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3)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 미국의 장로교(Presbyterianism) 등 인류의 종교단체에서는 꼭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 31. 18:45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 미국의 장로교(Presbyterianism) 등 인류의 종교단체에서는 꼭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탈리아의 교황청(Curia Romana)서도 꼭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1.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그래서 2010년경에 1억명으로 예상한 신도들과 더불어 공동체로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말을 했던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에서는 꼭 읽어 봅시다.


물론 누구에게 어떻게 이간계를 당했는지 몰라도 1965~1970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나타난 것처럼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에 맞춘다고 동성애를 정당화 하는 영화 또는 신부가 동성애자라고 양심선언을 하고 그래도 설교를 하는 영화를 제작했던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에서는 꼭 읽어 봅시다.


정희득에게 동성애자나 아동성추행자란 루머(rumor)를 퍼트린 사람들은, 특히 서울특별시의 포이동의 영동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그런 범죄를 즐긴 사람들은, 그 범죄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도둑질한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그런 범죄 행위에 대해서 지금 현재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나 처벌이 어렵고 선지자를 상대로 한 그런범죄 행위지만 현세에서의 일로서 바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런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닐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동성애자이거나 아동성추행자라고 왜곡하고 그 결과로 이런 저런 곳의 협조를 받아서 그런 종류의 영화를 제작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조계가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능력이 되지 못하고, (참고. 국가 내의 분쟁이나 범죄 등을 판단하여 재판하는 일을 하는 곳의 일로서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요? 그런데 약 3500~2000년 전과 같은 과거 시대의 국가의 일도 아니고 인류의 지식문명의 시대나 과학기술문명의 시대라고 하는 20~21세기의 국가의 일로서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만의 특수한 경우일까요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도 대동소이한 현상일까요? ),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의 제사장의 말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판단을 하다보니 앞과 같은 문제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 있을 뿐이고 피해자조차도 문제를 삼거나 시시비비를 삼는 것이 해결과 보상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오히려 가중의 피해로 이어지게 되거나 심지어 종교단체의 계략이나 이해관계집단의 계략이나 변호사의 궤변으로 누명까지 뒤집어 쓸 수 있으므로 아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냥 일방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을 뿐이지만 앞의 행위 자체는 비록 종교 분야의 일이라고 해도 국가의 법으로 처리될 수 있는 범죄이고 물론 사후 세계의 일로서는 그 영혼(Soul)이 천벌에 가기 쉬운 범죄일 것입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종교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관한 문제로서 인류의 신체의 질병으로서 치료를 해야 할 문제이고 마약처럼 개인으로서 치료하기 힘들면 국가의 일로서 치료를 해주어야 할 문제이지 성소수자의 권리란 변호사의 궤변이나(?) 법적인 논리로(?) 포장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본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기독교의 제사장이 되었고 그런데 금욕생활 중 성적욕구를 자극하는 의학품이나 생화학약품에 노출되어서 사람의 이성이나 의지로는 성적 충동이나 욕구가 제어되지 않는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동성애자가 되었고 특히 아동성추행자가 되었으면 스스로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제사장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성소수자의 권리란 변호사의 궤변이나 법적인 논리로(?) 그런 성범죄를 정당화하고 즐길 것이 아니고 인류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칠 것이 아닐 것이고 또한 기독교의 제사장이란 자가 동성애자가 되었고 특히 아동성추행자가 되었고 그것에 대해서  성소수자의 권리란 변호사의 궤변이나(?) 법적인 논리로(?) 인류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처도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스스로의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고 즐길 것이 아닐 것이고 망나니나 양아치를 전도한다고 망나니나 양아치에게 기독교나 다른 종교단체의 제사장직을 맡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기독교나 다른 종교단체의 제사장도 그 인생 여정에 따라서 노망이 들 수가 있고 치매에 걸릴 수 있고 물론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나 아동성추행자가 될 수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기적과 구원과 도움 여부를 검증한다고 당사자들이 모르게 마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상황을 set-up하여 약물로 중독시키면 노망이나 치매나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나 아동성추행자나 근육장애 등과 같은 인류의 질병에 걸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 아닐 것이고 그러나 그런 사실은 전적으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관한 질병과 현상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활동했던 선지자들에게, (참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발생한 일로서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니 그런 문제도 이성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변호사의 이런저런 궤변이나(?) 법적인 논리로(?) 인류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들도 그 물질의 육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이고 2004년을 기준으로 약 6116년 전에 창조된 인류의 후손들 중 한 명으로서 인류의 역사에서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일뿐이고 그렇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기적이 24시간 내에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들이 기적이나 천벌을 마음대로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구하고자, 특히 BC586년 이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나 그 제사장들이나 그 왕과 신하들 등을 몰살시키거나 1명이 50만명이나 100만명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령단체를 몰살시키는 식으로 현세에서 천벌을 내리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선인이나 악인이나 무식하거나 유식하거나 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빅뱅론자나 천하장사나 대한민국 최고 약골이나 창조된 인류의 후손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이고 인류의 역사는 인류가 살아가는 것이고 그 가운데 길융화복이 있고 생로병사의 모습이 있는 것이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고 그 외의 이런 저런 사유들과 더불어서 충분히 사실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도둑질한 범죄자들을 기적으로 찾지 못하고 천벌로 처단하지 못하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 정희득의 소송을 왜곡하는 법조계의 사람들과(?) 공기업 직원들과(?) 국가기관의 직원들을(?) 기적으로 변심시키지 못하고 천벌로 처단하지 못하는 정희득의 구차한 변명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 등의 행위에 따라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했던 것은 야곱의 후손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져야 했고 그 사유로 인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전수를 해야 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본보기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현세의 일로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을 했을 뿐이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제사장이란 사람이 동성애자가 되었고 특히 아동성추행자가 되었거나 신도들을 성추행하는 성범죄자가 되었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한 기부금이나 헌금 등을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가로채는 도둑놈이 되었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거나 악용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그 사명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그 사명자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도둑놈이나 사기꾼이 되었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거나 악용하여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가로채는 도둑놈이나 사기꾼이 되는 것 등과 같이 이런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이런저런 범죄자가 되었다고 해서 사후 세계가 아닌 현세의 일로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의 제사장의 그런 범죄에서조차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특히 기적과 천벌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기독교의 제사장이라고 해서 그런 범죄를 저지를 권리나 특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의 발생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소설처럼 읽어보면 오해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왕 다윗도, 즉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의 역사가 1500년 동안이나 이어져서 나타나고 있었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으로 선택되었고 그 자손이 왕의 계보를 잇게 된 왕 다윗도, 그 인생 중에 성범죄를 저질렀고 심지어 간접적인 살인도 저질렀고 왕 다윗의 심복도 왕 다윗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이, 특히 선지자를 사칭하는 사기꾼들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도둑질과 강도짓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해치고 살인할 수 있는 것 같은 권한이나 특혜가 있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특히 기적과 천벌이, 거짓인 것처럼 사기를 치는 사기꾼들이 많이 있는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 즉시 그 당시에 가나안 지역에 나타나 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죽지 않았던 사실이나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의해서 처벌을 받지 않았던 사실이나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받지 않았던 사실이 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특히 기적과 천벌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나 정치인이 된 사람들이나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 그 사명을 사유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권한이나 특혜가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사람은 누구나 그 민족이 어떤 민족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어떤 사명이 발생했던지 간에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의 발생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소설처럼 읽어보면 오해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영국의 성공회를 비롯한 기독교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하나의 국가에서 종교인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정도는 인류의 종교들 전체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약 10분의 1정도에 불과할 것이고 그런데 현실에서 그 수가 더 많거나 적은 것은 다른 문제이니 인류에게 기독교를 전도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을 전도하고 그 결과서 천국에 가겠다고 망나니나 양아치에게까지 기독교의 제사장의 자리를 물러줄 것은 아닐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그 행위는 전도 행위가 아니고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저주를 받을 범죄이고 그렇다고 해서 현세에서의 일로서 바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저주나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국의 성공회를 비롯한 기독교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은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그 사명이 어렵고 힘들어서 그 사명을 회피하거나 도피한 시간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이 본래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대부분의 선지자들에게도 발생한 시간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목수인 아버지를 따라서 목수의 일을 했던 어릴 때부터 30살무렵까지의 시간이나 선지자 모세가 선지자 모세의 민족을 탄압하고 있었던 바로의 왕궁에서 성장한 생후 3개월부터 40세까지의 시간이나 그 이후 이웃지역에서 양치기로서 살았던 80세까지 시간이 그 시간에 해당하는 것이고 선지자 사무엘의 경우에도 비록 그 사명을 증거해주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로 인하여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이 발생했었지만 선지자 사무엘이 선지자로서 사명을 행한 시기는 성인이 되고 난 후였습니다. 그리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의 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반하는 짓을 한 일이 없었고 물론 40세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나 기독교의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것에 반하는 짓을 한 일이 없었고 동성애나 아동성추행과 관련된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기독교의 제사장들에게, 즉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과 같은 선지자들이 아니라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같은 제사장들에게,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응답이나 계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기독교의 제사장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특히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장 16절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스스로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자신이 동성애에 대한 응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21세기와 같은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도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존재하고 있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비웃고자 하는 사기꾼들이  set-up한 과학기술적인 장치에 의해서 사기를 당한 것이거나 아니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사기를 당한 것이거나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마귀(Satan: Spirit)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이니  기독교의 제사장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이나 그 이전인 1977년경 이후의 일로서 정희득이 스스로를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의 제사장이라고 소개하는 사람을 만난 사실이 없었고 그러니 대화를 나눈 사실도 없었으므로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 사람으로서 1965~1970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이런저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과 유럽에 있는 후원자나 후견인 또는 이탈리아의 교황청 또는 영국의 성공회(Anglican Communion) 등과의 사이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거나 사기를 치고 있는 범죄자일 것입니다. 


1. 1970년경의 일로서 유럽의 카톨릭교에서만 교황청의 교황을 세우고 있던 시대에 미국의 프로테스탄트교(Protestant)에서도 교황을 세운다고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미국의 장로교(Presbyterianism)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그러나 2005~2015년 무렵의 일이나 그 이전인 1977년경 이후의 일로서 정희득이 스스로를 미국의 장로교(Presbyterianism)라고 소개하고 앞과 같은 사유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난 사실이 없었고 그러니 대화를 나눈 사실도 없었으므로 미국의 장로교(Presbyterianism)의 사람으로서 1965~1970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이런저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과 미국의 장로교 등과의 사이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거나 사기를 치고 있는 범죄자일 것입니다.


1.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도 미국의 KKK단과 같은 단체가 없지는 않으니 오래전부터의 일로서 기독교를 부정하기 위해서 기독교에 침투한 다른 종교들의 종교인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인정하기 보다는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간주하고 있으니,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지급된 1억평의 땅 또는 50억원의 현금 또는 1억명의 신도를 가로채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1965~1970년부터의 정희득의 발언 및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정희득의 저작물과 새로운 신학과 새로운 종교학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 등을 가로채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1969년경에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사업가가 약속한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에 지급된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가로채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1970년경에 정씨들이 마련한다는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을 가로채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기독교계에서의 정치적인 영향력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왜곡해서 어떤 무당들이나 점쟁이들 등에게 관련된 재산을 가로채는 것이 그 사유였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기독교를 비롯한 기존의 종교단체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그 원인이었을까요? ),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인류의 기존의 종교단체들 중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정해서 받아 줄 곳이 없을 것이므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받아 줄 생각을 했던 일본의 종교 단체, 특히 불교 단체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 사실만 보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것인데도 대한민국에 있는 유태교나 기독교에서는 각자의 잘못된 전통, 지식 등으로 인하여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니 만약에 2005~2015년 무렵에도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그렇게 할 경우에는 이슬람교의 것으로 받아들일 생각을 했던 이슬람교 단체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1970년경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이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계속으로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선지자 모세도 그 사명 중에 발생한 일로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듯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판단할 때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판단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것이지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신학적인 이론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신학적인 이론의 틀에 맞출 수 있는 것 여부로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의 물질의 육체의 신체가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만독불침이나 영생을 할 수 있는 것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에게 전지전능의 초능력이 있는 것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 검증하고자 하는 기적이나 천벌이 선지자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에도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그리스도 예수로 정희득을 전도하려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있었던 시시비비였지만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지식이나 신학이 성경(The Bible)에서 비롯된 것과 어떤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지식이나 신학으로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일이 발생할 수가 없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일이 발생할 수가 없으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인 기적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비록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특히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그러나 다른 표현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니 앞의 사실 자체가 가볍게 여겨질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유태교(Judaism)는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인생을 살아가고 특히 매일 매주 매월 매년의 절기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게, 물론 단순한 형식의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살아계심을 믿고 찾는 심령어린 마음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기독교(Christianity)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면 되는 것이고 유태교의 제사를 기독교의 기도와 예배로 대체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 외의 일로서(?) 인류를 통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문제가 될 것이 없고 특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 전혀 신경을 쓸 일이 아니라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에 대해 판단할 일이 없으니, (정말 그럴까요?), 앞의 사실이 전혀 중요하지 않을까요? 인류가 인생을 살아가는 일에서는 개인의 일에서도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이나 습관이나 의지나 욕심 등이 아주 중요하듯이 그런 사실은 사회적인 국가적인 일에서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역사나 전통이나 관습이나 제도 등이 아주 중요하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 그 외의 일로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를 상대로 그 어떤 행동을 직접적으로 취하지 않는다고 해도 최소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잘못된 지식이 그 외의 일로서(?) 인류를 통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에 어느 정도로 중요하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경우에는, 물론 원론적으로 말을 하면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 등의 종교들도 마찬가지로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기원과는 직접적으로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도 해도 인류를 통해 발생하는,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전혀 무관할 수가 없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최소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게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0억원의 돈이나 50억원의 돈이 돈이 아니고 중요하지 않고 한 명의 사람의 인생이나 사명에 관한 것이라고 해서 사명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아니고 중요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람의 일이 구분이 되지 않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귀신(Ghost: Spirit)의 일이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언행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인지 귀신(Ghost: Spirit)의 일인지 사람의 일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정희득의 모습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인지 귀신(Ghost: Spirit)의 일인지 사람으로의 연기와 같은 일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2003년 중반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활동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의 산들을 등산을 하는 것이나 그 기간 동안 발생한 이런 저런 기상 현상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인지 귀신(Ghost: Spirit)의 일인지 우연의 일치의 자연현상에 의한 것인지 사람으로서의 연기와 같은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활동이나 정희득의 활동과 더불어 나타나는 어린 아이들의 언행이나 동물들의 활동이나 이런 저런 기상 현상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인지 귀신(Ghost: Spirit)의 일인지 사람으로의 연기와 같은 것인지 우연의 일치의 자연현상에 의한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을 찾아왔다가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실일 경우에는 자신이 아는 한 정희득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선지자처럼 받들어 모셔야 하는데 아시아 및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카톨릭교에서의 자신의 위치로 그렇게 하면 오히려 이런저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도망을 간 신부가 누군지 모르고 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명을 어기는 장로의 유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의 신학적인 이론에는 장로의 유전과 같은 것이 없을까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이용하고 유태교의 역사가 3500년이고 유태교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종교이고 기독교의 역사가 2000년이고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시작된 종교라는 사실로서 기득권으로 일관하고 유태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만 주장하고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만 주장하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은 모르는 일이라고 일관하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이 정말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라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이루어줄 것이라고 일관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5장 34~42절에 있는 바리새인 교법사 가말리엘의 해결책에 따르는 것이 될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의 일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선지자 여호수아의 일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그 사이의 선지자들의 일들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사명자의 일과 20~21세기의 한반도 및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자의 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비록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서의 일이지만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지급되고 발생하게 되는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나 지식과 기독교의 신학이란 것으로서 방해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또는 가나안 지역 또는 서양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경쟁이고 파워게임일까요 아니면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근거한 기독교인들의 신앙심과의 경쟁이고 파워게임일까요?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모방이라고 간주하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의 모방이라고 간주하고 그래서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 등에 사용해야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정말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 실천하는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범죄에 이용하고 있고 특히 기적과 천벌의 검증에 이용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사람들일까요?



정희득이 유태교(Judaism)와 기독교(Christianity)로부터 바라는 것 또는 유태교와 기독교에서 그 사명과 의무로서 해야 할 것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고, 즉 선지자 모세의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 아닌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고, 그 선지자의 사명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의 사명과 무관할 수 있고 그 선지자는 그 사명이 시작될 때의 지역이나 민족 등의 처지에 따라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모를 수가 있고 그 선지자는 그 사명에도 불구하고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 등과 같이 새로운 종교를 세우지 않을 수 있고 그 외에도 그 선지자의 사명에서는 유태교의 장로들이나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 등의 유전이나(?) 기독교의 신학적인 지식과는 다른 이런 저런 사실들이 있을 수 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이고 동일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유태교나 기독교에서는 그런 사실들을 공식적인 일로서 인정하라는 것이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사람들로부터 정희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는 수습을 해야 하거나 최소한 정희득의 그런 활동에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범죄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을 논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될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고 만약에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정희득과 의견이 다르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해야한다는 것이고, 즉 그런 문제는 기독교의(?) 어떤 사람의 해결책처럼 정희득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 입학해서 신학을 배우고 석사과정을 밟고 박사과정을 밟고 그 과정에 해당 교수들이나 신학자들과 대화를 하는 것으로 해결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이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니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해야한다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일로 인하여 향후에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생겨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를 상대로 사기를 칠 것에 대해서는 이미 정희득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07(인류의 종교단체에서는 선지자를 사칭하는 사기꾼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05((보완 6) MB 옥중 송년 메시지에 오열한 친이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것처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그 정치적인 발언이 중요한 것이고 정희득이 정치적인 사명과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등을 사유로 유태교나 기독교의 지원이나 협력을 바라지 않았고 인력동원을 바라지 않았고 그렇게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가 없는데,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희득이 기독교 교회에 출석을 한 것이 그런 이유라고 왜곡을 한 곳은 어디이고 기독교 내부에서 그렇게 부화뇌동(附和雷同)한 곳은 어디일까요? 정희득의 출생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먼저이고 그 과정에 정치적인 사명이 발생했고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언급된 것인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정치적인 목적의 쇼나 감투라고 왜곡을 한 곳은 어디이고 기독교 내부에서 그렇게 부화뇌동(附和雷同)한 곳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정희득이 말을 하는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은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사실로 믿은 사람들로부터 주어진 것이었고 정희득의 조부모 및 50~80대의 어른들로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것이 주어진 것이었고 정보통신분야의 사업가겸 투자자로부터 2001. 8. 16.일의 일로서 350억원 정도가 주어진 것이었고, (1969년경의 일로서는 얼마였을까요?), 정씨들로부터 250~350억원 정도가 주어진 것이었으니, (앞의 기부금과 후원금들은 누가 어떻게 도둑질을 했고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1970년경에도 그러했지만 그 이후의 일로서 다른 사람들이 기독교의 신학이나 인류의 종교학이라는 말로서 그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로부터 부탁을 받은 사람들을 시험들게 하고 그 결과로서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면 그것은 잘못된 지식이나 거짓말로 사기를 치는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그렇게 되는 것이니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상대로 한 그런 범죄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하는 검증행위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고 이미 앞에서 언급된 말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67,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61,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4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40,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8,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2 등을 포함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등의 내용을 참고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으로 처리가 될 수 있는 범죄이지만 국가의 법조계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할 능력이 되지 못하고 기독교에서도 그러니 그렇게 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종교인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의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을 따르고 지키는 것은 그 내용이 본질적으로는 국가의 법을 준수하고 지키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국가의 법을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감시하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국가의 법을 준수하고 지키려고 하고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척결하려고 하니 국가의 법조인들은 자신의 말이, 즉 선지자 모세 등의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보다 더 탁월한 것처럼 보이는 오늘날의 국가의 법과 학문에 의하여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법원에서 재판에 관한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말이, 종교인에게 통하지 않는 것이나 자신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처럼 존중을 받지 못하고 교주가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종교인이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의 말보다 더 탁월한 것처럼 보이는 국가의 법조인의 말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와는 다르게 종교인에게 통하지 않는 것은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오히려 국가의 법조인이 자신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지위나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적인 기준에서만 종교를 이해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비록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더라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인류의 종교 등을 인류와 세상에 관한 실제 사실로 인정하는 것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을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으로는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이고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전자에는, 특히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에는,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통해 발생한 것으로서 증명하고 있는 것이 있고 그 가운데 물질의 육체의 인류가 현세에서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더불어 살아가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 있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초기에는 인류와 이 세상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 등이 거의 없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렇게 하고 더불어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알리고 깨닫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고 그 이후에는 선지자도 세워지지만 제사장과 신도를 세워서 그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전자에는, 특히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에는, 인류와 인류의 물질개념의 이 세상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지혜와 지식이 인류의 물질개념이나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처럼 기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후자 중 국가의 법은 인류의 기준에서 (물질의 육체의 인류가 현세에서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더불어 살아가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기 위해서) 서로가 공평무사하고 동등하게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후자 중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은 인류와 인류의 물질개념의 이 세상에 대한 인류의 물질개념의 인류의 지식일 뿐입니다. 그러니 21세기의 인류의 국가의 법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약 3500년 전 시대에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서고 그 결과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을 왕래하면 인류의 구원 또는 지상 천국 또는 사후 천국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국가의 법처럼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서 그 시대에 맞게끔, 물론 사람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행위의 기준에서, 명시를 해둔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과 비교를 해서 그 지혜와 지식과 지적능력을 비교하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판단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마치 야곱의 후손들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처럼 간주하고, 특히 대한민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사람의 사후의 영혼(Soul)을 하늘의 신(God: Spirit)해서 그렇게 섬기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아무런 개념이 없이 과거부터의 전통대로 그렇게 판단을 해서, 그 수준이 낮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이나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것이고 만약에 그 사람들이 대학교 교수라고 하면 그 대학교 수준이 고등학교 수준이 못될 수 있고 그러니 강의가 고등학교 교과서 읽는 것보다 못하는 수준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법조인이라고 하면 그 재판이 오판이나 개판이나 소판이나 닭판이나 돼지판 수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정치인이라고 하면 그 정치가 건달들이나 양아치들이나 망나니들의 집단 행패나 난동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국가의 일의 단순한 모방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준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처럼 또는 국가의 법의 본질처럼 인류가 살려고 하면 인류가 서로 간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없이 더불어 화평하게 살 수 있고 그 가운데 인류에게 필요한 식량 등은 오래 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주어진 농수임산물 등을 통해서 구하고 물질문명은 인류가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라고 하는 것으로 개발하여 충족시키려고 하면 인류가 물질의 육체로서 살아가는 현세에서도 그 사회나 국가가 지상천국과 같은 사회나 국가가 될 수 있는데 인류 중에는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스스로의 욕심 허영심 명예욕 등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고 특히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이 스스로의 모습을 성찰해보거나 미국의 헐리우드를 보면 성적인 욕구를 제어하지 못고 그 대상에 대해서 남녀를 구분하지 못해서 성적인 욕구의 발산을 무조건 사랑이라고 왜곡하는 경우도 있고 물론 자본적인 수익을 위해서 의학적인 지식이나 생화학적인 지식으로 그런 상태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면 인류의 그런 모습은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고 국정운영 등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국가의 지도층 중에는 인류의 지식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고 사법고시 등의 국가 고시를 합격했어도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이나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못할 정도로 원초적으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약 6000년(인류) 또는 약 4300년의(한반도) 역사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고 왕과 그 신하들이 국정운영과 국가의 일을 독점하고 있던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는 500~1000년만에 국가가 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었고 오늘날의 공산주의 국가의 경우에는 과거 왕권국가시대처럼 지도층에 변화가 거의 없고 세습체제와 같으니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그렇게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몇 십 년 만에 국가가 망한 모습이 되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몇 년의 임기를 기준으로 지도층에 계속적으로 변화가 생기니 계속 흥하고 망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고 일반 국민만 과거 시대에는 과거 시대의 처지에서 그리고 오늘날에는 오늘날의 처지에서 이런저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인류의 국가의 역사에서는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이나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 등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원초적으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이 국가의 지도층이 되는 경우가 많았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를 보면

1)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와(인류의 기준에서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창시자들도 포함하는 말임) 

2) 각 종교의 제사장과 같은 경우와

3) 각 종교의 신도와 같은 경우와

4) 선지자와 유사한 그리고 기적으로 보면 선지자보다 더 많은 기적이 생길 수도 있는 무당이나 점쟁이처럼 간단한 것이고 그러니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할 무렵부터 몇 년 동안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등으로서 판단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로 보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이 너무나 당연할 것이고 비록 그 당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바로 왕의 통치와 탄압 하에 있던 애굽에서 탈출시키고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시킨 선지자 모세나 가나안 지역을 정복한 선지자 여호수아나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동안의 모습과 그 결과로 미래에 받게 될 축복과 천벌의  말씀을, 특히 예언의 형태로, 전한 선지자 이사야나, (참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대부분의 선지자들의 사명을 대표하는 것임.), 로마의 식민통치하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즉 구세주로서, 약 3년 반 동안 그 사명을 행한 예수 등의 행적과 같은 행적이 없었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의 관계로 보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보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이 너무나 당연할 것이고 그래서 1970년경의 일로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의 기준에서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유독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는 기독교를 부정하기 위해서 기독교에 침투한 다른 종교의 종교인들이(?) 기독교의 신학이란 말로서, 즉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은 결코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간주하려고 하거나 정치적인 목적의 쇼와 사기와 감투로 왜곡하려고 하고 그렇게 왜곡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부터 지렁이에 생화학물질을 넣어서 상황을 연출하는 식으로 정희득의 시력에 영향을 미치고 정희득이 잠을 자고 있을 때 허리를 공격하여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려고 하고 이빨과 잇몸에 범죄를 저질러서 미래에 인공의 이빨을 심는 임플란트를 하게 하려고 하는 것 등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965~1970년의 일로서 잠을 자고 있는 정희득을 상대로 허리를 발로 차는 범죄를 계획하고 사주한 정씨는 누구였고 그 사주에 따라서 범죄를 저지른 자는 누구였을까요? 앞의 일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정씨들과는 무슨 관련이 있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정씨들은 정희득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이 외지에 나갔다가 입고 오는 옷마다 정희득이 잠을 자는 사이에 도둑질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그 명분은 무엇이었고 그 사람들과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의 정씨들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그 당시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거주하던 흑인들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왜곡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 일에는 어떤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까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무당, 점쟁이 등과 같은 기존의 종교나 신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20~21세기의 일로서 스스로를 사실로 증명을 못하는 기존의 종교들을 사실로 증명해주고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잘못된 지식까지 수정보완을 해주고 물론 인류의 윤리와 도덕,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 국가의 국방, 국가의 법과 재판, 국가의 행정과 정치 등과 같이 인류와 국가에 필요한 일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방해가 되지 않고 사람으로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학자로서 학문연구를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업가로서 사업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상인으로서 상업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으로서 창작활동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 외에는 그 어떤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닌데도 굳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그 당시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거주하던 흑인들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왜곡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 일에는 어떤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까요? 1968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아라비안 나이트의 마법의 램프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거대한 거인의 품에 안겨서 바닷가로부터 날아오는 것을 상상하고 그 상상을 환영으로 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참고.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1968년에 발생한 앞의 일을 기억하는 것이 사람의 일기나 메모 등에 의한 사람의 조작이나 쇼나 연극이나 사기 행위일까요?) 

1970년의 일로서 머리에 내려 앉는 하늘의 신(God: Spirit)을 잡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증명하는 방법에 대한 정희득의 질문에 대해서 물구나무를 알려주고 그 결과로 복불복(福不福)으로 정희득의 목을 부러뜨리려는 계획을 했던 사람은 누구였고 그 결과로 정희득이 목이 다쳐서 넘어져 있을 때에 정희득이 있는 방안으로 들어온 그리고 숨이 끊어지려는 정희득의 부탁대로 어떤 액션을 취했던 50대라는 남자와 여자는 누구였고 시종일관 그 일을 염탐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였고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사람으로서 방해하는 사람과 돕는 사람으로 짝을 이루는 것에 대해 말을 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가요? (참고. 앞의 50대의 남자와 여자의 액션에 따라서 정희득의 목이 치유되고 숨통이 트인 것은 정희득의 목이 다친 그 일을 계기로 그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 등을 증거하고자 하는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고 그 사람들에게 초능력이 있거나 영적인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니 그 사실을 악용하여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논산훈련소나 2001. 8. 16.일 오후의 서울특별시 광화문에서 있었던 일처럼 자신들이 있을 때에 정희득이 환영을 보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을 경험한 경우나 자신들의 기도에 따라서 자신들이 있는 곳에 정희득이 나타난 것을 경험한 경우에도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똑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똑 같은 선지자의 일이 발생한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그 일을 할 때와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그 일을 할 때에는 모든 것이 같을 수가 없고 그러니 앞과 같은 일도 발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계획된 일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와 같은 종교인이 되고 또한 설교로서 정희득을 전도하고 가르쳤다는 명분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도둑질한 것을 정당화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도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신분이 무엇이던 자신들이 사기꾼 및 도둑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말과 유사한 말로서 기존의 종교들 중 하나로서 정희득을 전도해서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나 Lay 등으로 세우는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도둑질한 것을 정당화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도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신분이 무엇이던 자신들이 사기꾼 및 도둑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다른 나라 사람으로서 본국으로 돌아가야 할 사람인데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누군가가 형님이란 것에 대해서 가르쳐 준 것에 따라서 형님이라고 불렀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머물면서 정희득의 형님처럼 행동을 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머물고 있는 사유가 그것이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아직 사람의 말을 잘 모르고 제대로 못하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상대로 스스로의 이름이 하나님인 것처럼 소개를 하고 그 결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발생한 일로서 그 사람이 선지자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인 것처럼 왜곡을 하고 정희득에 대해서 그 사람의 선지자인 것처럼 왜곡을 했거나 또는 그 결과로서, 특히 그 사람이 죽게 되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일을 한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도둑질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현세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아직 사람의 말을 제대로 못하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상대로 어떤 여자가 성모 마리아인 것처럼 소개를 한 이후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발생한 일을 이용하고 악용한 경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1970년경 및 1986년도 중반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부모에게 각각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성모 마리아(Saint Mary)의 이미지를 입히고 또한 정희득의 가족들에게 이런 저런 종교적인 색깔을 입힌 후에 그것을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이용하고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데 이용한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도둑질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현세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65~1970년경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처럼 말을 했던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어떤 사람이라고 왜곡한 후 그 사람의 죽음을 계기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고 사람의 영생이 거짓이라고 왜곡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범죄를 저지르고 또한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모든 것을, 즉 1970경부터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이나 1992년부터의 일로서 회사로부터 지급된 급여나 은행의 예적금 등을, 약탈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도 약탈할 수 있으면 약탈하라는 지시를 내린 사람과 그 단체의 사람들도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하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도둑질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현세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출생하여 살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의 사후의 영혼(Soul)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어떤 사람의 영혼(Soul)이라고 왜곡한 후  앞과 같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일본의 종교 단체, 특히 불교 단체, 뿐만 아니라 인류의 불교 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비록 정희득이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가 아니라 인류에 의한 종교라고 알고 있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조차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는 다르게 발생한 것이라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말을 하고 있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심지어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국가의 법이라고 하는 것이, 말을 하고자 하는 바는 동일한데 사람들이, 특히 종교인들이, 그것이 다르다고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기독교가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선지자의 사명은 기독교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적절하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 다른 종교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태교에서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 다른 종교들뿐만 아니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도 관리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니,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본의 종교 단체, 특히 불교 단체, 뿐만 아니라 인류의 불교 단체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1.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와,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ity), 이슬람교(Islam), 힌두교(Hinduism), 아프리카의 자연신앙(?),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인류에 의한 종교로,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분류해서 알고 있는 곳도 언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1965~1970~1976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누군가의 부탁으로서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그 가치를 반증하고 특히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한다는 사명의 가치를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그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로 인하여 알고 있었을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이니,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1.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조선시대의 유불선의 통합과 같은 정도로 이해하고 가볍게 여겼던 그래서 정희득에게 사용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그 당시부터의 정치단체와 정치인이나 종교단체와 종교인에 전용한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던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나타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 어른들이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각 종교의 종교적인 의식과 형식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근거하고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중 알게 된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비록 정희득이 인류의 행위와 인생과 구원의 기준에서만 보면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같고 그러나 언어 표현만 다르다고 말을 하고 인류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이렇게 저렇게, 하나로, 요약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해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유교와 불교와 도교의 통합과도, 즉 유불선의 통합과도, 일체 무관하고 유태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의 통합과도 일체 무관하고 유태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와 불교와 유교와 도교 등의 통합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인류의 종교의 역사와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인류의 서로 다른 다양한 모습과 개인의 인생의 일로서도 생로병사의 과정 중 변화하는 모습이 있는 것 등을 고려하면 그렇게 할 수가 없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니 전자와 후자는 서로 독립적인 사실로서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지식적인 기준에서는, 특히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기준에서는, 인류의 종교들을 올바르게 및 서로 간에 모순되고 충돌되는 것이 없이 상호간에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정희득이 기존의 종교들 외에 새로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새로운 종교를 세우기를 바랐던 곳도 그 시작이 언제부터였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정희득이 새로운 종교를 세우기를 바랐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진다고 해서 무조건 새로운 종교를 세우는 것이 아니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 이후에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고 그 결과 각 선지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등의 사명을 행했으나 각 선지자마다 새로운 율법으로 새로운 종교를 주장한 것이 아니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계명 또는 율법이라는 것도 기본적으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의 일부일 뿐이고 그 이전의 선지자들이 말을 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같은 것이고 단지 일상 생활 속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이 과거와는 다르게 표현이 된 것일 뿐이고 마치 오늘날의 대학교의 철학강의처럼 표현이 된 것일 뿐이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어렵고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니 그곳에서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도들이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규정을 했을 뿐이고 그런데 그것이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만의 유태교(Judaism)와는 구분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에 근거한 기독교(Christianity)라고 불리게 된 것이었고 또한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ity), 이슬람교(Islam), 힌두교(Hinduism),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등과 같은 종교들도 기본적으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현세의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서 그 본질은 동일한데 그 발생 시기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사명자 등에 있어서 다른 점이 있고 특히 각 사명자와 더불어 일을 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God: Spirit)들이 다르고 하늘의 신(God: Spirit)들과 사명자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이 다르고 하늘의 신(God: Spirit)들이 사명자를 통해서 사명을 행하는 방법 등이 다르니 인류의 기준에서는 인류의 종교들이 마치 서로 다른, 때때로 절대양립할 수 없는, 종교처럼 이해되고 있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에 의해서 보더라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점이 있는 것이고, (참고. 선지자 모세의 일은 약 3500년 전에 애굽 지역에서 시작되었고 부처 석가모니의 일은 약 2500년 전에 인도의 북부 지역에서 시작되었고 공자와 맹자의 일은 약 2500년 전에 중국에서 시작되었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일은 약 1400년 전에 아랍 지역에서 시작되었고 각 사명자가 행한 구체적인 사명의 내용은 성경(The Bible) , 아함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코란(Koran) 등에 있는 것과 같으니 그 당시에 인류 간에 왕래가 있었고 의사 소통이 있었어도 20~21세기와 같지 못하고 인류의 지식 수준 또한 20~21세기와 같지 못하므로 당연히 인류의 역사에 의해서 보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점이 있는 것이고), 그렇다보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동일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동일한 일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인류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로 볼 수 있는 것만 볼 수 있고 인류의 살아가는 모습도 인류의 거주 지역 등에 따라서 서로 다른 모습이 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구원 등에 있어서 인류의 기준에 의해서 오해되는 일이 있었을 뿐이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20~21세기의 한반도에서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인류의 지식으로서, 특히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지식으로서, 앞의 사실을 알 수가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말씀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 등으로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있으니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앞과 같이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입으로 말을 한 것 및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책 등으로 집필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인류가 각자의 욕심이 없이, (특히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정희득의 조부모나 50~80대의 어른들로부터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1970년경부터 누가 전용하고 있을까요?) 정보통신분야의 어떤 사업가겸 투자자로부터 지급된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이나(2001. 8. 16.일 경의 일로서 누가 전용하고 있을까요?) 정씨들로부터 지급된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2001. 8. 16.일 경의 일로서 누가 전용하고 있을까요?)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려는 욕심 및  정희득의 저작물과 새로운 신학이나 종교학에 대한 욕심 및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에 대한 욕심 및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에 대한 정치적인 욕심 및 각자마다의 욕심이 없이), 인류의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하려고 하면 충분이 사실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새로운 종교를 세우지 않는다고 해도 기존의 종교단체의 일에 대해서 간섭을 하지 않고 특히 유태교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이슬람교에서는 선지자 마호메트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힌두교에서는 힌두교의 사명자들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불교에서는 부처 석가모니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유교에서는 공자와 맹자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도교에서는 노자와 장자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무당이나 점쟁이는 자신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일로서 살아야 하니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기존의 종교들의 종교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간섭을 하지 않을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서울시 포이동의 영동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속이 시커먼 무리들의 이간계의 말처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거짓말이고 정치적인 감투라서 그럴까요?),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인류의 기준에서의 각 종교의 창시자의 일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각 종교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있었고 사실로 알고 있었어도 일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서 그것을 수정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또한 인류의 종교단체를 인류의 구원이란 명분에 걸맞는 종교단체로서 세우는 종교개혁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구분해서 이해하고 알아야 할 것입니다.


1. 이미 인류의 종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들도 있고 인류에 의한 종교들도 있고 그것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가 유태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와 무당과 점쟁이와 같은 형태로 있고 인류에 의한 종교가 불교와 유교와 도교와 같은 형태로 있으니 정희득이 새로운 종교를 세우지 않는 한 정희득이 무의미한 일을 하고 있다고 간주하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1.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의해서조차도 보이지 않고 있고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판단을 해도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라는 것이 불완전하고 인류가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고 하면서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게 발생하는 재앙에는 인재이던 천재이던 끝이 없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이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과거에 인류와 이 세상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에 기인한 것이라고 간주하여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고 간주하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1.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의 신학적인 지식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고 기독교의 제사장을 저주 받을 짓만 골라서 하는 자라고, (그 이유와 의미가 무엇이었을까요?),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고 2005~2015년 무렵이 되면 한반도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추방하게 될 것, (그 이유와 의미가 무엇이었을까요?), 등등과 같은 황당한 말을 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으니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고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로 왜곡했고 출생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기독교의 제사장, 즉 신부나 목사 등을, 상대로는 나의 일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다니는 자나 저주 받을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는 자와 같은 저주의 말을 해도 불교의 제사장, 즉 스님과는, 대화가 잘 되고 불교 사찰에 가도 아무런 저주의 말이 없고 단지 불상이 있는 곳에 불상이 있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사람들이 불상을 향해 절을 하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절을 하는 마음이나 열성 자체가 우연히 하늘에서 지켜보게 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감동을 불러일으켜서 어떤 기적이 생길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불교 사찰의 불상이 있는 곳이 내가,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이, 있어야 할 곳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아직 걸어다니지 못하고 아직 말도 못하는 어릴 때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새벽 예불을 드리고 있는 불교 사찰에 나타나기도 했고 그 이후에는 어떤 환갑의 연세의 할아버지에 의한 재연으로서 그런 일이 발생하기도 했으니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일본의 불교단체에서 받아들이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일본의 불교 사찰을 세우려고 했던 일본인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명일 것인데, (누구였을까요?), 꼭 읽어 봅시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먼저 정희득이 기독교의 제사장, 즉 신부나 목사 등을, 상대로는 나의 일을,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다니는 자나 저주 받을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는 자와 같은 저주의 말을 했다고 해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귀신(Ghost: 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앞의 말 자체는 기독교의 제사장, 즉 신부나 목사 등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 행위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어긋나는 행위가 있다는 뜻이고 특히 그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대한 말이고 어른이 아닌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출생무렵부터 몇 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서 경배하고 숭배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이 그리고 선지자를 선지자로서 인정하고 받들려는 마음은 전혀 없이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자라는 사실 및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는 사실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의 일이 발생한 사실만으로, 물론 구원을 해준다고, 끊임 없이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려고 하는 것도 실제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는 1965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으니 그런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으면 가나안 지역에서 유태교의 제사장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받들어 모셨듯이 기독교의 제사장이 가장 먼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받들어 모시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도와야 할 것인데 기독교의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각자의 엉터리 신학으로서 그런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고 그래도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자신의 범죄를 정당화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과 같은 무지하고 교만한 범죄에 대한 말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사실로 인정하게 되면 정희득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처럼 모셔야 된다는 사실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조용히, 불이나게, 사라진 기독교의 신부는 누구였을까요? 


또한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불교 사찰의 불상이 있는 곳이 내가,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이, 있어야 할 곳이라는 식으로 말을 한 것은 그 의미가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이슬람교나 기독교나 유태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의 개념과는 전혀 무관한 말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났으니 당연히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들로부터 경배를 받아야 할 것인데 현실에서는 사람들의 눈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보이지 않고 어린 아이만 보인다는 사실로서 및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및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들은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아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위대한 선지자나 인류의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드는 제사장이라는 사실로서 어린 아이가 무시를 당하고 더불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무시를 당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많은 종교단체들 중 불교 사찰에서는 스님들이 사람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제대로 경배를 하듯이 경배를 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그런데 문제는 그 앞에 정체불명의 불상이 세워져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이었으니 그런 말을 한 것이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아직 걸어다니지 못하고 아직 말도 못하는 어릴 때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새벽 예불을 드리고 있는 불교 사찰에 나타나는 일이 있었던 것도 그런 사유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난 어린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가르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1. 정희득이 기존의 정치단체들 외에 새로운 정치단체를 세우기를 바랐던 곳도 그 시작이 언제였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정희득이 새로운 정치단체를 세우기를 바랐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곳에서 성장하고 있던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적합한 인생 찾기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었던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정책들이 1970년경부터의 국가의 정부들에 의해서 국가의 정책들로서 실행될 수 있었어도 정희득이 1961. 5. 16.일부터 노 전대통령때까지의 약 30년 동안의 국방부정치나 그 이후 고 김 전대통령부터 지금 현재의 문 대통령까지 약 30년 동안의 문민정치와 일체 무관하고 지금 현재도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정치인과 더불어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정치인이 설계한 것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나홀로' '무소속'으로서 국가의 법에 따라서 인터넷의 댓글이나 블로그 등과 같은 전자매체를 통해서 정치적인 발언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1965년도 이후 또는 그 이전의 그 어떤 정부의 일이나 그 어떤 정치인의 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가 없고 물론 기존의 종교들이나 그 어떤 종교단체의 일이나 그 어떤 종교인의 일이나 그 어떤 신도의 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그런 사실은 다른 그 어떤 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등의 내용을 읽어보면 사실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1.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그 기적 등이 사람의 기도나 바램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참고. 정희득의 경험에 의하면 사람이 기도를 하는 행위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서 경배할 줄 아는 마음에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종교인이나 신도도 제법 많이 있을 것입니다.),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할 무렵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었던지 간에 전적으로 인류의 기준에서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에 1970년경에는 정희득이 인류의 지식이 없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어린 아이였으니 어린 아이로서 성장하는 중에 겪게 되는 이런저런 일과 어린 아이에게 종교를 전도하고자 하는 어른들의 일이,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나타난 것처럼 기획연출을 한다는 사기꾼들의 일이, 혼합이 되어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자신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본래 고집이 세고 아집이 세니 그 주장을 굽히려고 하지 않지만, (누구의 판단일까요?),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이 40~50대의 나이이고 학교를 다니면서 인류의 지식도 공부를 했을 것이고 세상물정도 어느 정도는 알았을 것이니 정희득이 자신의 신체에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정희득이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지 못할 것이고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고 기존의 종교단체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신도로서 종교활동을 하거나 아니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일반인으로 살게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의 신체를 상대로 생체실험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곳도 그래서 시력이나 경추나 요추나 이빨이나 목 안이나 식도나 기관지 등을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상해를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물론 정희득이 2005~2015년무렵에는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다닌 것처럼 그렇게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지 못하게 막는다고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이 잠을 자는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요추에 충격을 주는 그래서 일상생활 중 디스크를 유발하고 하반신의 마비를 유발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물론 정희득이 2030년경에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한다고 경추와 요추에 이어서 발 부근에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계획을 하고 있는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 어떤 곳일까요? 왜 그런 시간 설정이 가능할까요?), 꼭 읽어 봅시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50년 동안이나 선지자의 사명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시비걸고 방해하는 범죄에 둘러싸여 있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나, 즉 정희득의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대륙간 및 우주로 여행을 했다고 말을 했던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12장 12절이나 심령관찰 등이 결합된 것과 같은 방식의 기적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BC1446~AD100년경의 일이고 특히 BC1446~BC586년경 및 주로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의 일이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천벌이 발생하게 된 사유 및 그 이후에는, 특히 BC586년 이후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그런 일이 거의 없는 사유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등의 내용을 읽어보면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정희득의 신체에 발생한 질병이나 장애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다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말을 침묵시키게 될 것이라고 알고서 그렇게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 모세를 비롯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도 다름 사람과 동일한 사람으로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 물질의 육체는 과로를 하면 피곤해지게 되고 피곤해지면 휴식을 취하고 영양을 보충해주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렇지 못하면 질병에 걸리게 되고 장애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세균 등에 의해서 감염이 되어도 질병에 걸리게 되고 장애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아도 다치게 되고 장애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항상, 절대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기적이 발생하여 선지자의 신체에 발생한 모든 질병이나 장애가 완전히 치료되는 것은 전혀 아니었고 물론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이나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신체가 동일한 모습과 동일한 조건의 신체가 되는 것이 아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사명에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각 선지자의 사명에 맞게끔 발생하는 것이니 예수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그 즉시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임을 사실로 믿었던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유태교의 제사장들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과거의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3년 반 동안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의심했고 그 결과 결국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는 일을 했던 것처럼, 물론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어떤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졌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선지자를 선지자로 알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그 말씀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것도 아니었던 것처럼, 선지자가 사명을 행함에 있어서 선지자에게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서 사람의 의술로 치료를 받으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더 좋으면 누군가의 생체실험으로 발생한 질병이나 장애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치료되지 않고 그대로 있을 수 있고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 스스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 다르게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막고자 해도 막을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나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의 힘을 빌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를 하게 되니 그 사명이 끝이 난 것이고 그렇지만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으로서 그 사명이 끝이 나면 되는 것이 아니니,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이미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시작할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야곱의 후손들의 무식함과 교만함과 범죄로 인하여 살해되게 될 것을 알고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시작할 때부터 세운 제자들을 통해서 그 사명이 이어지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 사이에 발생한 사명의 계승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사이에 발생한 사명의 계승의 모습이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사명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다른 말로서 말을 하면 어떤 종교단체의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선지자 엘리사 및 세례 요한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그의 제자들처럼 이어받고자 정희득을 살해한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같은 그 제자들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다른 사람들이나 특히 그 목적으로 정희득을 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운다고 해서 선지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것이 인류에게 기적으로 쇼를 하고 마술을 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세에서 지상천국과 같은 인류의 구원이나 내세에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것과 같은 인류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만으로 이룰 수 없다는 등등의 사실들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전지전능하고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하고 사후 세계까지 창조했다는데 왜 그럴까요?),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의 사명 중에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 등이 치료되는 기적을 원했거나 보려고 했으면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시작된 그리고 정희득의 미래에 진행될 사명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는 시기였던 1965~1970~1976년도에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나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 등에 의한 사명자라는 것과 같은 사실로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시비를 걸거나 덤비거나 그 사명자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니었고 기적과 천벌을, 특히 인류에게 필요한 천연자원이나 천연광물이나 돈이나 과학기술제품 등의 창조를, 검증한다고 상황을 set-up하려고 할 것이 아니었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그런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었고 1965~1970~1976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서 경배하고 숭배하는 것이 필요했을 것이고 선지자를 선지자로서 존중하고 그 사명에 협조하는 것이 필요했을 것이고 특히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란 말로서 덤비는 대신에 인류의 질병과 장애를 치료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하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했을 것이고 이미 1970년경에도 언급된 것입니다.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그 당시의 표현은 무엇이었을까요? 


1.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의 힘을 빌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할 수 있었다는 시실을 모방해서 대한민국과 일본이나 미국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일본이나 미국의 힘을 빌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는 계획을 세웠던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어떤 사람들의 최면술의 결과가 아니고 물구나무로 목이 다칠 때와 같은 사고로 인한 정희득의 기억장애의 결과가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했던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중에 발생한 일이고 시작된 일로서 정희득이 미국의 신학이나 영국의 신학 등을 공부하고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사람들로부터, (즉 새문안 교회의 이수영 목사 및 영동교회의 이시환 목사와 김봉수 목사와 정종희 목사 및 사랑의 교회의 오정현 목사 및 그 외에도 광화문의 새문안 교회나 포이동의 영동교회나 서초역의 사랑의 교회에서 일요일의 대예배에서 설교를 한 목사들로부터), 오랫동안 설교를 들었지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의 관계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965~1970~1976년도의, 특히 1969년도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이 되니 정희득이 직접 해야 할 사명 및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해서 정희득이 약 10년 동안 회사원으로서 일을 했던 외국계 생명보험회사를(1993~1999년까지 6년 동안의 프랑스 생명보험(주)와 1999~2003년까지 3년 6개월 동안의 ING생명보험(주)) 퇴직하고서 책을 집필하고 있듯이 정희득은 그 생명이 살아 있는 한 어떤 형태로던 정희득이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한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일본이나 미국의 힘을 빌어서 정희득을 살해하면, 즉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사실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일반인이 아닌 유명인이 범죄를 저지를 때에 흔히 사용하는 수법처럼 외국인을 이용하여 살해하면, 그 때에는 정희득이 죽었으니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끝이 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정희득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제자들은 생기지 않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가지 않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50년 동안이나 범죄에 둘러싸여 있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그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 앞의 사실은 이미 1970년경에도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으로 정희득을 대신해서 선지자나 종교인으로서 활동하고 선지자나 정치인으로서 활동하기 위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말을 했던 사실이고 물론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있던 유령단체에게도 말을 했던 사실입니다. 어떤 정치단체 및 그 정치단체에 관련된 어떤 종교단체의 일일까요? 앞의 사실은 1970년경에 40대의 나이였던 Mr Lee나 Mr Kim 등과 같이 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정희득은 그 생명이 살아 있는 한 어떤 형태로던 정희득이 직접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행하게 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행하게 될 것이라는 말은 1970년경에도 정희득을 상대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가로채고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서 정희득 대신에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범죄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그러나 그 누가 어떻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던 정희득의 생명이 살아 있는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할 일은 발생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으로 해야 할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방해를 할테만 해보라''방해를 하고 싶으면 해보라'는 식으로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고 그러나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이 사람의 말로 트집을 잡고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것 같고 특이한 것 같아서 만약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정희득의 활동이나 일을 직접 방해하는 식으로 방해하지 말고 정희득을 사기치고 해치는 식으로 방해하지 말라는 말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그러니 앞과 같은 사실을 이용하고 악용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이 어떤 유령단체에게(?)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라는 말을 했다고 왜곡하고 그 말은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받을 짓을 한 것의 증거라고 왜곡하고 그 말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과 같은 것이라고 왜곡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경우나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정희득의 활동이나 일을 직접 방해하지는 말고 정희득을 사기치고 해치는 식으로 방해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식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경우에는 그 범죄 행위가 사람의 일로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또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의 전도와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와 같은 종교적인 일이나 어떤 정치인의 대선출마와 어떤 정책의 실행과 같은 정치적인 일이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방송이나 영화로 제작한다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일을 위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사용하여 낭비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인생의 일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와 같은 형태의 사명인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그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니 과거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그 일을 이루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은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와 같은 것으로서 그 동안의 정치권의 활동이나 정책과는 다른 점이 많고 기존의 제도를 탈바꿈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일도 과거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이루기가 쉽지 않을 것인 바 정희득의 인생의 무거운 짐을 들어준다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정희득의 인생의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경우에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정희득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길인데도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일이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이라도 천국에 보내주는 일이라고 알고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현세에서의 정희득의 인생을 구원해주는 것이 아니고 내세에서의 그 영혼(Soul)을 천국에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부탁을 받았던 정희득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라도 천국에 보내준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즉 1970년경의 어린 아이로서 그리스도 예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으면 경우에 따라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이 가능하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인정하지만 자신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처럼 해야 할 일이 있다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는 것을 거부하고 구주로 섬기는 것을 거부했던 정희득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게 하고 구주로 섬기게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정희득을 돕는 일이 아니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을 천국에 보내주는 일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다른 사람이나 어떤 유령단체에게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라고 부탁하거나 강요한 사실이 없었고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고 부탁하거나 강요한사실이 없었고 그러나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으면, 특히 정희득이 다른 아이들처럼 대한민국의 국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으로서 공부를 해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그 이후에 회사에서 10년 정도 일을 하다가 2005~2015년 무렵에 하게 되는 일을 지켜 보고 있으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기적이 발생할 때에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선지자의 사명이 현실에서는 어떻게 발생하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기독교의 주요 자리에 자신의 사람들을 앉힐 계획을 했던 곳에서도 그 일이 기독교를 위한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를 위한 것도 아니고 물론 애국애족을 위한 것도 아니고 인류를 위한 것도 아니니 정희득을 타켓으로 한 일체의 행동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기독교를 비롯한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연예인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계획을 한 사람들도, 특히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의 하나로서 책으로 집필하여 말을 하게 될 것이 예언되어 있는 것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다른 사람에게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이나 사역을 시킨 일이 없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이나 사역을 해야 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1970년경에 있었던 누군가의 말에 따라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에서 세워진 선지자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미국에서(?) 파견한 정치인이 있으면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그 정치인을 만난 사실이 없으니 미국에서는(?) 그 정치인을 미국으로(?) 데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미국에서(?) 파견한 종교인이 있으면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그 종교인을 만난 사실이 없으니 미국에서는(?) 그 종교인을 미국으로(?) 데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 또는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사실성을 확인하고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대한민국에서, 특히 정희득을 상대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벌이고 있는 각종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12장 12절이나 BC722년에 이스라엘 왕국이 다른 민족의 참력으로 망한 것이나 BC586년에 유다 왕국이 다른 민족의 참력으로 망한 것과 같은 천벌을 검증한다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벌이고 있는 각종 범죄적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에는 재벌의 숫자가 너무 적어서 재벌이 교제할 사람이 적으니 사람으로서 소외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어떤 재벌의 말을 이용하고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보고 특히 국가의 일로서 나타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도모하고 인류의 종교를 전도하는 것으로서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에게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기적을 보여준다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에서 재벌을 키우는데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등과 같은 특정한 분야의 사람들로서 재벌을 키우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상층부까지 구성한다고 성경(The Bible) 구절을 악용하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들을 좋아한다거나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들이 있으면 기적을 일으킨다거나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명이 발생한 것은 미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들로 인한 것이라는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앞의 사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에는 심령관찰의 능력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그리고 그 결과로서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의 하나로서 계획된 이간계라고 하면 비록 그것이 이간계일이라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범죄이고 그 범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그대로 기록이 되는 것이니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 1965~1970년경의 일로서 미래에 정희득으로 하여금 안경을 쓰게 한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일을 계획하고 벌인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1. 1970년경 및 2019년의 일로서도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입증되지 않은 그리고 향후에도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입증될 수 없는 진화론과 빅뱅론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반증하는 일을 했던 곳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들 중 한 곳일 것인데, (어떤 곳일까요?), 꼭 읽어 봅시다. (참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있던 정희득에게 와서 진화론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할아버지는 누구였고 그 장소는 어디였고 정희득이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해야 할 말은 먼저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하여 말을 하게 될 것으로 예언되어 있었고 다른 사람들을 이곳저곳으로 파견하는 것처럼 말을 전한다고 예언되지 않았습니다.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은 먼저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부터으로 집필하여 출판하는 것으로 예언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처럼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대로나 기독교 교회 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예언되지 않았고 물론 선지자 모세처럼 그민족이나 종족이나 공동체 등을 이끌로 다른 나라로 가는 것으로 예언되지 않았습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그리스도 예수처럼'이나 '선지자 모세처럼'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이란 말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의미였고 앞과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1970년경부터 시종일관된 사실로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따라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이므로 인류가 직접 간섭하거나 도울 수 있는 것이 없고 인류의 기준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방법은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고 그 책을 전 세계의 주요 종교단체에 보내고 전 세계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정도로 책을 출판하는데 필요한 기부금을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물론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사실로, 정확하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편 정도의 영화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기부금을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1000곳 이상에서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하는 조각물을, 즉 1000개 이상의 조각물을, 조각하는데 필요한 기부금을 주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미국의 신학이나 영국의 신학이나 독일의 신학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들이나 그 외모나 그 기량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8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5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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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1. 07.

2019. 01. 14.



정희득