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8)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 미국의 장로교(Presbyterianism) 등 인류의 종교단체에서는 꼭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2. 6. 13:57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 미국의 장로교(Presbyterianism) 등 인류의 종교단체에서는 꼭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탈리아의 교황청(Curia Romana)에서도 꼭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1.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그래서 2010년경에 1억명으로 예상한 신도들과 더불어 공동체로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말을 했던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에서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물론 누구에게 어떻게 이간계를 당했는지 몰라도 1965~1970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나타난 것처럼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에 맞춘다고 동성애를 정당화 하는 영화 또는 신부가 동성애자라고 양심선언을 하고 그래도 설교를 하는 영화를 제작했던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에서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정희득에게 동성애자나 아동성추행자란 루머(rumor)를 퍼트린 사람들은, 특히 서울특별시의 포이동의 영동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그런 범죄를 즐긴 사람들은, 그 범죄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도둑질한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그런 범죄 행위에 대해서 지금 현재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나 처벌이 어렵고 선지자를 상대로 한 그런 범죄 행위지만 현세에서의 일로서 바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런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닐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동성애자이거나 아동성추행자라고 왜곡하고 그 결과로 이런 저런 곳의 협조를 받아서 그런 종류의 영화를 제작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조계가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능력이 되지 못하고, (참고. 국가 내의 분쟁이나 범죄 등을 판단하여 재판하는 일을 하는 곳의 일로서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요? 그런데 약 3500~2000년 전과 같은 과거 시대의 국가의 일도 아니고 인류의 지식 문명의 시대나 과학기술문명의 시대라고 하는 20~21세기의 국가의 일로서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만의 특수한 경우일까요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도 대동소이한 현상일까요? ),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의 제사장의 말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판단을 하다 보니 앞과 같은 문제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 있을 뿐이고 피해자조차도 문제를 삼거나 시시비비를 삼는 것이 해결과 보상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오히려 가중의 피해로 이어지게 되거나 심지어 종교단체의 계략이나 이해관계집단의 계략이나 변호사의 궤변으로 누명까지 뒤집어 쓸 수 있으므로 아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냥 일방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을 뿐이지만 앞의 행위 자체는 비록 종교 분야의 일이라고 해도 국가의 법으로 처리될 수 있는 범죄이고 물론 사후 세계의 일로서는 그 영혼(Soul)이 천벌에 가기 쉬운 범죄일 것입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종교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관한 문제로서 인류의 신체의 질병으로서 치료를 해야 할 문제이고 마약처럼 개인으로서 치료하기 힘들면 국가의 일로서 치료를 해주어야 할 문제이지 성소수자의 권리란 변호사의 궤변이나(?) 법적인 논리로(?) 포장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본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기독교의 제사장이 되었고 그런데 금욕 생활 중 성적욕구를 자극하는 의학품이나 생화학약품에 노출되어서 사람의 이성이나 의지로는 성적 충동이나 욕구가 제어되지 않는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동성애자가 되었고 특히 아동성추행자가 되었으면 스스로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제사장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성소수자의 권리란 변호사의 궤변이나 법적인 논리로(?) 그런 성범죄를 정당화하고 즐길 것이 아니고 인류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칠 것이 아닐 것이고 또한 기독교의 제사장이란 자가 동성애자가 되었고 특히 아동성추행자가 되었고 그것에 대해서 성소수자의 권리란 변호사의 궤변이나(?) 법적인 논리로(?) 인류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처도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스스로의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고 즐길 것이 아닐 것이고 망나니나 양아치를 전도한다고 망나니나 양아치에게 기독교나 다른 종교단체의 제사장직을 맡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기독교나 다른 종교단체의 제사장도 그 인생 여정에 따라서 노망이 들 수가 있고 치매에 걸릴 수 있고 물론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나 아동성추행자가 될 수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기적과 구원과 도움 여부를 검증한다고 당사자들이 모르게 마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상황을 set-up하여 약물로 중독시키면 노망이나 치매나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나 아동성추행자나 근육장애 등과 같은 인류의 질병에 걸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 아닐 것이고 그러나 그런 사실은 전적으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관한 질병과 현상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활동했던 선지자들에게, (참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발생한 일로서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니 그런 문제도 이성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변호사의 이런저런 궤변이나(?) 법적인 논리로(?) 인류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도 그 물질의 육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이고 2004년을 기준으로 약 6116년 전에 창조된 인류의 후손들 중 한 명으로서 인류의 역사에서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일뿐이고 그렇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기적이 24시간 내에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들이 기적이나 천벌을 마음대로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구하고자, 특히 BC586년 이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나 그 제사장들이나 그 왕과 신하들 등을 몰살시키거나 1명이 50만명이나 100만명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령단체를 몰살시키는 식으로 현세에서 천벌을 내리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선인이나 악인이나 무식하거나 유식하거나 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빅뱅론자나 천하장사나 대한민국 최고 약골이나 창조된 인류의 후손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이고 인류의 역사는 인류가 살아가는 것이고 그 가운데 길융화복이 있고 생로병사의 모습이 있는 것이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고 그 외의 이런 저런 사유들과 더불어서 충분히 사실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도둑질한 범죄자들을 기적으로 찾지 못하고 천벌로 처단하지 못하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 정희득의 소송을 왜곡하는 법조계의 사람들과(?) 공기업 직원들과(?) 국가기관의 직원들을(?) 기적으로 변심시키지 못하고 천벌로 처단하지 못하는 정희득의 구차한 변명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 등의 행위에 따라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했던 것은 야곱의 후손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져야 했고 그 사유로 인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전수를 해야 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본보기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현세의 일로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을 했을 뿐이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제사장이란 사람이 동성애자가 되었고 특히 아동성추행자가 되었거나 신도들을 성추행하는 성범죄자가 되었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한 기부금이나 헌금 등을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가로채는 도둑놈이 되었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거나 악용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그 사명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그 사명자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도둑놈이나 사기꾼이 되었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거나 악용하여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가로채는 도둑놈이나 사기꾼이 되는 것 등과 같이 이런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이런저런 범죄자가 되었다고 해서 사후 세계가 아닌 현세의 일로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의 제사장의 그런 범죄에서조차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특히 기적과 천벌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기독교의 제사장이라고 해서 그런 범죄를 저지를 권리나 특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의 발생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소설처럼 읽어보면 오해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왕 다윗도, 즉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의 역사가 1500년 동안이나 이어져서 나타나고 있었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으로 선택되었고 그 자손이 왕의 계보를 잇게 된 왕 다윗도, 그 인생 중에 성범죄를 저질렀고 심지어 간접적인 살인도 저질렀고 왕 다윗의 심복도 왕 다윗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이, 특히 선지자를 사칭하는 사기꾼들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도둑질과 강도짓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해치고 살인할 수 있는 것 같은 권한이나 특혜가 있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특히 기적과 천벌이, 거짓인 것처럼 사기를 치는 사기꾼들이 많이 있는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 즉시 그 당시에 가나안 지역에 나타나 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죽지 않았던 사실이나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의해서 처벌을 받지 않았던 사실이나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받지 않았던 사실이 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특히 기적과 천벌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나 정치인이 된 사람들이나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 그 사명을 사유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권한이나 특혜가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사람은 누구나 그 민족이 어떤 민족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떤 사명이 발생했던지 간에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의 발생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소설처럼 읽어보면 오해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영국의 성공회를 비롯한 기독교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하나의 국가에서 종교인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정도는 인류의 종교들 전체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약 10분의 1정도에 불과할 것이고 그런데 현실에서 그 수가 더 많거나 적은 것은 다른 문제이니 인류에게 기독교를 전도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을 전도하고 그 결과로서 천국에 가겠다고 망나니나 양아치에게까지 기독교의 제사장의 자리를 물러줄 것은 아닐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그 행위는 전도 행위가 아니고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저주를 받을 범죄이고 그렇다고 해서 현세에서의 일로서 바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저주나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국의 성공회를 비롯한 기독교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은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그 사명이 어렵고 힘들어서 그 사명을 회피하거나 도피한 시간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이 본래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대부분의 선지자들에게도 발생한 시간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목수인 아버지를 따라서 목수의 일을 했던 어릴 때부터 30살무렵까지의 시간이나 선지자 모세가 선지자 모세의 민족을 탄압하고 있었던 바로의 왕궁에서 성장한 생후 3개월부터 40세까지의 시간이나 그 이후 이웃지역에서 양치기로서 살았던 80세까지 시간이 그 시간에 해당하는 것이고 선지자 사무엘의 경우에도 비록 그 사명을 증거해주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로 인하여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이 발생했었지만 선지자 사무엘이 선지자로서 사명을 행한 시기는 성인이 되고 난 후였습니다. 그리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의 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반하는 짓을 한 일이 없었고 물론 40세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나 기독교의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것에 반하는 짓을 한 일이 없었고 동성애나 아동성추행과 관련된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기독교의 제사장들에게, 즉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과 같은 선지자들이 아니라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같은 제사장들에게,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응답이나 계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기독교의 제사장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특히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스스로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자신이 동성애에 대한 응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21세기와 같은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도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존재하고 있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비웃고자 하는 사기꾼들이  set-up한 과학기술적인 장치에 의해서 사기를 당한 것이거나 아니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사기를 당한 것이거나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마귀(Satan: Spirit)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이니  기독교의 제사장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이나 그 이전인 1977년경 이후의 일로서 정희득이 스스로를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의 제사장이라고 소개하는 사람을 만난 사실이 없었고 그러니 대화를 나눈 사실도 없었으므로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 사람으로서 1965~1970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이런저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과 유럽에 있는 후원자나 후견인 또는 이탈리아의 교황청 또는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 등과의 사이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거나 사기를 치고 있는 범죄자일 것입니다.

 

1. 1970년경의 일로서 유럽의 카톨릭교에서만 교황청의 교황을 세우고 있던 시대에 미국의 프로테스탄트교(Protestant)에서도 교황을 세운다고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미국의 장로교(Presbyterianism)에서도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2005~2015년 무렵의 일이나 그 이전인 1977년경 이후의 일로서 정희득이 스스로를 미국의 장로교(Presbyterianism)라고 소개하고 앞과 같은 사유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난 사실이 없었고 그러니 대화를 나눈 사실도 없었으므로 미국의 장로교(Presbyterianism)의 사람으로서 1965~1970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이런저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과 미국의 장로교 등과의 사이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거나 사기를 치고 있는 범죄자일 것입니다.

 

1.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도 미국의 KKK단과 같은 단체가 없지는 않으니 오래전부터의 일로서 기독교를 부정하기 위해서 기독교에 침투한 다른 종교들의 종교인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인정하기 보다는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간주하고 있으니,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지급된 1억평의 땅 또는 50억원의 현금 또는 1억명의 신도를 가로채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1965~1970년부터의 정희득의 발언 및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정희득의 저작물과 새로운 신학과 새로운 종교학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 등을 가로채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1969년경에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사업가가 약속한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에 지급된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가로채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1970년경에 정씨들이 마련한다는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을 가로채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기독교계에서의 정치적인 영향력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왜곡해서 어떤 무당들이나 점쟁이들 등에게 관련된 재산을 가로채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기독교를 비롯한 기존의 종교단체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그 원인이었을까요? ),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인류의 기존의 종교단체들 중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정해서 받아 줄 곳이 없을 것이므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받아 줄 생각을 했던 일본의 종교 단체, 특히 불교 단체에서도,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 사실만 보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것인데도 대한민국에 있는 유태교나 기독교에서는 각자의 잘못된 전통, 지식 등으로 인하여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니 만약에 2005~2015년 무렵에도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그렇게 할 경우에는 이슬람교의 것으로 받아들일 생각을 했던 이슬람교 단체에서도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1970년경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이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계속으로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선지자 모세도 그 사명 중에 발생한 일로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듯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판단할 때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판단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것이지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신학적인 이론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신학적인 이론의 틀에 맞출 수 있는 것 여부로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의 물질의 육체의 신체가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만독불침이나 영생을 할 수 있는 것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에게 전지전능의 초능력이 있는 것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 검증하고자 하는 기적이나 천벌이 선지자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에도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그리스도 예수로 정희득을 전도하려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있었던 시시비비였지만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지식이나 신학이 성경(The Bible)에서 비롯된 것과 어떤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지식이나 신학으로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일이 발생할 수가 없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일이 발생할 수가 없으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인 기적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비록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특히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그러나 다른 표현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니 앞의 사실 자체가 가볍게 여겨질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유태교(Judaism)는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인생을 살아가고 특히 매일 매주 매월 매년의 절기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게, 물론 단순한 형식의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살아계심을 믿고 찾는 심령어린 마음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기독교(Christianity)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면 되는 것이고 유태교의 제사를 기독교의 기도와 예배로 대체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 외의 일로서(?) 인류를 통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문제가 될 것이 없고 특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 전혀 신경을 쓸 일이 아니라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에 대해 판단할 일이 없으니, (정말 그럴까요?), 앞의 사실이 전혀 중요하지 않을까요? 인류가 인생을 살아가는 일에서는 개인의 일에서도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이나 습관이나 의지나 욕심 등이 아주 중요하듯이 그런 사실은 사회적인 국가적인 일에서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역사나 전통이나 관습이나 제도 등이 아주 중요하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 그 외의 일로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를 상대로 그 어떤 행동을 직접적으로 취하지 않는다고 해도 최소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잘못된 지식이 그 외의 일로서(?) 인류를 통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에 어느 정도로 중요하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경우에는, 물론 원론적으로 말을 하면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 등의 종교들도 마찬가지로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기원과는 직접적으로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도 해도 인류를 통해 발생하는,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전혀 무관할 수가 없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최소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게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0억원의 돈이나 50억원의 돈이 돈이 아니고 중요하지 않고 한 명의 사람의 인생이나 사명에 관한 것이라고 해서 사명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아니고 중요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람의 일이 구분이 되지 않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귀신(Ghost: Spirit)의 일이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언행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인지 귀신(Ghost: Spirit)의 일인지 사람의 일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정희득의 모습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인지 귀신(Ghost: Spirit)의 일인지 사람으로의 연기와 같은 일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2003년 중반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활동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의 산들을 등산을 하는 것이나 그 기간 동안 발생한 이런 저런 기상 현상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인지 귀신(Ghost: Spirit)의 일인지 우연의 일치의 자연현상에 의한 것인지 사람으로서의 연기와 같은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활동이나 정희득의 활동과 더불어 나타나는 어린 아이들의 언행이나 동물들의 활동이나 이런 저런 기상 현상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인지 귀신(Ghost: Spirit)의 일인지 사람으로의 연기와 같은 것인지 우연의 일치의 자연현상에 의한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을 찾아왔다가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실일 경우에는 자신이 아는 한 정희득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선지자처럼 받들어 모셔야 하는데 아시아 및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카톨릭교에서의 자신의 위치로 그렇게 하면 오히려 이런저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도망을 간 신부가 누군지 모르고 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명을 어기는 장로의 유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신학적인 이론에는 장로의 유전과 같은 것이 없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이용하고 유태교의 역사가 3500년이고 유태교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종교이고 기독교의 역사가 2000년이고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시작된 종교라는 사실로서 기득권으로 일관하고 유태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만 주장하고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만 주장하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은 모르는 일이라고 일관하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이 정말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라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이루어줄 것이라고 일관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5 34~42절에 있는 바리새인 교법사 가말리엘의 해결책에 따르는 것이 될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의 일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선지자 여호수아의 일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그 사이의 선지자들의 일들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사명자의 일과 20~21세기의 한반도 및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자의 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비록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서의 일이지만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지급되고 발생하게 되는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나 지식과 기독교의 신학이란 것으로서 방해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또는 가나안 지역 또는 서양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경쟁이고 파워게임일까요 아니면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근거한 기독교인들의 신앙심과의 경쟁이고 파워게임일까요?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모방이라고 간주하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의 모방이라고 간주하고 그래서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 등에 사용해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정말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 실천하는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범죄에 이용하고 있고 특히 기적과 천벌의 검증에 이용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사람들일까요?

 

정희득이 유태교(Judaism)와 기독교(Christianity)로부터 바라는 것 또는 유태교와 기독교에서 그 사명과 의무로서 해야 할 것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고, 즉 선지자 모세의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 아닌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고, 그 선지자의 사명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의 사명과 무관할 수 있고 그 선지자는 그 사명이 시작될 때의 지역이나 민족 등의 처지에 따라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모를 수가 있고 그 선지자는 그 사명에도 불구하고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 등과 같이 새로운 종교를 세우지 않을 수 있고 그 외에도 그 선지자의 사명에서는 유태교의 장로들이나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 등의 유전이나(?) 기독교의 신학적인 지식과는 다른 이런 저런 사실들이 있을 수 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이고 동일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유태교나 기독교에서는 그런 사실들을 공식적인 일로서 인정하라는 것이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사람들로부터 정희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는 수습을 해야 하거나 최소한 정희득의 그런 활동에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범죄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을 논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될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고 만약에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정희득과 의견이 다르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해야한다는 것이고, 즉 그런 문제는 기독교의(?) 어떤 사람의 해결책처럼 정희득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 입학해서 신학을 배우고 석사과정을 밟고 박사과정을 밟고 그 과정에 해당 교수들이나 신학자들과 대화를 하는 것으로 해결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해야한다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일로 인하여 향후에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생겨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를 상대로 사기를 칠 것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이미 정희득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07(인류의 종교단체에서는 선지자를 사칭하는 사기꾼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05((보완 6) MB 옥중 송년 메시지에 오열한 친이계???)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참고하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그 정치적인 발언이 중요한 것이고 정희득이 정치적인 사명과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등을 사유로 유태교나 기독교의 지원이나 협력을 바라지 않았고 인력동원을 바라지 않았고 그렇게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가 없는데,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희득이 기독교 교회에 출석을 한 것이 그런 이유라고 왜곡을 한 곳은 어디이고 기독교 내부에서 그렇게 부화뇌동(附和雷同)한 곳은 어디일까요? 정희득의 출생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먼저이고 그 과정에 정치적인 사명이 발생했고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언급된 것인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정치적인 목적의 쇼나 감투라고 왜곡을 한 곳은 어디이고 기독교 내부에서 그렇게 부화뇌동(附和雷同)한 곳은 어디일까요? (참고. 정희득은 노사모나 그 이후의 이사모나 그 이후의 박사모나 그 이후의 문사모와 일체 무관하고 물론 그 이전의 3김 정치라는 것과도 일체 무관하고 물론 그 이전의 국방부 정치와도 일체 무관합니다.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으로 인하여 1965~1970~1976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앞에서 언급된 정치단체에서 또는 더불어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난 사실이 있었고 1986년도 중반에도 그 당시의 청와대 직원이라는 사람들을 만난 사실이 있었으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및 출생 무렵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국가의 일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한 것 외에는 그 어떤 일도 같이 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언급된 정치단체들과 일체 무관합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말을 하는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은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사실로 믿은 사람들로부터 주어진 것이었고 정희득의 조부모 및 50~80대의 어른들로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것이 주어진 것이었고 정보통신분야의 사업가겸 투자자로부터 2001. 8. 16.일의 일로서 350억원 정도가 주어진 것이었고, (1969년경의 일로서는 얼마였을까요?), 정씨들로부터 250~350억원 정도가 주어진 것이었으니, (앞의 기부금과 후원금들은 누가 어떻게 도둑질을 했고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1970년경에도 그러했지만 그 이후의 일로서 다른 사람들이 기독교의 신학이나 인류의 종교학이라는 말로서 그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로부터 부탁을 받은 사람들을 시험들게 하고 그 결과로서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면 그것은 잘못된 지식이나 거짓말로 사기를 치는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그렇게 되는 것이니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상대로 한 그런 범죄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하는 검증행위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고 이미 앞에서 언급된 말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67,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61,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4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40,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8,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2 등을 포함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등의 내용을 참고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으로 처리가 될 수 있는 범죄이지만 국가의 법조계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할 능력이 되지 못하고 기독교에서도 그러니 그렇게 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종교인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의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을 따르고 지키는 것은 그 내용이 본질적으로는 국가의 법을 준수하고 지키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국가의 법을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감시하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국가의 법을 준수하고 지키려고 하고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척결하려고 하니 국가의 법조인들은 자신의 말이, 즉 선지자 모세 등의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보다 더 탁월한 것처럼 보이는 오늘날의 국가의 법과 학문에 의하여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법원에서 재판에 관한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말이, 종교인에게 통하지 않는 것이나 자신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처럼 존중을 받지 못하고 교주가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종교인이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의 말보다 더 탁월한 것처럼 보이는 국가의 법조인의 말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와는 다르게 종교인에게 통하지 않는 것은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오히려 국가의 법조인이 자신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지위나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적인 기준에서만 종교를 이해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비록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더라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인류의 종교 등을 인류와 세상에 관한 실제 사실로 인정하는 것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을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으로는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이고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전자에는, 특히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에는,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통해 발생한 것으로서 증명하고 있는 것이 있고 그 가운데 물질의 육체의 인류가 현세에서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더불어 살아가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 있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초기에는 인류와 이 세상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 등이 거의 없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렇게 하고 더불어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알리고 깨닫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고 그 이후에는 선지자도 세워지지만 제사장과 신도를 세워서 그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전자에는, 특히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에는, 인류와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이 세상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지혜와 지식이 인류의 물질개념이나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처럼 기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후자 중 국가의 법은 인류의 기준에서 (물질의 육체의 인류가 현세에서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더불어 살아가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기 위해서) 서로가 공평무사하고 동등하게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후자 중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은 인류와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이 세상에 대한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인류의 지식일 뿐입니다. 그러니 21세기의 인류의 국가의 법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약 3500년 전 시대에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서고 그 결과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을 왕래하면 인류의 구원 또는 지상 천국 또는 사후 천국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국가의 법처럼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서 그 시대에 맞게끔, 물론 사람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행위의 기준에서, 명시를 해둔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과 비교를 해서 그 지혜와 지식과 지적 능력을 비교하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판단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마치 야곱의 후손들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처럼 간주하고, 특히 대한민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사람의 사후의 영혼(Soul)을 하늘의 신(God: Spirit)해서 그렇게 섬기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아무런 개념이 없이 과거부터의 전통대로 그렇게 판단을 해서, 그 수준이 낮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이나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것이고 만약에 그 사람들이 대학교 교수라고 하면 그 대학교 수준이 고등학교 수준이 못될 수 있고 그러니 강의가 고등학교 교과서 읽는 것보다 못하는 수준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법조인이라고 하면 그 재판이 오판이나 개판이나 소판이나 닭판이나 돼지판 수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정치인이라고 하면 그 정치가 건달들이나 양아치들이나 망나니들의 집단 행패나 난동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국가의 일의 단순한 모방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준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처럼 또는 국가의 법의 본질처럼 인류가 살려고 하면 인류가 서로 간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없이 더불어 화평하게 살 수 있고 그 가운데 인류에게 필요한 식량 등은 오래 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주어진 농수임산물 등을 통해서 구하고 물질문명은 인류가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라고 하는 것으로 개발하여 충족시키려고 하면 인류가 물질의 육체로서 살아가는 현세에서도 그 사회나 국가가 지상천국과 같은 사회나 국가가 될 수 있는데 인류 중에는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스스로의 욕심 허영심 명예욕 등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고 특히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이 스스로의 모습을 성찰해보거나 미국의 헐리우드를 보면 성적인 욕구를 제어하지 못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 남녀를 구분하지 못해서 성적인 욕구의 발산을 무조건 사랑이라고 왜곡하는 경우도 있고 물론 자본적인 수익을 위해서 의학적인 지식이나 생화학적인 지식으로 그런 상태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면 인류의 그런 모습은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고 국정운영 등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국가의 지도층 중에는 인류의 지식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고 사법고시 등의 국가 고시를 합격했어도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이나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못할 정도로 원초적으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약 6000(인류) 또는 약 4300년의(한반도) 역사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고 왕과 그 신하들이 국정운영과 국가의 일을 독점하고 있던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는 500~1000년만에 국가가 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었고 오늘날의 공산주의 국가의 경우에는 과거 왕권국가시대처럼 지도층에 변화가 거의 없고 세습 체제와 같으니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그렇게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몇 십 년 만에 국가가 망한 모습이 되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몇 년의 임기를 기준으로 지도층에 계속적으로 변화가 생기니 계속 흥하고 망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고 일반 국민만 과거 시대에는 과거 시대의 처지에서 그리고 오늘날에는 오늘날의 처지에서 이런저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인류의 국가의 역사에서는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이나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 등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원초적으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이 국가의 지도층이 되는 경우가 많았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를 보면

1)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와(인류의 기준에서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창시자들도 포함하는 말임)

2) 각 종교의 제사장과 같은 경우와

3) 각 종교의 신도와 같은 경우와

4) 선지자와 유사한 그리고 기적으로 보면 선지자보다 더 많은 기적이 생길 수도 있는 무당이나 점쟁이처럼 간단한 것이고 그러니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몇 년 동안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등으로서 판단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로 보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이 너무나 당연할 것이고 비록 그 당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바로 왕의 통치와 탄압 하에 있던 애굽에서 탈출시키고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시킨 선지자 모세나 가나안 지역을 정복한 선지자 여호수아나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동안의 모습과 그 결과로 미래에 받게 될 축복과 천벌의 말씀을, 특히 예언의 형태로, 전한 선지자 이사야나, (참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대부분의 선지자들의 사명을 대표하는 것임.), 로마의 식민통치하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즉 구세주로서, 3년 반 동안 그 사명을 행한 예수 등의 행적과 같은 행적이 없었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의 관계로 보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보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이 너무나 당연할 것이고 그래서 1970년경의 일로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의 기준에서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유독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는 기독교를 부정하기 위해서 기독교에 침투한 다른 종교의 종교인들이(?) 기독교의 신학이란 말로서, 즉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은 결코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간주하려고 하거나 정치적인 목적의 쇼와 사기와 감투로 왜곡하려고 하고 그렇게 왜곡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부터 지렁이에 생화학물질을 넣어서 상황을 연출하는 식으로 정희득의 시력에 영향을 미치고 정희득이 잠을 자고 있을 때 허리를 공격하여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려고 하고 이빨과 잇몸에 범죄를 저질러서 미래에 인공의 이빨을 심는 임플란트를 하게 하려고 하는 것 등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965~1970년의 일로서 잠을 자고 있는 정희득을 상대로 허리를 발로 차는 범죄를 계획하고 사주한 정씨는 누구였고 그 사주에 따라서 범죄를 저지른 자는 누구였을까요? 앞의 일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정씨들과는 무슨 관련이 있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정씨들은 정희득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이 외지에 나갔다가 입고 오는 옷마다 정희득이 잠을 자는 사이에 도둑질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그 명분은 무엇이었고 그 사람들과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정씨들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그 당시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거주하던 흑인들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왜곡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 일에는 어떤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까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무당, 점쟁이 등과 같은 기존의 종교나 신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20~21세기의 일로서 스스로를 사실로 증명을 못하는 기존의 종교들을 사실로 증명해주고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잘못된 지식까지 수정보완을 해주고 물론 인류의 윤리와 도덕,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 국가의 국방, 국가의 법과 재판, 국가의 행정과 정치 등과 같이 인류와 국가에 필요한 일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방해가 되지 않고 사람으로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학자로서 학문연구를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업가로서 사업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상인으로서 상업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으로서 창작활동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 외에는 그 어떤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닌데도 굳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그 당시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거주하던 흑인들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왜곡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 일에는 어떤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까요? 1968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아라비안 나이트의 마법의 램프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거대한 거인의 품에 안겨서 바닷가로부터 날아오는 것을 상상하고 그 상상을 환영으로 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참고.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1965~1968년에 발생한 앞의 일을 기억하는 것이 사람의 일기나 메모 등에 의한 사람의 조작이나 쇼나 연극이나 사기 행위일까요?)

1970년의 일로서 머리에 내려 앉는 하늘의 신(God: Spirit)을 잡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증명하는 방법에 대한 정희득의 질문에 대해서 물구나무를 알려주고 그 결과로 복불복(福不福)으로 정희득의 목을 부러뜨리려는 계획을 했던 사람은 누구였고 그 결과로 정희득이 목이 다쳐서 넘어져 있을 때에 정희득이 있는 방안으로 들어온 그리고 숨이 끊어지려는 정희득의 부탁대로 어떤 액션을 취했던 50대라는 남자와 여자는 누구였고 시종일관 그 일을 염탐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였고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사람으로서 방해하는 사람과 돕는 사람으로 짝을 이루는 것에 대해 말을 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참고. 앞의 50대의 남자와 여자의 액션에 따라서 정희득의 목이 치유되고 숨통이 트인 것은 정희득의 목이 다친 그 일을 계기로 그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 등을 증거하고자 하는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고 그 사람들에게 초능력이 있거나 영적인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니 그 사실을 악용하여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논산훈련소나 2001. 8. 16.일 오후의 서울특별시 광화문에서 있었던 일처럼 자신들이 있을 때에 정희득이 환영을 보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을 경험한 경우나 자신들의 기도에 따라서 자신들이 있는 곳에 정희득이 나타난 것을 경험한 경우에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똑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똑 같은 선지자의 일이 발생한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그 일을 할 때와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그 일을 할 때에는 모든 것이 같을 수가 없고 그러니 앞과 같은 일도 발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계획된 일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와 같은 종교인이 되고 또한 설교로서 정희득을 전도하고 가르쳤다는 명분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도둑질한 것을 정당화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도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신분이 무엇이던 자신들이 사기꾼 및 도둑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말과 유사한 말로서 기존의 종교들 중 하나로서 정희득을 전도해서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나 Lay 등으로 세우는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도둑질한 것을 정당화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도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신분이 무엇이던 자신들이 사기꾼 및 도둑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다른 나라 사람으로서 본국으로 돌아가야 할 사람인데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누군가가 형님이란 것에 대해서 가르쳐 준 것에 따라서 형님이라고 불렀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머물면서 정희득의 형님처럼 행동을 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머물고 있는 사유가 그것이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아직 사람의 말을 잘 모르고 제대로 못하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상대로 스스로의 이름이 하나님인 것처럼 소개를 하고 그 결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발생한 일로서 그 사람이 선지자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인 것처럼 왜곡을 하고 정희득에 대해서 그 사람의 선지자인 것처럼 왜곡을 했거나 또는 그 결과로서, 특히 그 사람이 죽게 되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일을 한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도둑질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현세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아직 사람의 말을 제대로 못하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상대로 어떤 여자가 성모 마리아인 것처럼 소개를 한 이후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발생한 일을 이용하고 악용한 경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1970년경 및 1986년도 중반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부모에게 각각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성모 마리아(Saint Mary)의 이미지를 입히고 또한 정희득의 가족들에게 이런 저런 종교적인 색깔을 입힌 후에 그것을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이용하고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데 이용한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도둑질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현세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65~1970년경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처럼 말을 했던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어떤 사람이라고 왜곡한 후 그 사람의 죽음을 계기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고 사람의 영생이 거짓이라고 왜곡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범죄를 저지르고 또한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모든 것을, 1970경부터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이나 1992년부터의 일로서 회사로부터 지급된 급여나 은행의 예적금(2.5~3.5억원) 등을, 약탈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도 약탈할 수 있으면 약탈하라는 지시를 내린 사람과 그 단체의 사람들도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도둑질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현세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출생하여 살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의 사후의 영혼(Soul)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어떤 사람의 영혼(Soul)이라고 왜곡한 후  앞과 같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일본의 종교 단체, 특히 불교 단체, 뿐만 아니라 인류의 불교 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비록 정희득이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가 아니라 인류에 의한 종교라고 알고 있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조차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는 다르게 발생한 것이라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심지어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국가의 법이라고 하는 것이, 말을 하고자 하는 바는 동일한데 사람들이, 특히 종교인들이, 그것이 다르다고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기독교가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선지자의 사명은 기독교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적절하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 다른 종교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태교에서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 다른 종교들뿐만 아니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도 관리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니,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본의 종교 단체, 특히 불교 단체, 뿐만 아니라 인류의 불교 단체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1.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와,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ity), 이슬람교(Islam), 힌두교(Hinduism), 아프리카의 자연신앙(?),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 인류에 의한 종교로,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분류해서 알고 있는 곳도 언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1965~1970~1976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나 각 시기 이후에 있었던 누군가의 부탁에 의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그 가치를 반증하고 특히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한다는 사명의 가치를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그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게 된 것으로 인하여 알고 있었을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이니,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ity), 이슬람교(Islam), 힌두교(Hinduism), 아프리카의 자연신앙(?),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고 하면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시시비비가 없을 것이나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고 하면 다른 의견을 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도 약 2500년 전에 시작된 그 기원을 여러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면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의 행위가 단순히 사람으로서의 지적 욕구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감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도로 발생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가 선지자 모세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다른 선지자들처럼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세례 요한과 같은 정도로 발생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도가 있으면 그 시대에는 그런 일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BC1446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의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국가의 일로서 다른 지역으로 전도를 가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일에 동행하여 돕는 것처럼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던 계획이 1차로 BC586년에 실패로 끝이 났고 그리고 나서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발생할 때까지 또 다른 시간이 선지자 아브라함 또는 선지자 야곱부터 선지자 모세 때까지처럼 주어진 것입니다.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이 1차로 BC586년에 실패로 끝이 났을 때에 야곱의 후손들은 선지자 모세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다른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달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지구에 사는 인간의 일이 아니라 하늘에 사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간주하는 모습이 있었고, (참고. 21세기의 인류가 생각하면 황당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을 것이나 21세기에 인류가 사는 모습 중에서도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며 살기 어려운 경우가 제법 있고 특히 제 7절이나 제9절이나 제10절의 경우에는 더욱 더 지키며 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약 3500~2500년 전 시대의 일로서는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약 1000년 및 약 1500년 동안 진행된 그 역사 자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한 후에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것과 같은 점이 없지 않았으니 결국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약 2500년 전에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를 위하고 먼 훗날의 인류를 위하여 선지자를 세울 때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 관계와는 다른 식으로 그 사명자를 세우는 것이 필요했고 그래서 지구에 사는 인간으로서 인간의 기원 및 서로 다른 인류가 더불어 행복하게 화평하게 살 수 있는 구원의 도를 찾는 마음이 생기고 스스로 그렇게 인생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선지자의 사명이 아닌 제사장의 사명이나 신도의 사명처럼 발생한 것이고 물론 인간으로서 최고에 가까운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주어진 것이고 그 이후에는 그 사명자의 행위 및 인생에 따라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도와 도움이, 물론 그 사명자가 전혀 모르게, 발생을 했던 것이고 그 결과가 결국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의 깨달음이나 득도로 이어지게 된 것으로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 이후의 선지자 여호수아나 그 이후의 사사들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나 사명이 발생하면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되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 사명이 기록되는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나 사명이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의 사명이나 신도의 사명처럼 발생하게 되면 결국 그 사명자가, 특히 성경(The Bible) 등이 없었던 시대에는 더욱 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나 사명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그냥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으로서 인류의 기원을 찾게 되고 인류가 더불어 살 수 있는 구원의 도를 찾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성경(The Bible) 등이 없으면 각 시대 및 각 지역의 여건 등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으로 그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의 경우에는 그 시대 및 그 지역에서의 여건에 따라서 이미 인류에게 알려진 것과 같은 깨달음이나 득도를 하게 된 것입니다.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의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해서 무조건 선지자 모세의 율법처럼 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처럼 그 결과를 생각하면 그래서 정희득의 앞의 말을 부정하면 그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자체를 전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고 인간으로서 최고에 가까운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주어진 것이고 그리고 그 행위에 따라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도와 도움이 있었다고 해도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의 경우에는 그 일이 주로 전적으로 사람으로서의 행위로 추구된 것이고 사람으로서 인류의 기원을 찾고 인류가 더불어 행복하고 화평하게 살 수 있는 구원의 도를 찾는 식으로 추구된 것이니 그 결과가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과 같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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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조선시대의 유불선의 통합과 같은 정도로 이해하고 가볍게 여겼던 그래서 정희득에게 사용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그 당시부터의 정치단체와 정치인이나 종교단체와 종교인에 전용한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던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나타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 어른들이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각 종교의 종교적인 의식과 형식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근거하고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중 알게 된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비록 정희득이 인류의 행위와 인생과 구원의 기준에서 보면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같고 그러나 언어 표현이나 종교적인 형식이 다르다고 말을 하고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이렇게 저렇게, 하나로, 요약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해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유교와 불교와 도교의 통합과도, 즉 유불선의 통합과도, 일체 무관하고 유태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의 통합과도 일체 무관하고 유태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와 불교와 유교와 도교 등의 통합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인류의 종교의 역사와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인류의 서로 다른 다양한 모습과 개인의 인생의 일로서도 생로병사의 과정 중 변화하는 모습이 있는 것 등을 고려하면 그렇게 할 수가 없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특히 각 종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했다는 것을 고려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많은 선지자들 각자의 사명이 유태교 또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명칭과 무관하게 명확하게 증거되었던 것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니 전자와 후자는 서로 독립적인 사실로서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인류의 지식적인 기준에서는, 특히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기준에서는, 각 종교가 인류의 종교들을 올바르게 및 서로 간에 모순되고 충돌되는 것이 없게 및 서로 간에 상호협력할 수 있는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정희득이 기존의 종교들 외에 새로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새로운 종교를 세우기를 바랐던 곳도 그 시작이 언제부터였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비록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으나 그 사명이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닌 것과 같은 사실을 보거나 성장 중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보거나 특히 인류의 종교의 역사를 보면 기독교에서 활동을 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지만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오해하고 적대시하고 이단시 하는 것 등의 사실을 보면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제대로 행하려고 하면 오히려 새로운 종교나 종교단체를 세우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는 바  정희득이 새로운 종교를 세우기를 바랐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진다고 해서 무조건 새로운 종교를 세우는 것이 아니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 이후에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고 그 결과 각 선지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등의 사명을 행했으나 각 선지자마다 새로운 율법으로 새로운 종교를 주장한 것이 아니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계명 또는 율법이라는 것도 기본적으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의 일부일 뿐이고 그 이전의 선지자들이 말을 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같은 것이고 단지 일상 생활 속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이 과거와는 다르게 표현이 된 것일 뿐이고 마치 오늘날의 대학교의 철학강의처럼 표현이 된 것일 뿐이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어렵고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니 그곳에서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도들이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규정을 했을 뿐이고 그런데 그것이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만의 유태교(Judaism)와는 구분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에 근거한 기독교(Christianity)라고 불리게 된 것이었고 또한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ity), 이슬람교(Islam), 힌두교(Hinduism),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등과 같은 종교들도 기본적으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현세의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서 그 본질은 동일한데 그 발생 시기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사명자 등에 있어서 다른 점이 있고 특히 각 사명자와 더불어 일을 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God: Spirit)들이 다르고 하늘의 신(God: Spirit)들과 사명자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이 다르고 하늘의 신(God: Spirit)들이 사명자를 통해서 사명을 행하는 방법 등이 다르니 인류의 기준에서는 인류의 종교들이 마치 서로 다른, 때때로 절대 양립할 수 없는, 종교처럼 이해되고 있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에 의해서 보더라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점이 있는 것이고, (참고. 선지자 모세의 일은 약 3500년 전에 애굽 지역에서 시작되었고 부처 석가모니의 일은 약 2500년 전에 인도의 북부 지역에서 시작되었고 공자와 맹자의 일은 약 2500년 전에 중국에서 시작되었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일은 약 1400년 전에 아랍 지역에서 시작되었고 각 사명자가 행한 구체적인 사명의 내용은 성경(The Bible), 아함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코란(Koran) 등에 있는 것과 같으니 그 당시에 인류 간에 왕래가 있었고 의사 소통이 있었어도 20~21세기와 같지 못하고 인류의 지식 수준 또한 20~21세기와 같지 못하므로 당연히 인류의 역사에 의해서 보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점이 있는 것이고), 그렇다 보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동일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동일한 일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인류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로 볼 수 있는 것만 볼 수 있고 인류의 살아가는 모습도 인류의 거주 지역 등에 따라서 서로 다른 모습이 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구원 등에 있어서 인류의 기준에 의해서 오해되는 일이 있었을 뿐이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20~21세기의 한반도에서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인류의 지식으로서, 특히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지식으로서, 앞의 사실을 알 수가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말씀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 등으로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있으니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앞과 같이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입으로 말을 한 것 및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책 등으로 집필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인류가 각자의 욕심이 없이, (특히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정희득의 조부모나 50~80대의 어른들로부터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부터 누가 전용하고 있을까요?)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사업가겸 투자자로부터 지급된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이나(2001. 8. 16.일 경의 일로서 누가 전용하고 있을까요?) 정씨들로부터 지급된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2001. 8. 16.일 경의 일로서 누가 전용하고 있을까요?)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려는 욕심 및 정희득의 저작물과 새로운 신학이나 종교학에 대한 욕심 및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에 대한 욕심 및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에 대한 정치적인 욕심 및 각자마다의 욕심이 없이), 인류의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하려고 하면 충분이 사실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새로운 종교를 세우지 않는다고 해도 기존의 종교단체의 일에 대해서 간섭을 하지 않고 특히 유태교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이슬람교에서는 선지자 마호메트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힌두교에서는 힌두교의 사명자들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불교에서는 부처 석가모니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유교에서는 공자와 맹자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도교에서는 노자와 장자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무당이나 점쟁이는 자신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일로서 살아야 하니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기존의 종교들의 종교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간섭을 하지 않을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서울시 포이동의 영동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속이 시커먼 무리들의 이간계의 말처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거짓말이고 정치적인 감투라서 그럴까요?),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인류의 기준에서의 각 종교의 창시자의 일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각 종교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있었고 사실로 알고 있었어도 일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서 그것을 수정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또한 인류의 종교단체를 인류의 구원이란 명분에 걸맞는 종교단체로서 세우는 종교개혁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구분해서 이해하고 알아야 할 것입니다.

 

1. 이미 인류의 종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들도 있고 인류에 의한 종교들도 있고 그것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가 유태교(Judaism)와 기독교(Christianity)와 이슬람교(Islam)와 힌두교(Hinduism)와 무당(Shaman)과 점쟁이(Fortuneteller)와 같은 형태로 있고 인류에 의한 종교가 불교(Buddhism)와 유교(Confucianism)와 도교(Taoism)와 같은 형태로 있으니 정희득이 새로운 종교를 세우지 않는 한 정희득이 무의미한 일을 하고 있다고 간주하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성공의 기준이나 물질적인 부귀영화와 풍요의 기준이나 결과의 기준에서만 볼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이 세상을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런데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보이지 않고 인류가 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니 인류가 이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실들에 관한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 중 누군가가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와 같은 사명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그 사명이 시작되었을 때에 그 일을 돕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및 감동으로 기부금 등을 지급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그 기부금 등을 받았던 사람이 인류의 역사책이자 일기책이요 인류의 소설과도 같은 한 권의 성경(The Bible)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실로 인하여 국가와 민족이나 애국애족이나 진화론이나 빅뱅론 등과 같은 이런 저런 궤변으로 그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일이 발생했을 뿐입니다.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탈출시키고 인도할 선지자로 세워진 것이 사실임을 증명해주었고 선지자 모세로 하여금 율법이란 것을 기록하게 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실임을 증명해주었고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지켜야 할 것임을 증명해주었어도 그 이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계속 여러가지 모습으로 있었고 더불어 그 일을 위해서 선지자들도 계속 세워졌고 그 결과가 인류 중 하나의 민족의 1000년 동안의 역사가 된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된 것이고 그래서 인류가 믿을 수 있는 사실 또는 믿을 만한 사실이 됩 것입니다.

 

예수의 사명 자체는 그 이전의 많은 선지자들의 사명과 같고 그 이전의 많은 왕들의 사명과 같고 그 사명 중의 말 자체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해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으로서 본질적으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의 요약과 같고 새로운 형태와 같고 새로운 개념과 같고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강조했던 말과 같은 것이지만 그 결과와 무관하게, 즉 예수의 사명이 3년 반 만에 그 사명을 돕고 동행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살해를 당하는 것과 같은 그 결과와 무관하게, 3년 반 동안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거는 식으로 그 사명이 진행되었던 것이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을 따라 그 사명을 도왔던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세워진 선지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성공의 기준이나 물질적인 부귀영화와 풍요의 기준이나 결과의 기준에서만 보면 어떨까요?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와 같은 기독교의 제사장들이라고 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 및 그들을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마음에 제대로, 진심으로, 담아두고 사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지금 현재 73억명이 넘는 인류 중에서 일생 동안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진행된 그들의 사명 및 그들을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마음에 제대로, 진심으로, 담아두고 사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1.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의해서조차도 보이지 않고 있고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판단을 해도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라는 것이 불완전하고 인류가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고 하면서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게 발생하는 재앙에는 인재이던 천재이던 끝이 없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이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과거에 인류와 이 세상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에 기인한 것이라고 간주하여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고 간주하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은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이고 특히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상사상(The Books of Taoism)과 같은 증거가 있는 것이고 또한 1965~1970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 의해서 증명되고 있는 사실이고 2019년 지금 현재는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책이 집필되고 출판되고 있는 것이고 물론 약 3500년 전부터 및 약 2000년 전부터 및 약 1400년 전부터 및 약 2500년 전부터 각 종교 단체에 제사장과 신도가 세워져서 각 종교의 선지자들이 증거한 사실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으로서도 증명되고 있는 사실이고 진화론과 빅뱅론은 인류의 물질 개념의 과학기술이면서도 아직까지, 즉 최소한 6000년 동안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지 못하고 있고 향후에도 증명되지 못할 것이고 그러나 과학기술자들이 스스로 그것을 깨닫고 알기 위해서는 대학교에서 학문으로 강의를 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의 신학적인 지식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고 기독교의 제사장을 저주 받을 짓만 골라서 하는 자라고, (그 이유와 의미가 무엇이었을까요?),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고 2005~2015년 무렵이 되면 한반도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추방하게 될 것, (그 이유와 의미가 무엇이었을까요?), 등등과 같은 황당한 말을 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으니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고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로 왜곡했고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기독교의 제사장, 즉 신부나 목사 등을, 상대로는 나의 일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다니는 자나 저주 받을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는 자와 같은 저주의 말을 해도 불교의 제사장, 즉 스님과는, 대화가 잘 되고 불교 사찰에 가도 아무런 저주의 말이 없고 단지 불상이 있는 곳에 불상이 있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사람들이 불상을 향해 절을 하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절을 하는 마음이나 열성 자체가 우연히 하늘에서 지켜보게 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감동을 불러일으켜서 어떤 기적이 생길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불교 사찰의 불상이 있는 곳이 내가, 즉 하늘의 신(God: Spirit), 있어야 할 곳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아직 걸어 다니지 못하고 아직 말도 못하는 어릴 때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새벽 예불을 드리고 있는 불교 사찰에 나타나기도 했고 그 이후에는 어떤 환갑의 연세의 할아버지에 의한 재연으로서 그런 일이 발생하기도 했으니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일본의 불교단체에서 받아들이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일본의 불교 사찰을 세우려고 했던 일본인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명일 것인데, (누구였을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먼저 정희득이 기독교의 제사장, 즉 신부나 목사 등을, 상대로는 나의 일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다니는 자나 저주 받을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는 자와 같은 저주의 말을 했다고 해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귀신(Ghost: 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앞의 말 자체는 기독교의 제사장, 즉 신부나 목사 등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 행위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어긋나는 행위가 있다는 뜻이고 특히 그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대한 말이고 어른이 아닌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출생무렵부터 몇 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서 경배하고 숭배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이 그리고 선지자를 선지자로서 인정하고 받들려는 마음은 전혀 없이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자라는 사실 및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는 사실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사실만으로, 물론 구원을 해준다고, 끊임 없이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려고 하는 것도 실제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는 1965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으니 그런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으면 가나안 지역에서 유태교의 제사장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받들어 모셨듯이 기독교의 제사장이 가장 먼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받들어 모시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도와야 할 것인데 기독교의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각자의 엉터리 신학으로서 그런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고 그래도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자신의 범죄를 정당화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과 같은 무지하고 교만한 범죄에 대한 말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사실로 인정하게 되면 정희득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처럼 모셔야 된다는 사실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조용히, 불이 나게, 사라진 기독교의 신부는 누구였을까요? 

 

또한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불교 사찰의 불상이 있는 곳이 내가, 즉 하늘의 신(God: Spirit), 있어야 할 곳이라는 식으로 말을 했던 것이나 불상이 있는 곳에 성경(The Bible)을 펼쳐 두는 것이 그런데 그 말에 대해서 누군가가 불교에는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 있다고 하니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을 밑에 두고 그 위에 성경(The Bible)을 두는 것이 기도의 응답을 받거나 기적이 발생하는데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식으로 말을 했던 것은 그 의미가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이슬람교나 기독교나 유태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의 종류나 개념과는 전혀 무관한 사실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은 본래부터 본질적으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이니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만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그 사명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났으면 당연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사람들의 경배와 숭배를 받아야 할 것인데 현실에서는 사람들의 눈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보이지 않고 어린 아이만 보인다는 사실로서 및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및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들은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아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위대한 선지자나 인류의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드는 제사장이라는 사실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무시를 당했고 더불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무시를 당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많은 종교단체들 중 불교 사찰에서는 스님들이 사람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제대로 경배를 하고 숭배를 하듯이 경배를 하고 숭배를 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그러나 문제는 그 앞에 정체불명의 불상이란 것이 세워져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이었으니 그런 말을 한 것이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 아직 걸어다니지 못하고 말도 못하는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스님이 새벽에 108배나 1000배와 같은 수행을 하고 있는 불교 사찰에 나타나는 일이 있었던 것도 그런 사유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과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가르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인류의 역사에 근거한 것이던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근거한 것이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출생 무렵부터 선지자로서 선택한 어린 아이에게 임했으면 그리고 그 사실이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의해서 확인이 가능하면 그 사실을 알게 된 인류가 취해야 할 행동이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의 전통에 의하면, 특히 명절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조차도 큰 절을 하듯이 또는 왕권 국가 시대의 일로서 백성이나 신하들이 국가의 왕이나 자신보다 신분이 높은 사람을 향해서 경배를 하고 무릎을 꿇어 엎드리고 머리를 조아리듯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즉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아닌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나타나거나 임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서 큰 절을 하고 넙죽 엎드려서 기도를 하는 것이 인류로서 및 최소한 종교인이나 신도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닐까요?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임한 것이 확인이 되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한 경배와 숭배의 마음은 전혀 없이 그리고 그 사명자를 존중하는 마음도 전혀 없이 단지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어루만지고 쓰다듬기만 하고 어린 아이가 성장 중 말을 배워가며 알게 된 것을 말을 해도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및 기존의 전통이나 관습이나 지식 등과 다르다고 무조건 반증을 하고 부정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이 그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될 수도 있는 식으로 범죄적인 행동을 취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정희득을 무시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정희득으로부터 쫓아내서 자신이나 자신의 종족이 가로채려는 것이 그 목적이었고 사유였을까요? 미신이나 우상이나 신상을 쫓는 사람들의 지식이나 귀신(Ghost: Evil Spirit)이나 사탄(Satan: Evil Spirit)이나 마귀(Devil: Evil 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의 지식은 그럴지 몰라도 최소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인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는 그렇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명자을 선택하면 그 사명자를 통해서 이루고 추구할 바를 끝까지 이루고 추구하는 것이고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 사명자를 통해서 나타났을 때에 그 당시의 사람들의 반응 등에 따라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명자을 통해서 이루고 추구하는 방식 등에 변화가 생길 뿐이고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1976년도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계획을 할 때에 그런 현실에 맞게끔 계획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살해되는 것과 같은 사명의 모습은, 특히 로마군에 체포되기 직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께 이마에 땀이 흐르도록 3번이나 기도를 해도 과거의 선지자들의 사명 때와 다르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그 어떤 응답의 말씀이 없었던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를 버린 것이 아니라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그 왕들의 범죄로 인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벌로 인하여 1) 가나안 지역에서의 역사에서 최소한 1500년 동안이나 내우외환이 끊이지 않았고, (그 일을 도모한 천사들은(Angels: Spirits) 어떤 천사들이었을까요?), 2) 하나의 이스라엘 왕국이 2개의 왕국으로 양분되었고, (그 일을 도모한 천사들은(Angels: Spirits) 어떤 천사들이었을까요?), 3) BC722년에 이스라엘 왕국이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 먼저 멸망 당하고, (그 일을 도모한 천사들은(Angels: Spirits) 어떤 천사들이었을까요?), 4) BC586년에 유다 왕국이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 멸망 당하는, (그 일을 도모한 천사들은(Angels: Spirits) 어떤 천사들이었을까요?), 등등의 일들을 직접 민족 전체의 일로서 겪고 나서도 그 이후 약 586~516~430년 동안 여전히 그 마음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게서 떠나 있었고 그러니 민족 전체의 일로서 매일의 일상 생활 속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명과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었고 그러니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제대로 서지 못하고 있었고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지 못하고 있었던 시대의 일로서 및 그 결과로서 로마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시대의 일로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나 그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등이 예수의 사명의 시작부터 예수를 죽이려고 했던 시대의 일로서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고자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뿐이고 그래서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회복시키는 일을 했어도 왕 다윗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지는 못했지만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같은 율법으로 그러나 시대에 맞게끔 새로운 개념과 새로운 방식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을 했던 것이고 그 이후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에서는 그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이어 받은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1986년도 중반의 일이나 2001. 8.16.일 오후의 일이나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중의 일을 부탁하거나 기도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발생했으니 최소한 각자의 인생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서 최소한 선지자 모세를 통한 10계명 정도는 지키고 사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또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알고 믿는 증인으로서의 마음이나 언행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다른 사람들의 것으로, 특히 1965~1970년경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을 상대로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주어진 종교적인 사명과 그 기부금 및 정치적인 사명과 그 후원금 등을 정희득의 조부모나 정체불명의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나 정보통신분야의 사업가겸 투자가나 정씨들 등으로부터 강탈하거나 약탈하거나 사기 치거나 도둑질하여 사기꾼과 다를 바 없는 유령단체의 정치적인 일이나 종교적인 일이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일에 사용하는 일을 즐기고 있으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민족을 위하고 종족을 위한 일인양 왜곡하고 사기를 치고 있는 가증스러운 범죄자들의 것으로, 왜곡하고 거짓 증거를 한 경우에는 지금 현재 그 즉시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다고 그 범죄를 정당화 할 것이 아니고 그 범죄에 대해서는 꼭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 정희득이 기존의 정치단체들 외에 새로운 정치단체를 세우기를 바랐던 곳도 그 시작이 언제였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20~21세기의 일로서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고 그 가운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런데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예언된 일이 실제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으니 인류 및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위해서 정희득이 새로운 정치단체를 세우기를 바랐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어릴 때인 1965~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곳에서 성장하고 있던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적합한 인생 찾기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었던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정책들이 1970년경부터의 국가의 정부들에 의해서 국가의 정책들로서 실행될 수 있었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되고 예정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1961. 5. 16.일부터 노 전대통령때까지의 약 30년 동안의 국방부정치나 그 이후 고 김 전대통령부터 지금 현재의 문 대통령까지 약 30년 동안의 문민정치와 일체 무관하고 지금 현재도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정치인과 더불어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정치인이 설계한 것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나홀로' '무소속'으로서 국가의 법에 따라서 인터넷의 댓글이나 블로그 등과 같은 전자매체를 통해서 정치적인 발언만 하고 있고 1945. 8. 15.일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정치활동을 참고하고 인간의 세력과 정치와 권력이란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만 유령단체의 정치활동 등에 이용해 먹고 정치활동을 통한 이윤추구에 이용해 먹으려고 유령단체에 의해서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계획된 범죄 등을 참고하면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전지전능하고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도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진 예수가 3년 반 동안 예수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에도 불구하고, 특히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이 치료되는 기적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아닌 야곱의 후손들에 의해서,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그 기적을 1500년 동안이나 경험한 야곱의 후손들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요 백성이요 종이요 제사장인 야곱의 후손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살해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참고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965년도 이후 또는 그 이전의 그 어떤 정부의 일이나 그 어떤 정치인의 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가 없고 물론 기존의 종교들이나 그 어떤 종교단체의 일이나 그 어떤 종교인의 일이나 그 어떤 신도의 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그런 사실은 다른 그 어떤 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등의 내용을 읽어보면 사실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서두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가 실제 사실이므로 인류의 종교사나 정치사의 기준에서도 정말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니 정희득이 새로운 정치단체를 세울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이고 그런데 그 의미를 살리려고 하면 정희득이 외부의 어떤 이해관계에 얽히는 것이 없이 독립적으로 정치단체를 세울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래서 1970년경의 일로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과는 별개로 정씨들로부터 250~350억원이라는 정치후원금을 지급하는 말이 있었으나 그 정치후원금이 그 정치후원금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사명과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이미 2001년경부터 다른 곳에 사용되었을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이 2019년 지금 현재까지 그 어떤 정치후원금도 받지 못했으니 정희득이 새로운 정치단체를 세우고 싶어도 세울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발생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조차도 그 종교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사명과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 등으로, 다른 곳에 사용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치후원금이 그런 사유로 다른 곳에 사용되는 것은 더 쉬운 일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어린 아이로서 단지 사람들이 말을 하는 현실에서의 정치란 것에 근거할 때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정치라는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가깝기 보다는 사람의 일에 가깝다고 하니 그 말이 앙심이 되어서 인간의 세력과 정치와 권력이란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만 유령단체의 정치활동 등에 이용해 먹고 정치활동을 통한 이윤추구에 이용해 먹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는 싸이코들은 어떤 싸이코들일까요?

 

1.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그 기적 등이 사람의 기도나 바램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참고. 정희득의 경험에 의하면 사람이 기도를 하는 행위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서 경배할 줄 아는 마음에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종교인이나 신도도 제법 많이 있을 것입니다.),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할 무렵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었던지 간에 전적으로 인류의 기준에서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에 1970년경에는 정희득이 인류의 지식이 없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어린 아이였으니 어린 아이로서 성장하는 중에 겪게 되는 이런저런 일과 어린 아이에게 종교를 전도하고자 하는 어른들의 일이,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나타난 것처럼 기획연출을 한다는 사기꾼들의 일이, 혼합이 되어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자신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본래 고집이 세고 아집이 세니 그 주장을 굽히려고 하지 않지만, (누구의 판단일까요?),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이 40~50대의 나이이고 학교를 다니면서 인류의 지식도 공부를 했을 것이고 세상물정도 어느 정도는 알았을 것이니 정희득이 자신의 신체에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정희득이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지 못할 것이고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고 기존의 종교단체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신도로서 종교활동을 하거나 아니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일반인으로 살게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의 신체를 상대로 생체실험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곳도 그래서 시력이나 경추나 요추나 이빨이나 목 안이나 식도나 기관지 등을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상해를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물론 정희득이 2005~2015년무렵에는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다닌 것처럼 그렇게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지 못하게 막는다고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이 잠을 자는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요추에 충격을 주는 그래서 일상생활 중 디스크를 유발하고 하반신의 마비를 유발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물론 정희득이 2030년경에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한다고 경추와 요추에 이어서 발 부근에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계획을 하고 있는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왜 그런 시간 설정이 가능할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50년 동안이나 선지자의 사명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시비걸고 방해하는 범죄에 둘러싸여 있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나, 즉 정희득의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대륙간 및 우주로 여행을 했다고 말을 했던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12 12절이나 심령관찰 등이 결합된 것과 같은 방식의 기적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BC1446~AD100년경의 일이고 특히 BC1446~BC586년경 및 주로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의 일이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천벌이 발생하게 된 사유 및 그 이후에는, 특히 BC586년 이후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그런 일이 거의 없는 사유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등의 내용이나 이 글을 읽어보면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신체에 발생한 질병이나 장애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다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말을 침묵시키게 될 것이라고 알고서 그렇게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 모세를 비롯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도 다름 사람과 동일한 사람으로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 물질의 육체는 과로를 하면 피곤해지게 되고 피곤해지면 휴식을 취하고 영양을 보충해주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렇지 못하면 질병에 걸리게 되고 장애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세균 등에 의해서 감염이 되어도 질병에 걸리게 되고 장애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아도 다치게 되고 장애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항상, 절대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기적이 발생하여 선지자의 신체에 발생한 모든 질병이나 장애가 완전히 치료되는 것은 전혀 아니었고 물론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이나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신체가 동일한 모습과 동일한 조건의 신체가 되는 것이 아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사명에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각 선지자의 사명에 맞게끔 발생하는 것이니 예수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그 즉시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임을 사실로 믿었던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유태교의 제사장들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과거의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3년 반 동안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의심했고 그 결과 결국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는 일을 했던 것처럼, 물론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어떤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졌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선지자를 선지자로 알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그 말씀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것도 아니었던 것처럼, 선지자가 사명을 행함에 있어서 선지자에게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서 사람의 의술로 치료를 받으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더 좋으면 누군가의 생체실험으로 발생한 질병이나 장애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치료되지 않고 그대로 있을 수 있고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 스스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 다르게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막고자 해도 막을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나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의 힘을 빌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를 하게 되니 그 사명이 끝이 난 것이고 그렇지만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으로서 그 사명이 끝이 나면 되는 것이 아니니,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이미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시작할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야곱의 후손들의 무식함과 교만함과 범죄로 인하여 살해되게 될 것을 알고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시작할 때부터 세운 제자들을 통해서 그 사명이 이어지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 사이에 발생한 사명의 계승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사이에 발생한 사명의 계승의 모습이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사명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다른 말로서 말을 하면 어떤 종교단체의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선지자 엘리사 및 세례 요한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그의 제자들처럼 이어받고자 정희득을 살해한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같은 그 제자들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다른 사람들이나 특히 그 목적으로 정희득을 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운다고 해서 선지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나 선지자의 물질의 육체는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이고 그런 사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이 그 물질의 육체에 임하고 있어도 마찬가지라는 사실도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것이 인류에게 기적으로 쇼를 하고 마술을 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나 선지자의 사명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그 선지자가 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으로서 발생한다는 사실이나 모든 선지자들의 사명이 동일한 것이 아니었고 모든 선지자들의 사명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이 동일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도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세에서의 일로서 지상천국과 같은 인류의 구원이나 내세에서의 일로서 인류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것과 같은 인류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는 것 등등의 사실들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전지전능하고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하고 사후 세계까지 창조했다는데 왜 그럴까요?),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의 사명 중에,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증거와 책을 집필하여 출판할 것이라고 예언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 등이 치료되는 기적을 원했거나 보려고 했으면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시작된 그리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과 같은 시간을 거치고 나서 정희득의 불혹의 나이무렵부터로 예언된 미래에 진행될 정희득의 사명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고 예언을 하는 시기였던 1965~1970~1976년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서 경배하고 숭배하는 것이 필요했을 것이고 선지자를 선지자로서 존중하고 그 사명에 협조하는 것이 필요했을 것이고 인류의 질병과 장애를 치료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하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했을 것이고 특히 인류의 지혜와 지식에 의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란 말로서 덤비는 대신에 인류의 질병과 장애를 치료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하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러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 또는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라는 사실로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시비를 걸거나 덤비거나 그 사명자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니었고 기적과 천벌을, 특히 인류에게 필요한 천연자원이나 천연광물이나 돈이나 과학기술제품 등을 창조하는 기적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필요하여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을 가로채고 훔치는 것으로서 그것을 찾는 기적이나 그 도둑들에게 천벌이 내리는 기적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set-up하려고 할 것이 아니었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그런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었고 앞의 말들은  이미 1970년경에도 언급된 말들입니다.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그 당시의 표현은 무엇이었을까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을 때에 그 사실을 둘러싼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특히 인류의 신학이란 것 및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도 무시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정한 안식일도 세로 정하고, (사람마다의 사정에 따라서 매일주일마다의 안식일을 유태교의 그것과는 다른 날로 정하고 유태교의 그것처럼 지키지 못하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약간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매 일주일마다의 안식일에서는 제사장이 서지 말아야 할 장소에 서서 자신이 마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반응을 보고 향후 21세기의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 등을 보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보기에는, 특히 정희득이 그 사명 중에 그 사명으로 해야 할 말 등을 고려하면, 정희득이 질병에 걸리고 정희득이 질병에 걸렸을 때에 정희득이 취할 수 있는 행동으로서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이나 약학으로 치료를 하려고 하는 것이 더 나았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기적이 발생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여 치료되는 것이 더 나았을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시작할 때부터 발생하는 기적이 야곱의 후손들이 조상 때부터 알고 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이라는 것이 의심할 바가 없고 그 말씀이 선지자 모세의 말씀과 다를 바가 없어도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그 선지자들의 예언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임을 의심하기 시작하니 다른 해결책이 없고 그러나 약 3년 반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시시비비가 명확하게 정리가 되어서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더 이상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시비를 걸 것이 없어도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을 위하는 것 등의 명분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하고 로마의 힘을 빌어서 죽이려고 하니 다른 해결책이 없었던 것을 고려하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서는 정희득이 질병에 걸리고 정희득이 질병에 걸렸을 때에 정희득이 취할 수 있는 행동으로서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이나 약학으로 치료를 하려고 하는 것이 더 나았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기적이 발생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여 치료되는 것이 더 나았을까요?

 

누군가가 정희득이 약국이나 병원에 가지 않는 것으로 말을 하니 정희득을 약국에 보내고 병원에 보내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말을 막고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계획을 하고 행동을 하는 싸이코들을 보면 앞의 말이 어떨까요?

 

그리고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서는 홍해가 갈라지는 것과 같은 기적을 보여주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이 치료될 수 있는 기적을 보여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고 하면서 정희득이 질병에 걸리고 정희득이 질병에 걸렸을 때에 정희득이 취할 수 있는 행동으로서 이런저런 행동을 취하고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이나 약학으로 치료를 하려고 하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의 힘을 빌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모방해서 대한민국과 일본이나 미국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일본이나 미국의 힘을 빌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는 계획을 세웠던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어떤 사람들의 최면술의 결과가 아니고 물구나무로 목이 다칠 때와 같은 사고로 인한 정희득의 기억장애의 결과가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했던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중에 발생한 일이고 시작된 일로서 정희득이 미국의 신학이나 영국의 신학 등을 공부하고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사람들로부터, (즉 새문안 교회의 이수영 목사 및 영동교회의 이시환 목사와 김봉수 목사와 정종희 목사 및 사랑의 교회의 오정현 목사 및 그 외에도 광화문의 새문안 교회나 포이동의 영동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에서 일요일의 대예배에서 설교를 한 목사들로부터), 오랫동안 설교를 들었지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의 관계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965~1970~1976년도의, 특히 1969년도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이 되니 정희득이 직접 해야 할 사명 및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해서 정희득이 약 10년 동안 회사원으로서 일을 했던 외국계 생명보험회사를(1993~1999년까지 6년 동안의 프랑스 생명보험() 1999~2003년까지 3 6개월 동안의 ING생명보험()) 퇴직하고서 책을 집필하고 있듯이 정희득은 그 생명이 살아 있는 한 어떤 형태로던 정희득이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한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일본이나 미국의 힘을 빌어서 정희득을 살해하면, 즉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사실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일반인이 아닌 유명인이 범죄를 저지를 때에 흔히 사용하는 수법처럼 외국인을 이용하여 살해하면, 그 때에는 정희득이 죽었으니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끝이 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정희득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제자들은 생기지 않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가지 않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50년 동안이나 범죄에 둘러싸여 있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그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 앞의 사실은 이미 1970년경에도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으로 정희득을 대신해서 선지자나 종교인으로서 활동하고 선지자나 정치인으로서 활동하기 위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말을 했던 사실이고 물론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있던 유령단체에게도 말을 했던 사실입니다. 어떤 정치단체 및 그 정치단체에 관련된 어떤 종교단체의 일일까요? 앞의 사실은 1970년경에 40대의 나이였던 Mr Lee Mr Kim 등과 같이 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정희득은 그 생명이 살아 있는 한 어떤 형태로던 정희득이 직접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행하게 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행하게 될 것이라는 말은 1970년경에도 정희득을 상대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가로채고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서 정희득 대신에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범죄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그러나 그 누가 어떻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던 정희득의 생명이 살아 있는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할 일은 발생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으로 해야 할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방해를 할 테면 해보라''방해를 하고 싶으면 해보라'는 식으로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고 그러나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이 사람의 말로 트집을 잡고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것 같고 특이한 것 같아서 만약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정희득의 활동이나 일을 직접 방해하는 식으로 방해하지 말고 정희득을 사기치고 해치는 식으로 방해하지 말라는 말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그러니 앞과 같은 사실을 이용하고 악용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이 어떤 유령단체에게(?)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라는 말을 했다고 왜곡하고 그 말은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받을 짓을 한 것의 증거라고 왜곡하고 그 말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과 같은 것이라고 왜곡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경우나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정희득의 활동이나 일을 직접 방해하지는 말고 정희득을 사기치고 해치는 식으로 방해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식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경우에는 그 범죄 행위가 사람의 일로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또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의 전도와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와 같은 종교적인 일이나 어떤 정치인의 대선출마와 어떤 정책의 실행과 같은 정치적인 일이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방송이나 영화로 제작한다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일을 위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사용하여 낭비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인생의 일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같은 형태의 사명인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그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니 과거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그 일을 이루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은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와 같은 것으로서 그 동안의 정치권의 활동이나 정책과는 다른 점이 많고 기존의 제도를 탈바꿈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일도 과거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이루기가 쉽지 않을 것인 바 정희득의 인생의 무거운 짐을 들어준다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정희득의 인생의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경우에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정희득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길인 데도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일이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이라도 천국에 보내주는 일이라고 알고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현세에서의 정희득의 인생을 구원해주는 것이 아니고 내세에서의 그 영혼(Soul)을 천국에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부탁을 받았던 정희득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라도 천국에 보내준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1970년경의 어린 아이로서 그리스도 예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으면 경우에 따라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이 가능하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인정하지만 자신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처럼 해야 할 일이 있다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는 것을 거부하고 구주로 섬기는 것을 거부했던 정희득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게 하고 구주로 섬기게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정희득을 돕는 일이 아니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을 천국에 보내주는 일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다른 사람이나 어떤 유령단체에게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라고 부탁하거나 강요한 사실이 없었고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고 부탁하거나 강요한사실이 없었고 그러나 정희득의 말은 사실로 믿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경배하고 숭배하는 마음도 없으면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종교적인 사명과 예언 등에 대한 말을 했다는 사유로 인하여 자신들에게 자신들이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해달라고 계속 정희득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으면, 특히 정희득이 다른 아이들처럼 대한민국의 국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으로서 공부를 해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그 이후에 회사에서 10년 정도 일을 하다가 2005~2015년 무렵에 회사를 퇴직하고서 하게 되는 일을 지켜 보고 있으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할 때에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사명이,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으로, 현실에서는 어떻게 발생하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의 기독교계의 주요 자리들에 자신의 사람들을 앉힐 계획을 했던 곳에서도 그 일이 기독교를 위한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를 위한 것도 아니고 물론 애국애족을 위한 것도 아니고 인류를 위한 것도 아니니 정희득을 타켓으로 한 방해공작 및 일체의 행동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기독교를 비롯한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 등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연예인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계획을 한 사람들도, 특히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의 하나로서 책으로 집필하여 말을 하게 될 것이 예언되어 있는 것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다른 사람에게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이나 사역을 시킨 일이 없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이나 사역을 해야 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1970년경에 있었던 누군가의 말에 따라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에서 세워진 선지자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미국에서(?) 파견한 정치인이 있으면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그 정치인을 만난 사실이 없으니 미국에서는(?) 그 정치인을 미국으로(?) 데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미국에서(?) 파견한 종교인이 있으면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그 종교인을 만난 사실이 없으니 미국에서는(?) 그 종교인을 미국으로(?) 데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 또는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사실성을 확인하고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대한민국에서, 특히 정희득을 상대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벌이고 있는 각종 매국적인 망국적인 범죄적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12 12절이나 BC722년에 이스라엘 왕국이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 망한 것이나 BC586년에 유다 왕국이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 망한 것과 같은 천벌을 검증한다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벌이고 있는 각종 매국적인 망국적인 범죄적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에는 재벌의 숫자가 너무 적어서 재벌이 교제할 사람이 적으니 사람으로서 소외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인생이란 어떤 재벌의 말을 이용하고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보고 특히 국가의 일로서 나타나고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나타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보고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인류의 종교를 전도하는 것으로서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에게 현실에서 기적을 보여준다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에서 재벌을 키우는데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등과 같은 특정한 분야의 사람들로서 재벌을 키우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상층부까지 구성한다고 성경(The Bible) 구절을 악용하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은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을 좋아한다거나 정희득이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과 더불어 있으면 기적을 일으킨다거나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명이 발생한 것은 미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로 인한 것 등과 같은 식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범죄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 등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겠다고 일을 도모하고 있는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그 범죄를 중지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앞의 사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에는 심령관찰의 능력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앞과 같은 사실을 실제 사실로서 말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이런 저런 행동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그리고 그 결과로서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의 하나로서 계획된 이간계와 범죄라고 하면 비록 그것이 이간계와 이간계에 의한 범죄라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범죄이고 그 범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그대로 기록이 되는 것이고 스스로를 속인다고 해서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이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및 특히 대화를 하는 중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여러가지 형태로 발생한 사실이 있었으나 그 사실은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이라는 분야나 직업과는 전혀 무관한 사실이고 1965~1970년경은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이 시작된 시기였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및 미래에 발생할 일들에 대해서 및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하게 될 일 등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예언하는 것이 필요했고 그런데 그 때에 그 지역에서 및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만나게 되는 사람들 중에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있었던 것이 그렇게 된 것일 뿐입니다. 특히 1970년경에도 말을 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여러 곳에서 여러 차례 설명을 했지만 그 당시에 대한민국에 전래된 지 약 150년의 역사가 있었던 기독교 단체의 사람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더 이상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없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 비록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말을 하니 정희득을 적대시하는 모습이 있었고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하는 중에 발생한 시시비비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을 했었고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여 그 사명자로 세우거나 그 신도로 세우는 것이 정희득을 돕고 구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그러니 정희득이 만나서 대화를 할 수 없는 대상이었고 그리고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였던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경우에는 그 당시까지의 각 종교의 역사로 보거나 불교나 각 종교의 종교적인 지식과 활동으로 보거나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은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말을 했고, (인류의 종교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인한 종교와 인류에 기인한 종교로 구분하는 사람도 있듯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히려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다는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를 종교로서 부정하지 않고 종교로서 인정하고 그 형식에서는 서로 다른 점이 있어도 그 말 자체는 불교와 유교와 도교 끼리도 같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고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단지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인데 그것은 기존의 잘못된 지식을 고치면 될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한 예배와 기도만 도입하면 될 것이라고 하니 감사할 일이었고 또한 그런 사실은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민간신앙이었던 무당이나 점쟁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고 그리고 그 당시의 일반 사람들의 경우에는 개인마다 서로 다른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종교인이 아니니 종교 분야의 일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개입하지 않으려고 하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는 더더욱 거리를 두려고 하고 단지 전통적으로 전해져 오는 관습대로 살려고 하는 모습이 강했으니, (참고. 그러면 대학교에 공부를 했다는 지식인은 어떠했을까요?), 결국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판단할 때에는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종교나 정치로 인하여 아주 단단하게 고정된 색깔이 없고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인하여 두뇌가 고정되어 있지도 않은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교적 많이 발생을 하게 된 것이었고 그렇다고 해서 그 이후 2005~2015년 무렵까지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2005~2015년 무렵부터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까지 그런 것은 전혀 아니니 인류는,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일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70년경에 정희득이 여행을 했던 것처럼 여행을 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은 아직 사람으로서의 지식이나 감정이나 이해관계 등이 없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하는 것이니 어른들의 종교나 직업이나 지식 등과는 일체 무관한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더불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발생하기를 기도를 했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기도와는 관련이 있는 것이니 인류는,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일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이 만의 하나의 일로서, (왜 이런 말을 할까요?), 어떤 종교단체의 일이나 어떤 종교인의 일이 계기가 되었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택으로 결정되고 이루어지는 것이지 사람이 그렇게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자자손손 세습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이 된 레위의 후손들을 위한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신명기(Deuteronomy) 33 9절에 있는 말을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즉 다른 사람이 아닌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고독한 그리고 이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어 나홀로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사명자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부모와 형제자매에 대한 말인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46~50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세워서 인류에게 그 말씀을 전하려고 하면 결국 인류의 각종 이해관계와는 무관하게 일을 해야 할 것이고 물론 약 3500~1400년 전부터의 일로서 인류의 종교에도 여러 종교들이 있고 그 종교들의 역사가 있으니 인류의 종교적인 이해관계와도 무관하게 일을 해야 할 것이므로 정희득의 앞의 말이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1. 1965~1970년경의 일로서 미래에 정희득으로 하여금 안경을 쓰게 한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일을 계획하고 벌인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앞과 같은 경우에도 2005~2015년 무렵이나 그 이전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돈이 있어야 안경도 비교적 좋은 것으로 및 값비싼 것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고 보다 자주 바꾸게 될 것이고 물론 안과 등도 보다 자주 찾게 될 것이니 정희득의 것만 챙기던 다른 사람들의 것도 챙기던 챙길 수 있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니 비록 정희득에게 직접 돈을 주지는 못할지라도 정희득 스스로 사회경제활동을 하거나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있을 때에 그 일을 방해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는 일이던 돈을 버는 일이던 사회경제적으로 성공을 하는 일이던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일이던 다른 무슨 일이던지 간에 정희득이 하는 일은 무조건 시기를 하고 질투를 해서 온갖 방법으로 방해를 하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이용하여 정희득으로부터 앞과 같은 방식으로 돈을 벌고자 범죄적인 일을 기획연출을 하면 스스로 스스로의 일을 방해하고 고문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 결과는 범죄로 그 인생까지 파괴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1. 1970년경 및 2019년의 일로서도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입증되지 않은 그리고 향후에도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입증될 수 없는 진화론과 빅뱅론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반증하는 일을 했던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마지막에 언급된 블로그 사이트들의 내용을 꼭 읽어 봅시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있던 정희득에게 와서 진화론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할아버지는 누구였고 그 할아버지가 말을 했던 미국에서 왔다는 과학자 황씨는 누구였고 그 장소는 어디였고 정희득이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있었던 일로서 정희득이 50대 나이의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보다 키가 작은 편이라는 김씨 성을 가진 사람 및 노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만난 일이 있었고 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그 사람들의 왼쪽 어깨 위의 하늘에서 원숭이 가족을 보고 빌딩 위의 원숭이를(사람들은 '킹콩'이라고 함) 보고 초원 위의 원숭이 무리들의(사람들은 '고릴라'라고 함) 환영 또는 동영상 또는 사진을 보는 일이 발생했었는데 그 장소가 어디였고 그 과정에 그 사람들이 했던 말은 무엇이었고 정희득이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정치활동을 한다는 그래서 그 목적으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를 방문했던 50대 나이의 사람들을 만난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 어떤 곳에 있는 캥거루라는 동물을 환영 또는 동영상 또는 사진을 보는 일이 발생했었는데 그 장소가 어디였고 그 과정에 그 사람들이 했던 말은 무엇이었고 정희득이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사실들을 이용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2005~2015년부터의 미래에 하게 될 일과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정희득의 발언 등을 왜곡했거나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지 않고 있고 현세의 일로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다고 안심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은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았고 빅뱅론을 인정하지 않았고 사람의 상식의 기준에서 몇 가지로 예를 들어서 진화론이나 빅뱅론을 반증을 했었고 그러나 사람은 사람으로서 변화하고 진화하는 모습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은 했고 우주가 처음 생길 때에는 마치 폭발하는 듯한 현상이 있었을 것이고 지금 현재도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새로운 것들이 창조되고 있을 것이고 심지어 지구에서도 새로운 것들이 계속 창조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은 했었고 그런데 사람의 상식의 기준에서의 반증이라는 것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라는 곳에서 대학교까지 공부를 한 학자들이 이론으로 인정하는 사실이라는 말로서 대립을 하고 경쟁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교과서에 인류가 단세포에서 고등동물로 진화를 했고 4발로 기어다니다가 2발로 직립보행을 했다고 가르치는 매국적이고 망국적이고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인 일이 과학이란 이름으로 있었고 물론 정희득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닐 때에 학교 교사로부터 그런 것을 배웠고 그러나 사실이냐 가설이냐 여부로 시시비비를 논하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인류의 지식적인 학문적인 가설로 가정하고서  배우는 일이 있었습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닐 때에 학교 교사로부터 그런 것을 배웠다고 해서 진화론과 빅뱅론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은 전혀 아니니 혹시라도 그 사실을 악용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2005~2015년부터의 미래에 하게 될 일과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정희득의 발언 등을 왜곡했거나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지 않고 있고 현세의 일로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었다고 안심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났던 그러나 어떤 유씨와 어떤 남씨의 정치활동을 돕는다고 했던 사람들도 그 만남을 어떤 유씨와 어떤 남씨의 정치활동이나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용하는 일에만 악용하는 일이 없었기를 바랍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덕명리 및 경상북도 대구시와 그 부근에서 정희득을 만났던 그러나 어떤 전씨를 돕는다고 했던 사람들도 그 만남을 어떤 전씨의 일이나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용하는 일에만 악용하는 일이 없었기를 바랍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났던 그러나 경상도의 어떤 김씨의 정치활동과 전라도의 어떤 김씨의 정치활동과 민주주의 운동을 돕는다고 했던 사람들도 그 만남을 두 김씨들의 정치활동이나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용하는 일에만 악용하는 일이 없었기를 바랍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났던 그리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대한 말을 듣고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단체로서 공동체를 구성해주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청와대 직원이나 문화부 직원이나 서울시청 직원 등도 그 만남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단체의 일에만 악용하고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용하는 일에만 악용하는 일이 없었기를 바랍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의 정부관계자부터 시작해서 2019년 지금 현재의 정부관계자까지 각 정부관계자와 더불어 활동을 한다는 사람들을 만난 일이 있었고 그래서 국가와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으로서 이런저런 것을 말을 하고 물론 사업으로 하면 좋을 것으로서 이런저런 것을 말을 했고 그 중에는 그 이전부터 진행된 것도 있었을 것이고 그 당시에 진행중인 것도 있었을 것이고 그 이후에 진행된 것도 있었을 것이나 정희득이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사업단체나 그 어떤 종교단체와 더불어 같이 일을 한 사실은 없었고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사업단체나 그 어떤 종교단체의 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리고 앞의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이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사업단체나 그 어떤 종교단체로부터 그 어떤 것도 받은 것이 없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정희득이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전달받아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을 전달받지 못하고 있고 회사의 급여 중에서 받지 못한 것이 있었고 물론 금융회사의 예적금에(2.5~3.5억원) 불법적인 일이 발생하는 일은 있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면 당연히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이나 그렇게 되지 않으니 아직까지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1993~2003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에서 받은 급여는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의 일을 하고 받은 것이었고 그것도 외국에서는 대졸자가 그 일을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고졸자가 그 일을 한다는 핑계로 고졸자 급여를 받았을 것이고 그러나 미래에 있을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사유로 놀면서 그냥 받은 것이 아니었고 특히 영업사원의 수당을 가로챈 것이 아니었고 특히 보험회사 본사 직원의 급여가 영업사원의 수당을 가로채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그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보험회사 영업사원을 대신해서 정의를 실현한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계속 금전이나 재산 등을 가로채고 빼앗는 일을 도모하고 있는 곳에서는 자신의 보험회사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법조계나 경찰청이나 검찰청 관계자들 중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과학기술 등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시시비비를 논하거나 검증을 논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이미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문제가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해야 할 말은 먼저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말을 하게 될 것으로 예언되었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말을 전하는 것이나 노래나 영화 등으로 말을 한다고 예언되지 않았습니다.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은 먼저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부터 집필하여 출판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예언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처럼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길이나 기독교 교회 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예언되지 않았고 물론 선지자 모세처럼 민족이나 종족이나 공동체 등을 이끌고 다른 나라로 가는 것으로 예언되지 않았습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그리스도 예수처럼' '선지자 모세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이란 말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기존의 종교단체에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경전 또는 과거의 선지자들의 증거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아니고 그렇게도 그 사명을 행할 수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의미였고 그리고 그 의미에 대해서는 1970년경의 일로서도 정희득이 미래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 어떤 식으로, 즉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의 종교단체에서의 사명을 기준으로 말을 하면 어떤 식으로,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인지 묻는 사람들이 있어서 설명을 했었습니다.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1965~1969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추측이 되었었고 여러가지 형태로 확인이 되었었고 그 과정에 정희득의 양육자 등을 통해서 정희득은 미래에 책을 집필해서 정희득의 말을 하게 될 것도 예언이 되었던 것과 연관이 있는 일로서 가까운 미래에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 때에 정희득이 환영으로 보게 된 컴퓨터의 기능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책을 집필할 때에는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 등으로 집필하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앞의 말이 너무도 당연한 말일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그 당시의 인류의 과학기술분야의 일로서 이미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의 개발이 진행중에 있었거나 개발이 되었다고 해서 반증되거나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인류에게 구원을 말씀을 전한다고 그리스도 예수처럼,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본래 인류가 아닌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세주로 세워진 사명이었습니다만 그 행위로 보면,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길 거리나 들이나 산에서 외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으로 책으로 집필할 것을 집필하고 그 결과로 책으로 출판하여 판매하고 더불어 그 관계자 등과 대화를 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1970년경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시종 일관된 사실로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말을 할 때 그 중 1)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따라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발생할 것이므로 인류가,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이 사방에서 동행하고 있고 사람과 교통하는 것으로서 그 기억이나 생각 등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어도 사람은 그 사실을 직접 인지할 수 없고 그 어떤 형태로든 그 일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으니 인류가, 직접 간섭하거나 도울 수 있는 것이 없고 2) 인류의 일은, 즉 인류의 기준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방법은, 2-1)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되면 그 사실을 사실로 알고 믿는 것이고 그 사실은 인류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이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판단하면 사실로 알 수가 있는 것이고 물론 그 사실을 사실로 이해하고 알 수 있을 정도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여러가지 형태로 오랫동안 많이 발생할 것이니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속아서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비웃음을 사게 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것이고 그리고 2-2)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서 경배하고 숭배하는 것이고, 즉 기독교처럼 그리스도 예수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무시하거나 망발을 하거나 신성모독을 하는 식으로 말을 할 것이 아니라 불교의 스님들이 108배를 하거나 1000배를 하는 것처럼 그렇게 경배하고 숭배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경배하고 숭배하는 것이고 (참고. 앞의 불교의 행위는 불교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불교의 스님의 108배나 1000배와 같은 행위 그 자체를 말을 합니다.), 2-3) 특히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그리스도 예수의 3년 반 동안의 행적이나 선지자 모세의 약 40년 동안 행적이나 그 사이의 선지자들의 행적과 같은 행적이 없이 최소한 10년 이상 바로 컴퓨터, 인터넷 등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책을 집필하는 것으로서 그 행적을 대신하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책을 집필하게 되면 그 책을 전 세계의 주요 종교단체들이나 지식단체 등에게 보내고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것에는 인류가 돈이라고 하는 것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 기부금을 많이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물론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사실로 이해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편 정도의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도  인류가 돈이라고 하는 것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 기부금을 많이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물론 1000곳 이상에서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하는 조각물을, 1000곳 이상에서 1000개 이상의 조각물을, 조각하는 것에도 인류가 돈이라고 하는 것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 기부금을 많이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래서 1970년경의 일로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는, 20~21세기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으니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하는 것에는, 당연히 많은 기부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나 천문학적인 기부금 등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이었고 그러나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는 미국의 신학이나 영국의 신학이나 독일의 신학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정희득에게 신학이나 종교학을 가르칠 신부나 목사나 교수가 필요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물론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이나 그 외모나 그 기량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그런데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그러나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절대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더 이상 선지자의 사명은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과 신도의 사명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 선지자의 사명도 겸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과 누가복음(Luke) 16 16절 등이 그 증거라고 알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을 고치고 바로 잡기 위해서는 미국의 신학이나 영국의 신학이나 독일의 신학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은 했었습니다.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1965~1969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추측이 되었었고 여러가지 형태로 확인이 되었었고 그 과정에 정희득의 양육자 등을 통해서 정희득은 미래에 책을 집필해서 정희득의 말을 하게 될 것도 예언이 되었던 것과 연관이 있는 일로서 가까운 미래에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 때에 정희득이 환영으로 보게 된 컴퓨터의 기능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책을 집필할 때에는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 등으로 집필하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앞의 말이 너무도 당연한 말일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그 당시의 인류의 과학기술분야의 일로서 이미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의 개발이 진행중에 있었거나 개발이 되었다고 해서 반증되거나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1965~1970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기독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 사람들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이해나 말이나 태도 및 평상시의 종교단체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리스도 예수 등에 대한 이해나 말이나 태도 등을 보더라도 앞의 말이 너무도 당연한 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발생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 전체의 일 또는 정희득을 상대로 한 상황 set-up 또는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정희득이 성장 중 어린 아이로서 하는 말이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종교의 역사나 흐름에서는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진심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고자 하는 인류애적인 마음이나 사명감 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의 전용과 도둑질에 얽힌 이해관계 등 어떤 경우로 판단하던지 간에 오히려 미국의 신학이나 영국의 신학이나 독일의 신학을 이용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왜곡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 주체가 누구였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참고로서 말을 하면 1965~1970년도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환영으로 그 실체를 보여주고  그 기능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CCTV를 개발하는 방법과, 즉 그 당시의 말로서는 집주인이 집을 비울 때에 도둑을 지키는 방법과, 내시경을 개발하는 방법, 즉 그 당시의 말로서는 사람이 배가 아픈데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아는 것이 없이 약을 처방하고 있으니 사람의 신체 내부를 볼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말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으로서 인류가 먹는 음식과 영양과 인류의 신체와의 관계나 한의학 또는 동양의학 또는 인류의 의술에 대해 증거나 증명을 해주는 일이 있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나 의학의 발전에 어떤 의미가 있는 일이 될 수 있고 어느 정도로 중요한 일이 될 수도 있었을까요? 1970년도의 일로서 정보통신부나 보건복지부 등과 같은 국가기관 또는 국립대학교 또는 여타 학문연구기관 또는 기업체 등을 통해서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 등에서 과학기술자를 초빙하고 의학자를 초빙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 일이었을까요? 어떤 정부나 정치단체나 정치인의 업적을 위해서 국가의 정책으로 예산을 낭비할 때에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듯이 마구잽이로 낭비하고 그 과정을 이용하여 이렇게 저렇게 예산을 빼돌리는 일을 즐기면서 그런 일이 그렇게 어렵고 그렇게 많은 예산이 드는 일이었을까요? 1970년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컴퓨터, 인터넷 등으로 인한 예산이나 비용이 얼마이고 의학연구나 의학제품 수입 등으로 인한 예산이나 비용이 얼마일까요?

 

2018년경의 일로서 인간혁명이라는 말로서 및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서 매년 55조원이라는 예산을 어떤 나라의 쓰레기통인지 모를 쓰레기통에 버리듯이 낭비하는 계획을 세울 때에는 그렇게 적극적이고 광고비로 낭비하는 예산만 해도 엄청나고 과학이란 말로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는 증명될 수가 없는 진화론과 빅뱅론을 유전자란 말로서 사실인 것처럼 허위 광고를 하고 땅 속에서 발견한 화석 몇개에 근거하여 사실인 것처럼 허위 광고를 하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할 때에도 그렇게 적극적이고 그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 (참고. 얼마나 될까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증거와 책을 집필하고 출판할 정도의 출판사를 세우고 영화사를 세울만한 예산이 되기에는 부족할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한 일로서, 특히 아직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 CCTV와 내시경 등이 없었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서양의학과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한 동양의학이란 말로서 한의학이나 동양의학이 시비에 걸려 있던 1965~1970년경의 일로서, 그런 일이 있을 때에는 인류의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과 같은 과학기술적인 장비로 인지할 수 없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라는 말로서 시비를 걸고, (비록 인류의 기존의 지식을 공부해서 대학교에 진학하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을지 몰라도 사람 자체가 원초적으로 어느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하면 그런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할까요?),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하게 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란 것을 20세기의 인류의 법 및 법학과 비교를 해보면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란 것은 원시시대의 수준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고, (비록 인류의 기존의 지식을 공부해서 대학교에 진학하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을지 몰라도 사람 자체가 원초적으로 어느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하면 그런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할까요?), 미국이 대한민국의 우방국이니 걱정할 것 없다라는 말로서 시비를 걸고 일본이 대한민국의 을사보호조약국이니 걱정할 것 없다라는 말로서 시비를 걸고 특히 정희득이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린 아이이니 정희득이 인지를 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기적 등이 불완전하다라는 말로서 시비를 걸고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 등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초등학교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니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다는 말로서 시비를 걸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들을 기독교의 신학자나 제사장으로 세워서 기독교의 신학이란 말로서, 즉 기독교의 신학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더 이상 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만 있다는 것과 같은 그릇된 말로서, 시비를 거는 것처럼 이런 저런 명분이나 말로서 시비를 걸어서 대한민국에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 CCTV와 내시경 등을 개발하려는 일을 방해하고 막고. (참고. 앞의 사실이 단지 과학기술제품 갯수의 문제일까요?), 20~21세기의 기준에서 한의학과 동양의학 등을 공부하고 연구하여 발전시키려는 것을 방해하고 막고 그로부터 30년이 지나서 21세기가 되니 마치 정보통신분야가 중요하고 정보통신분야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것이라도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해서 이런 저런 명분으로 과학기술을 연구한다고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수익을 올리고 인체와 영양과의 관계 등을 강조해서 한의원이나 한의학 제품 등으로 수익을 올리려는 주체는 어디였을까요? 이미 21세기가 되기 전에 죽고 없으니 알 수가 없는 일일까요?

 

대한민국의 경찰청과 검찰청의 과학수사는 이런 범죄는 수사를 하지 못할까요?

대한민국의 경찰청과 검찰청의 과학수사의 기준에서 보면 이런 범죄는 범죄가 아닐까요?

피해자의 진술도 6하원칙이 아니면 제대로 받아서 기록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경찰청과 검찰청의 과학수사 및 광고를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낭비한 예산이 어느 정도 될까요?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1965~1970~1976년 및 특히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2005~2015년 무렵부터 집필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블로그나 책 등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예언의 실현으로서 행하고 있는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및 정희득의 행위로서는 그리스도 예수가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이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전혀 행하지 않고 있고 오직 자신의 사명에만 치중하고 있는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1965~1970~1976년경에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기를 바라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1965~1970~1976년 및 특히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이용하여 그 동안 재미를 보고 사기를 치고 수익을 올린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처럼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이용하여 재미를 보고 사기를 치고 수익을 올리려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가 정희득을 타켓으로 에워싸고 감시를 하고 있고 그 과정에 정희득의 분노를 자극하는 일만 하고 있으면 될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이 있었던 것을 사유로 환자 등을 동원하여 검증하고 반증하는 일을 즐기면서 정희득의 분노를 자극하는 일만 하고 있으면 될까요? 성경(The Bible)에는 사도행전(Acts) 5장과 1~11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기적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의 일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에는 사람의 생각을 아는 기적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그것을 검증하여 반증한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도둑질 한 도둑놈들을 동원하여 정희득의 분노를 자극하는 일만 하고 있고 특히 국가의 정책은 망치고 국가의 정책으로 국가의 예산만 합법적으로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일을 즐기고 있는 좌파정치단체의 일로서 정희득의 분노를 자극하는 일만 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발생할 수도 있는 일로서 및 국가의 법조항과 공권력을 악용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범죄자로 만들고 감옥에 보내서 사회로부터 격리를 시킨다는 범죄만 계획하고 정희득을 감시하는 일만 하고 있으면 될까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의 사명에서 사람의 질병이 치료되는 일은 어떻게 발생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의 사명이 본래 그런 것이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때에 환자를 찾아다니고 진료소를 찾아다니고 의원을 찾아다니면서 그 일을 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의 사명에서 사람의 질병이 치료되는 일이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의 기적이었을까요 아니면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우고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그 제자들을 세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의 사명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오병이어나 칠병이어의 기적이 있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와 유사한 그러나 종류가 다른 기적이 있었으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1500년 동안 계속 국가적인 규모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기적이 발생했으면 야곱의 후손들이 최소한 1500년 동안은 인류가 일이나 노동이라고 하는 것을 할 필요가 없이 시종일관 먹고 노는 일만 할 수 있거나 시종일관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으로 전도하는 일만 할 수 있었을 것인데, (야곱의 후손들이 계속 그렇게 인생을 사는 것이 가능했을까요? 특히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전도는 하늘의 천사들의(Angels: Spirits) 동행과 기적이 없으면 별로 효과가 없었을 것인데 먹고 노는 것으로 인생을 살게 되거나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근거하면 전도하는 일로서만 인생을 사는 것이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다른 민족의 침략은 없을까요?). 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기적이 1500년 동안 계속 국가적인 규모의 일로서 발생하지 않았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말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기적이 거짓말이라서 그럴까요?

 

야곱의 후손들이나 인류의 인생은 누가 살까요? 야곱의 후손들이나 인류의 생로병사는 누가 할까요? 인류의 물질 개념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물질 개념이 같을까요 다를까요? 지금 현재만 해도 73억명이 넘는 인류가 있는데 그 인류가 일상 생활 중 질병에 걸리거나 장애가 발생하거나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죽게 되었을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을 의미할까요? 여하튼 인류가 인류와 이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와 이 세상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한 것의 결과이고 인류에게는 영혼(Soul)이 있고 사후 세계가 있고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이 있으면 인류가 그런 사실들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사실로서 아는 것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그렇지 않을까요?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을 분노케 하거나 즐겁게 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상대적으로 잘 발생한다고 왜곡한 유령단체는 어느 나라의 유령단체이고 무엇을 하는 유령단체일까요?

 

1969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고 1970년경의 사람의 일로서 이런저런 제품의 개발에 대한 대화가 있었고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한의학과 동양의학과 인류의 고대 의술 등이 증명되는 일이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들을 그 기업 관계자들이 알았던 대한민국의 기업체들에서는, 특히 금성과 삼성과 현대에서는, 컴퓨터의 수입이나 생산 등으로 인한 사업이나 수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전적으로 창업주들의 비지니스 차원에서의 일이고 앞의 사실과 전혀 무관할까요? 1970년경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앞의 사실 등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기업체들로부터 무엇을 요구한 사실도 없었었고 받은 것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1965~1970~1976년의, 특히 1969년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는 바 그 과정에 기억하게 된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일들에 근거해서 단지 생각을 해보면 앞의 사실들에 대한 의견이 무엇일까요? 1970년경의 일이고 그 관계자들이 이미 회사를 퇴직한 지 오래었으니 전혀 알 수 없는 일일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일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영화나 드라마나 연극이나 공연에서 보면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인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처럼 경배하고 숭배하는 것처럼 보이고 또한 선지자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처럼 경배하고 숭배하는 것처럼 보이고 물론 왕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처럼 경배하고 숭배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제 속마음이나 현실에서는 어떨까요? 결코 그렇지 않고 영화나 드라마나 연극이나 공연에서 보는 것은 전적으로 연기입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정희득과의 인척 관계에서 정희득을 양육했던 사람들 외에 1970년경에 정희득을 찾아와서 정희득을 만났던 사람들의 경우에,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었고 시대 자체가 3500~2000년 전의 과거 시대와 다르고 왕권 국가 시대의 과거와도 다르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를 우습게 알고 있는 20~21세기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처럼 경배하고 또한 선지자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처럼 경배하는 일과 관련된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앞의 말에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에 대한 이해나 태도가 무엇이었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처럼 경배하고 또한 선지자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처럼 경배하라고 돈을 주었고 어떤 특혜를 베풀었으면 정말로 헛된 짓을 한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업을 할 때까지 밥을 굶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물론 회사에 취업을 한 후에도 주말에 영화 한 편을 볼 처지가 되지 않았고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회사로부터 받아야 할 급여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심지어 금융회사에 있는 정희득의 예적금에 2.5~3.5억원에 달하는 불법적인 일이 발생했으나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아직까지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8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5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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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1. 07.

2019. 01. 1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