른 그 어떤 국가가 그런 경우가 아니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웠다고 해서 대체로 그런 식으로 예언을 할 수가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이루어야 할 일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언을 하면 그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이루어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국가나 민족의 일로서 일반적인 사실에 대한 예언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인 것 등이 사실로 증명되는 것을 방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에서 그 예언이 방해를 받을 수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이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말로 했던 것처럼 말로 하게 될 것을 그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책으로 집필하는 일은 정희득이 살아 있는 한 그리고 정희득이 어릴 때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기억하는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언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다른 사람이 관련되는 일이나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에 관련되는 일이나 사람이 만든 돈에 관련되는 일 등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언을 해도 사람이 그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그 예언과 다르게 행동을 하고자 하면 그 예언과 다르게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발생해도 그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그 감동과 다르게 행동을 하고자 하면 그 감동과 다르게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와 더불어 직접 이루게 될 것에 대한 예언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예언은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 3개의 사태들은 전적으로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들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리고 정희득에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이 사실이라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원망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역사를 보더라도 그 역사는 기본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매일매일의 행위의 결과이고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축복이 발생할 수도 있고 국가가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 망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었을 뿐이고 그러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축복과 천벌조차도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발생하는 것이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역사는 기본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매일매일의 행위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다른 국가나 민족에서는 기본적으로 또는 대체로 그 국민이나 민족의 행위에 따라서 국가나 민족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축복과 천벌이 발생하지 않으니 다른 국가나 민족에서는 그 역사가 전적으로 그 국민이나 민족의 행위의 결과와 같은 점이 더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이 인생을 살아갈 때에 최소한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나 국가를 운영할 때 지켜야 할 것 등에 대해서 이미 약 6000년 전부터 여러가지 형태로 말을 해오고 있고 그러나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사람들입니다.)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사람의 영혼(Soul)의 존재 여부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존재 여부를 논하고 우연히 땅에서 발견된 돌 덩어리 또는 화석 하나로 500만년 또는 45억년이라는 시간을 계산하고 우주망원경으로 100억년이라는 시간을 계산하는 무식하고 무능력한, (참고. 사람으로서 도대체 어느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하고 사악하면 그럴 수 있을까요?), 과학기술자들은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자신의 욕심을 찾으면 찾을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찾으면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찾으면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1.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의 기억을 돕는 일을 한다고 해서,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행위를 하늘에서 동행하며 지켜 본 것에 근거해서 2005~2015년 무렵에 그것에 대한 정희득의 기억을 돕는 활동을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지켜 본 것 및 사람의 방식으로 경쟁을 하려고 할 것은 아니고 그 결과로 정희득이 사용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 정희득이 1965년도부터 2005년 및 2019년까지 대한민국에서 살아온 인생에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학사까지의 학교 교육이 있었으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학사까지의 과정 중 종교학이나 신학에 대한 공부를 하거나 교육을 받은 사실이 없었고 물론 인류의 종교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공부를 하거나 교육을 받은 사실이 없었고 물론 작가나 문장가나 문학가로서 공부를 하거나 교육을 받은 사실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